오히려 일본한테 제발 혐한해주쇼 하는 수준임.

맨날 신문마다 반일기사 쳐올리고
어느새 반일=애국은 공식으로 자리매김했고
일본 물어뜯는 퍼포먼스에 사람들은 환호하고
그냥 한국과 관련없이 일본 내에서 자체적으로 욱일기를 달거나 신사참배도 못함.
“또 반성 모르는 일본...역사를 모르는 원숭이...평생을 사죄하며 조아리거라...”하며 발작하기 때문에.

웃긴건 한국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은 짱깨도 한국보다 훨씬 반일정서가 덜하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나라 어느 하나도 이정도로 격하게 날뛰지 않음.

사실 일본 입장에선 한국을 상대로 존나 잘 참아온 것임.
나는 사실 이 인내심에 놀랐다. 굉장히 경이로운 수준이라고 생각함

아주 예전에 한류 유행했을 때 일본이 한국에 굉장히 호의적으로 접근했다가
그 밑도 끝도 없는 증오와 진상짓에 저절로 혐한이 양산되었지.
자꾸 이쪽에서 미워하니까, 그쪽도 개병신호구새끼가 아닌 이상 저절로 쌍욕이 나오고 같이 적대시하게 되지.

솔직히 센징들은 혐한 욕할것도 없다.
지들이 만든게 혐한이거든
일본욕을 하기 위해 태어나 죽는게 한국인이다.
저 집단광기와 분노는 전쟁 한판 해서 이기지 않는 가정하엔 절대 계몽이 불가능하리라 여겨진다.

더 웃긴건 현재 세대의 센징들은 전쟁도 직접 겪지 않은 세대라는 거지.
90대 노인이 일제시대가 좋았다고 말했다가 30대한테 맞아죽은 일이 있었지.

일본한테 직접적 피해를 입은 일이 없는 세대이며
오히려 피해는 중국과 북한에게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집요하게 일본을 물어뜯고 증오하지.
이쯤되면 이유도 없다. 분노하기 위해 이유를 만들어 바치는거지.

센징은 절대로 계몽될 수 없다.
일본과의 관계는 악화만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