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자원및기후변화 - 외국웹 번역..

거대꿀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9.06 19:44:13
조회 86 추천 0 댓글 0


밑에 요청에 따라  번역해서 올림..

그런데 다보고나니  자원은 얘기가 적고     좀 기후변화가 크게 나왔네요

<U>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fm?id=interactive-how-much-is-left</U>  <- 링크  영어되시는 분은  제꺼 보지말고 여기서 보세요

-얼마나 남았을까?

 20세기가 만약 비싸고 사치스러운 시대였다면  - 제트비행기, 우주여행,인터넷 -  21세기 초는 우리의 작은 세상의 한계를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 지역단위로 발생하는 정전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쓰는 에너지공급이  상당히 부족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고
한 때  정말 거대했던 콜로라도 강은  서쪽의 거대도시들이 물공급을 위해 물을 끌어와 더 이상 대양까지 흐르지도 못한다. 석유는
너무나도 찾기가 힘들어  바닷 속 지표면을 몇킬로피터나 파야지 얻을 수 있고, 대기 온도는 2세기동안의 온실가스로 인해 점점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심지어 생명체까지도 줄어들고 있는데 , 생명학자들에 의하면  공룡대멸종의 고통에 비교할만한  전세계적 멸종
을 우리가 실제로 겪고 있다고한다.

우리의 자원과 환경의 제한은 - 중국과 인도 같은 개발도상국의 급부상과 밀접하게 관련 된 - 우리의 세기와 그를 넘어선 미래까지도 결정을
지을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자원이 시간에 따라서 얼마나 남았는지  시각적인 표를 통해서 개시해 놓았다.



1. 빙하의 급속감소  (1976~)

빙하는 최근 수십년간 빠르게 녹고 있는데, 현재 유럽과 미국에선  빙하는 1년에 50cm 씩 줄어들고 있다.

- 본문에는 그림으로 되어있지만 따로 여긴 제가 씀

[1976- 1985]

연간 빙하 두께변화
북아메리카                      -  25Cm이하 감소       -
유럽                                -  25Cm이하 감소       -
중남아메리카 서부            -  증가                      +
중동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  25Cm 이상 감소     --
남아메리카 및 남극일부    -  25cm 정도 감소      -
남극중부                          -  데이타 없음
남극서부                          -  데이타 없음
오세아니아                       -  25cm 이상 감소      --
아시아                             -   25cm 이상 감소      --

[1986 - 1995]
 
북아메리카                      -  25Cm 이상 감소        --  
유럽                                -  25Cm 이하 감소        -
중남아메리카 서부            -  25Cm 이상 감소       --
중동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  25Cm 이상 감소       --
남아메리카 및 남극일부    -  25cm  이상 감소       --
남극중부                          -  데이타 없음
남극서부                          -  데이타 없음
오세아니아                       -  25cm 이하 감소        -
아시아                             -   25cm 이상 감소        --

[1996 - 2005]
 
북아메리카                      -  25Cm 이상 감소          --
유럽                                -  25Cm 이상 감소          --
중남아메리카 서부            -  25cm 이상 감소          --
중동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  25Cm 이상 감소          --
남아메리카 및 남극일부    -  25cm  이상 감소          --
남극중부                          -  25cm 이하 감소           -
남극서부                          -  증가                           +
오세아니아                       -  25cm 이상 감소          --
아시아                             -   25cm 이상 감소          --


2. 멸종의 위협 (2010)

전세계의 총 종들의 숫자가 줄게되면서, 몇몇 종들은 다른 종들보다 더 심각한 위기를 겪고있다
여기에 5가지의 그러한 예들이 있다.


IBERIAN LYNX  (이베리아 스라소니)
- 토끼를 주식으로 삼으며,  1952년에 소아과의사들이  호주로부터 점액종증이라는 토끼에게 치명적인 병을
프랑스에 퍼뜨려 토끼 개체수를 엄청 줄인 뒤부터  먹이를 찾는데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총 포유류 중 18%가 멸종 위기

THE ST.HELENA REDWOOD  (세인트헬레나 붉은나무)
- 나폴레옹이 마지막 생애를 보낸 섬이 원산지인  이 식물은  목재로써의 가치가 뛰어나 마구잡이로 개발되어 20세기가 되자
야생에는 단 1개체만이 살아남았다

- 총 식물 중 8% 가 멸종 위기

BLUE SPINY LIZARD   (푸른가시 도마뱀)
- 푸른가시 도마뱀은 태양이 몸을 과열시키기 전에 태양을 피해야하는데 서식지의 온도 상승은 이들이 먹이를 잡을 시간을
크게 줄여버렸다

- 총 파충류의 20%가 멸종 위기

BLACK NECKED CRANE  (검은목 두루미)
- 검은목 두루미는 티벳구릉에 있는 습지의 서식지가 파괴되므로써 큰 위기를 겪고있다

- 총 조류중 10%가 멸종위기

ARCHEY\'S FROG  (아체이스 개구리)
- Archyey\'s 개구리는 뉴질랜드의 곰팡이균 병으로 거의 절멸지경에 이르렀다

양서류 중 20%가 멸종위기


3. 현대의 대멸종(2010)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대멸종
기간 - 72만년에서 - 120만년까지
멸종한 종 비율 -  80~96%
종의 멸종 속도 - 천년당 8~9%

백악기 제3기 대멸종
기간 - 10000년 이하
멸종한 종 비율 - 75%
종의 멸종 속도 - 천년당 15%

우리시대의 대멸종
기간 - 11000년 전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멸종한 종 비율 - 아직 결정되지 않음
- 인간 전 시대의 멸종속도 - 천년 당 0.01%-0.1% 
-1900-2000    -  1%~10%  천년 당
-2000 - 2100 (예측수치)  - 2%~ 20 % 천년당


4. 줄어드는 어류(2010)

어류야 말로 우리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자연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어패류 음식에 대한  필요가 급격하게 늘어나자
많은 어류가 멸종위기에 몰렸으며  여기에 5가지 예가 있다.

1. 귀상어
- 귀상어는 1986년부터  개체수가 89%나 줄었다, 귀상어는 별미로 취급되는 그들의 지느러미 때문에
포획되고 있다.

2. 철갑상어
- 철갑상어의 산란지가  캐비어를 찾기 위한 남용으로 파괴되어 1965년부터 개체수가 90%나 줄었다.

3.노란주둥이 농어
-  이제 이 농어들은  플로리다와 브라질 사이에  아주 적은 소수개체들만이 생존하고 있다.

4.유럽 뱀장어
- 1965년부터 이 뱀장어는 개체수가 80%나 감소했다, 그 이유는 이 뱀장어가 생애의 후반기에 번식을 하기 때문이다.
자연적인 개체 회복은 2세기가 걸린다고 한다.

5.주황 우럭
뉴질랜드 해안을 제외한 곳에서의 주황우럭의 개체수는 70%나 줄었으며, 그 원인은  저인망 트롤어선에 의한 과도한 어획이다.

5.석유생산량의 정점 (2014)

- 원래는 표지만 여기선 그냥 설명할께요, 

2014년을 기점으로  석유배럴 일일 생산량 80만배럴 가까이를 달성하고 나서부터  석유추출의 한계로 점점 그 양은 감소하게되고
2060년 예상으론 하루 생산량은 30만배럴 이하가 될 정도로 급속감소하게 된다.

- 오디오 번역 -  석유가 얼마나 남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중 가장 많은 것은 아마도 당신이 어떻게 보길 원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하는 대답
 일 것이다,  유정을 마르게 하는 것이 쉬운 것처럼 새로운 기술 유전회사들에게 또한 새로운 유정을 찾는 것을 더 쉽게 해주었다,  예를 들어 멕시코만의 1500M수중 같은 곳 말이다 , 전통적인 석유 매장량의 예상은 이런 다양한 기술적 진보를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변수까지 계산한 석유예상이 개발되었다,  하지만   이 추측에 대한 논란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 2014년에 우리가 석유생산량의 정점에 도달한뒤 점점 하강
하게 되며 2050년이되면  석유전체 매장량의 10%만 남기고 모두 소모하게 된다는 것이 그러한 대목이다.

6. 물을 둘러싼 분쟁 (2025)

세계 곳곳에서 하나의 주요 강이  많은 지역에 물을 공급한다, 기후변화와 오염이  이러한 물 공급에 큰 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몇몇 지역에서는 개인당 물의 양이  연간 500Cubicmeter 이하로 줄어들고 있는데  이 수치는 사회가 작동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물의 양 수치라고한다. 

잠재적 물 분쟁 지역 

1. 이집트
에티오피아가 이끄는 연맹이  이집트와의 오랜 계약이었던   나일강의 50%를 이집트가 쓰게 해준다는 약속을 깨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만약 이 물이 없다면 이집트는 사막화가 될 것이다
2. 동유럽
수십년에 걸친 오염이 다뉴브강을 더렵혔으며,  하류 지방에 위치한  헝가리나 몰도바 공화국은  새로운 물 공급원을 찾기 위해
절박해질 가능성이 있다.
3. 중동
요르단 강은  가뭄과 더불어  이스라엘,요르단,시리아에 의한 댐에 의해    95%나 적게 물이 흐르게 되었다.
4. 구소련 
한 때 가장 거대한 내륙해로 불렸던 아랄해는 1960년대 시작된  구소련의 농업정책 덕분에  그 물의 양의 75%를 잃었다.

7. 인듐 (2028)

기호 In     원자번호 49  평균질량계수 114.818 

인듐은 주기율표에서 백금의 바로 다음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그 색이나 밀도에 있어서도 특성을 공유하는 은색의 금속성 물질이다.
인듐은 특히 평면텔레비젼 안의  얇은 필름의 전도체로써 쓰이는데 현재의 생산량에 근거에 추측하자면  전세계의 인듐 매장량은
약 18년정도 남았다고한다.

8. 은 (2029)

기호 Ag     원자번호 47   평균질량계수 104.8682

은이 미생물을 자연적으로 살균하기 때문에, 은은   밴드의 코팅에 쓰이거나 소비자 물품에 쓰이는 등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양은 약 19년정도 매장량이 남아있지만, 재사용으로 이 기간을 10년 정도 늘릴 수 있다고한다.

9. 금 (2030)

기호 Au  원자번호 79  평균질량계수 196.9665

전세계적 금융위기가 금의 유형자산으로써의 가치를 부각시켜  금에 대한 요구를 급격하게 증대시켰다. Gold Forecaster 의 편집
자인  줄리앙 필립스에 따르면  쉽게 채취할 수 있는 금의 양은 약 20년 정도 남았다고한다.

10. 구리 (2044)

기호 Cu  원자번호 29    평균질량계수 63.546

구리는 파이프부터 전자기기까지 모든 기반시설에 쓰이는데,  알려진 매장량은 5400만 metric 톤이다,  하지만 최근 지질조사에
따르면 안데스 산맥에  13억 metric 톤에 이르는 구리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고한다.

11. 온난화의 식량문제 (2050)

-곡물의 가격 (1metric 톤 당  U.S 달러 기준)
   
            2000             2050년 온난화가 없을 시          2050년 온난화가 있을 시
----------------------------------------------------------------------------
쌀       약 190달러             약 310달러                      약 420 달러
 
밀       약 110달러             약 150달러                      약 330 달러

옥수수  약 100달러             약 160달러                      약 240 달러

- 인구당 일일 칼로리 섭취량 가능 예측

             2000             2050년  온난화 없을 시             2050  온난화가 있을 시
----------------------------------------------------------------------------
선진국         3300               3500                                2900                                    

개발도상국    2700               2900                                2300                                          


-온난화가  전세계 곡물생산에 미치는 영향

2080년 정도의  전세계 8대  곡물 생산 국가들의  생산량 예측

[아르헨티나] - 2.2 % 증가   [호주] 15.6% 감소               [브라질] 4.4% 감소     [중국] 6.8% 증가

[인도]           - 28.8% 감소  [멕시코]- 25.7% 감소            [러시아] - 6.2% 증가     [미국]  - 8% 증가

[태평양북서부] 26% 증가   [록키산맥과 평원]47% 증가      [미남동]   18% 감소        [미남서평야] 25% 감소



------  알프스 빙하와  히말라야 빙하가 녹아서    양쯔,메콩,인더스강의 수자원이 줄어드는 것 등에 대한게 있는데
위의 빙하가 녹는거랑 같은 문제임으로  생략하고 나머지 번역


12. 리튬 (2560)

기호             Li

원자번호           3
평균 질량계수 6.941

리튬이 전기차의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많은  산업분야 분석가들은  리튬의 매장량이  생산량을 못 따라갈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걱정해왔다.  하지만   리튬의 현재 매장량은  적어도 우리를 500년 간이나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하다.
심지어 바닷속의 엄청난 량의  리튬매장량을  제외하고 서라도 말이다.






-------------------------------------------------------------------------------------------------------

여기까지 -       실제 사이트 가보면          아예 오디오도 있어서  더 자세하게 나왔고  제가 빼먹은

석탄매장량이나, 히말라야 ,알프스 빙하의 심각성 이런 것도 나와있음

그리고  실제 기사에는   설문조사도 있는데        기술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다,  YES or NO 있는데

Yes 가 현재 48%    노 가 현재 51% 인듯



다시말하지만  ㅋㅋ     자원보다는  무슨 기후변화쪽이 더 심각하게 되어있는 듯..

댓글들 보면     뭐  동의하지 않고      이거 자체가   여론조작이라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어쨋든 이런쪽은      이런 기사만 보고 판단해야되는게 아닌 자기가 따로 공부도하고 해야  제대로 볼 수 잇는거니까

그런거는 알아서 판단하세요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fm?id=interactive-how-much-is-left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우주 갤러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경량판 [23] Her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2.21 23697 88
공지 입문자를 위한 천문학 용어해설 02 [40] 천문학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14 18871 35
공지 ★우갤 대표적 질문&답변&관련글모음 ver.1 (08.12~09.11) [73] 스마일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20 35982 57
공지 우주 갤러리 이용 안내 [88] 운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22 18374 13
110300 안드로메다를 한시간에 가는 방법이 있을까?- 우주다큐멘터리, 과학다큐 우갤러(219.248) 05.21 31 0
110299 지구평면설은 있는데 ㅇㅇ(223.39) 05.21 35 0
110298 평평지구 증거라는데 반박좀 부탁드립니다. [1] ㅇㅇ(58.230) 05.20 53 0
110296 외계색기는 99% 존재하고 미국도 글마덜이 누군지 모른다 ㅇㅇㅇㅇㅇㅇㅇㅇ 우갤러(110.8) 05.18 138 0
110295 나 궁금한게 있어 [2] ㅇㅇ(211.112) 05.18 58 0
110294 준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ㅇㅇ(58.123) 05.16 108 3
110293 무서운 지구감옥 이야기를 아십니까? 2부 ㅋㅋㅋ [6] 예수쟁이(1.231) 05.16 179 5
110292 외계인넘들 지구인들 자꾸 납치하면 잡아서 혼쭐내야한다 우갤러(121.144) 05.16 57 1
110291 이거 원본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다 좀 도와줘.. [1] 우갤러(39.127) 05.16 92 0
110290 근데 있잖아 [1] 우갤러(175.215) 05.15 59 0
110289 외계인이 미국바이든 대통령과 한자리에 앉으면 바이든의 첫말은? 우갤러(121.144) 05.15 56 0
110288 외계색기덜과의 전쟁이 임박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우갤러(110.8) 05.15 107 0
110287 입자물리학 책 추천좀 [3] 노아보고시작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1 0
110286 우주물리학 얘기하라고 시발새끼들아 노아보고시작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5 0
110284 세상의 시작이 진짜 뭘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05 0
110283 우주는 누군가의 뇌 속 아닐까? ㅇㅇ(1.239) 05.14 58 0
110282 아폴로 궁금한거있음 ㅇㅇ(121.180) 05.14 63 0
110281 지구가 둥근게 맞아? [4] ㅇㅇ(115.139) 05.13 122 0
110280 외계인이 없다는 논리가 ㅄ인 이유. [3] illliilililill(218.152) 05.13 101 0
110278 외계문명에 왜케직찹하는거임 ? ? [3] 우갤러(182.224) 05.11 131 0
110277 우갤 노잼된 이유 [3] ㅇㅇ(211.184) 05.09 223 7
110276 국제우주정거장 라이브캠에서 본 지구 모습 [1] ㅇㅇ(222.101) 05.08 137 0
110275 미정갤가서 글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3 0
110274 다른 세계에서 온 색기덜.. 우월한 건 맞다 ㅇㅇ 우갤러(112.147) 05.07 114 0
110273 오래간만이노 {*의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92 0
110272 백신접종자=npc [1] 우갤러(218.54) 05.01 135 0
110271 하늘이 왜 파란색이게? [25] 우갤러(218.54) 05.01 210 0
110270 지구= 야모씨의 수중인간동물원 우갤러(218.54) 05.01 67 0
110269 첨단문명은 인류가 만들어 온게 절대 아니야 우갤러(218.54) 05.01 95 0
110268 외계종족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거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 우갤러(112.147) 04.30 173 0
110267 구포국수 어케됨? 우갤러(103.5) 04.30 86 0
110266 아니 여기 개웃기네 ㅋㅋㅋ soe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13 0
110265 평평지구 증거라는데 반박좀 부탁드립니다. [3] ㅇㅇ(125.181) 04.30 260 0
110264 평평이들아 ㅇㅇ(36.39) 04.29 83 0
110263 문돌이가 쌍생성과 쌍소멸 이야기를 보고 든 생각 [1] ㅇㅇ(183.104) 04.27 146 0
110262 근데 운석충돌로 지구 멸망하면 우주에 있는 비행사만 살아남을텐데 우주 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90 0
110261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오다 죽은 비행선 뭐있더라? [2] 꾸꾸루삥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89 0
110260 깨어있는 사람은 다 아는 진실 [1] ㅇㅇ(223.39) 04.26 185 1
110259 아직도 지구 둥글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애들이 있네? [1] ㅇㅇ(211.184) 04.25 328 5
110258 유니벌스 유니버시티 명교수 명강의 우갤러(210.217) 04.25 70 2
110257 우주 쉬운 거 아이다 ㅇㅇㅇ UFO 보면 모르노? ㅇㅇㅇ 우갤러(110.8) 04.24 150 0
110256 <세상의 모든 거짓말 사전 Ⅰ>의 증보개정판이 출시됐습니다. 세모거사(58.142) 04.24 89 0
110255 미래는 정해져 있다. [1] 우갤러(1.243) 04.24 185 0
110254 UFO 착시 아이다 정슨 줄 잡아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우갤러(110.8) 04.23 215 0
110253 팩트 말해준다 ㅇㅇ ㅇㅇ(106.101) 04.23 106 0
110251 외계인 종내 많다! UAP 검색해라! ㅇㅇ [3] 우갤러(112.147) 04.23 22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