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망이엿던 1년전이랑 비교해서도 2배는 줄어든 기분인데

몇주년 주년해서 복귀하는것도 정도지 4주년이면 이제 진짜 접을놈들은 다시는 안돌아옴

추억? 3번이면 충분히 팔고 남았지 물론 언숭이들이 들어와 주겠지만 그 언숭이들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고 그 마저도 광신도처럼 한녹스만 파데는 애들한테
스킨 파는식으로 돈이나 수금해갈생각 이겠지.


그냥 적당하게 일러스트 뽑고 스토리뽑고 들크하나내면 유저들이 안사줄까? 밸런스 맞추기 번거롭다? 4년동안 이나 유닛구성하고 밸런스 패치를 한 긱스가 할만한 변명인가?

하긴 자기가 만든유닛을 100퍼센트 활용도 못하고 갤와가지곤 어떻게 딜넣은거냐? 운영방식이 뭐더냐? 물어보던 사람인데

이건 그거 같음 긱스는 이제 돈버는게 중요한게 아닐거임

일단은 일은 해야겠고 최대한 편하게 일하고싶고
그럴거면 자기 직장분위기도 설렁설렁하게 가야 눈치도 안보겠다.

그렇게 만들어진 분위기는 직원들도 대충가려는 루팡같은 일이 생기는거겠지?

돈은 어쩔거냐고?

이미 벌어둬둔 돈으로 불로소득쯤이야 충분히 만들었겟지?

솔리더스를 만들엇지?

말로는 좆긱스 택택 거려도 마치 츤츤되는 것처럼 사전등록 다해주고 마이너 갤러리도 만들고 제대로 오픈도 안한 카페들어가서 글써주고

그런데? 긱스는 애초에 언숭이들을 사람으로 안봄

처음부터 네덕캎 열어두고 자기한테 꿀발린 말만 하는 것만 보고

좀만이라도 싫은소리 바른소리 하면 그대로 정지 시키고 못밖아두고

이게 게임 운영하는 정상적인 모습인가?

어차피 쫄딱 망해도 나는 잘먹고 잘사는데 이딴 원숭이같은 새끼들이랑 엮여서 감정상하기 싫다 이런거임

따라서 지금긱스는 게임운영 하는건 돈버는것도 개발자로써의 자존심 그런게아닌

단지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고있다는 내 판단임

아직 남아있는 언숭이들아

이제 그만 놓아줄 때 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