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엄ㅁㅏ가 돈없다고 징징됨

대화적어봄

나: 돈 없으면  빵이나  과자 음료수 사오지마라.
       내가 언제 사오래?있으니깐 먹는거지.
      돈도 없는데 이딴거 왜사오냐고.

엄마: 부모 마음은 그게 아니다.

나:아 그럼 징징 대질 말든가
      나보고 어쩌라고
      백수라고  눈치주는거냐?개짜증나네
     엄마가  해준게 뭔데

형새끼:야 너 말 그따구로 하지마라.

나:내말이 틀렸냐?왜  그따구라고 하는데?

엄마:그만해라 제발

형새끼:엄마한테  그딴식으로 이야기하지마라
               니가 사람이가?

나:그딴식?ㅋㅋ이제사람취급도 안하냐?ㅆㅂ
     내 말  어디가 틀렸냐고 논리가  안되니
      욕부터 쳐할라고하네

형새끼:니 진짜 쳐맞고싶나?

나:?니 그게 할 말이가?존나어이없네
      니 성인맞나?도라이가?애냐?

형새끼: (나한테  다가옴)

엄마:(형  뒤에서 붙잡음)

형새끼:놓어봐 엄마

나:참는척하지말고 ㅂㅅ아
      ㅂㅅ같은게 감옥쳐보내줄께

엄마:그만좀하라고(울먹이며)

형새끼:아니 이새끼 진짜 뒤지고싶냐?

나:죽여  살기도 지겹다  걍 맞아죽어줄테니 때리라니까?
     쫄리냐?

엄마:그만해라..엄마죽는꼴 보고싶나?


이러고 소리지르고  싸우다가  저 두모자가 불쌍하고

한심해보여서 내가  밖에 나왔다.

저 좇같은 새끼는 내가 맨날 집에만

쳐있으니 사람 존나 우습게 알더라

좆같은새끼 어휴  씨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