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img src="https://news.nateimg

이웃(125.187) 2020.12.13 03:32:47
조회 16 추천 0 댓글 0

IE002733917_STD.JPG

서산 4명, 당진3명, 천안 1명 [방관식 기자] 12일 김홍장 건강비서당진시장이 긴급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당진시 영통파스타 12일 오후 2시 기준 충남도에서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산 4명, 천안 1명, 당진 3명이다. 충남1055번은 부석면에 거주하는 40대의 서산82번(내국인) 확진자로 운전자보험지난달 28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했다.입국 다음날 실시한 진단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13일째인 11일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해제 전 검사를 의뢰한 결과 12일 오전 12시 30분 양성판정을 받았고, 오후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충남906번(충남51)과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부춘동 거주 20대 3명도 11일 서산시보건소 보험비교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해제 전 검사를 운전자보험추천의뢰한 결과 모두 양성판정을 받아 충남1057번(서산83)~1059번(서산85) 확진자로 기록됐다.3명 모두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1943 주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방역당국은 거주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입원 의료기관을 협의 중이다.천안에서는 충남872번(천안449)과 접촉한 목천읍에 거주하는 30대가 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충남1056번(천안481) 확진자로 기록됐다.충남1060번과 1061번은 10대와 20대의 당진35번과 36번 확진자로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충남1060번 확진자는 당진고 1학년에 재학 중이며 1061번은 주간보호센터 직원이다. 초기역학조사 결과 충남1060번과 1061번은 지난 6일 당진2동에 위치한 나음교회에서 예배 후 교인 40여명과 교회 내에서 함께 식사를 한 조루것으로 파악됐다.이후 충남1060번은 11일까지 당진고등학교에 등교한 것으로 역류성식도염치료확인돼 방역당국은 교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급식실을 함께 이용한 1학년 학생 등 282명, 교직원 등 53명 등 총 335명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3시부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충남1060번의 가족이 당진1동에 위치한 이룸노인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가족뿐만 아니라 종사자 및 이용자 34명에 대해서도 현장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충남1061 확진자의 근무처인 송산면에 위치한 마실노인복지센터에도 현장선별진료소를 설치됐으며 종사자 등 4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충남1062번(당진37)은 서울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0일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1일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충남1060번과 1062번 확진자를 12일 오후 홍성의료원과 서산의료원으로 각각 이송했으며 1061번 확진자는 13일 아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1060번과 1061번 확진자는 지난 6일 교회모임에 참석한 후 교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나 당진시는 심층 조사를 통해 고발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최근 주요기사ㆍ전두환이 건넨 2억원 거부... 제대로 당했다 ㆍ신규 확진 1000명 육박, 문대통령 양산출장마사지"매우 심각해" ㆍ한순간에 집안 쑥대밭... 제주에선 흔한 일이었다 ㆍ"첫 앨범뒤 동생 유재하가 했던 말, 아직도 맴돌아" ㆍ91세 어머니와 트로트를 듣는 아침, 참 별일이네요 ㆍ산재 유족에 "때밀이들"? 정찬민 "유족인줄 몰랐다" ㆍ"제발 그만 죽기를" 김용균 어머니, 무기한 단식농성 ㆍ"전두환은 사죄하라" 전씨 시흥간판집 앞 규탄 기자회견 ㆍ김종인, 대국민 사과 연기? "일단은 필버 힘싣기" ㆍ코로나, 부산도 역대 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5353 한·베트남 2023년 교역 1000억달러 목표 이웃(125.187) 20.12.13 14 0
5352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 이웃(125.187) 20.12.13 72 0
5351 [2021 금융IT혁신] 하나금융그룹, 포스코ICT와 이웃(125.187) 20.12.13 15 0
5350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 역대 최고 시 이웃(125.187) 20.12.13 13 0
5349 '그것이 알고싶다' 아라뱃길 사체유기 미스터리 "시신 이웃(125.187) 20.12.13 13 0
<img src="https://news.nateimg 이웃(125.187) 20.12.13 16 0
5347 '놀면뭐하니' 유재석, 탑100귀의 겨울송 구출…탁재훈 이웃(125.187) 20.12.13 18 0
5346 [황윤의 멍멍, 꿀꿀, 어흥] 코로나19의 교훈 " 이웃(125.187) 20.12.13 16 0
5345 '철인왕후' 최진혁 영혼 깃든 신혜선, 김정현과 첫날 이웃(125.187) 20.12.13 26 0
5344 아동성범죄자 조두순 출소…12년 선고 이웃(125.187) 20.12.13 18 0
5343 충북 코로나 주말도 확산세 계속…12일 하루 추가 이웃(125.187) 20.12.13 17 0
5342 교회관련 코로나19 또 터졌다…성석교회 하루만에 68명 이웃(125.187) 20.12.13 17 0
5341 文 "13평 4명 가능하겠다" '왜곡보도' 논란…당시 이웃(125.187) 20.12.13 15 0
5340 [2020 TMA] '장수 그룹' 슈퍼주니어, '올해의 이웃(125.187) 20.12.12 18 0
5339 "40.5도까지 열 오르기도 했지만"…'화이자' 백신 이웃(125.187) 20.12.12 15 0
5338 유명희, 美 조 바이든 통상정책 간 보기…USTR 이웃(125.187) 20.12.12 13 0
5337 이재명 "코로나 대유행 본격화, 이웃(125.187) 20.12.12 16 0
5336 [뉴스추적] 하루 확진자 2천 명 가능성…"진 이웃(125.187) 20.12.12 16 0
5335 [2020 TMA] 시상자 나선 ITZY·투모로우바이투 이웃(125.187) 20.12.12 13 0
5334 [2020 TMA] 커지는 팬덤…에이티즈, '글로 이웃(125.187) 20.12.12 14 0
5333 북촌 궁중떡집·혜화동 칼국수 대구튀김·학림다방·삼청동 이웃(125.187) 20.12.12 25 0
5332 [2020 TMA] 막오른 K팝 대축제…대상 등 8개 이웃(125.187) 20.12.12 12 0
5331 이재명 "코로나19 3차 대유행 본격화… 이웃(125.187) 20.12.12 14 0
5329 [아무튼, 주말] 딸은 다른 우주에서 살고 있다…460 이웃(125.187) 20.12.12 14 0
5328 나영이 치료한 주치의 "참담하고 이웃(106.101) 20.12.12 12 0
5327 '철인왕후' 신혜선, 기상천외한 궁궐 생존기→두 얼굴 김정현 [포인트:신 이웃(106.101) 20.12.12 17 0
5326 "5.3cm나 컸다구요?" 이웃(106.101) 20.12.12 32 0
5325 [종합] '신서유기8' 이수근, 라이어게임에서 KIN사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2 12 0
5324 美, 화이자 백신 승인 임박…이르면 내주 접종 이웃(106.101) 20.12.12 14 0
5323 "시간 끌 이유 없다"… 이웃(106.101) 20.12.12 18 0
5322 비용 줄이기 위한 '생존형 딜' 폭발…에너지 M&A 이웃(106.101) 20.12.12 15 0
5321 [종합] '다큐온' 샌드박스가 답이다 편, 이웃(106.101) 20.12.11 15 0
5320 [종합] '맛있는녀석들' 전남 구례 2편, 산닭구이부터 야식 제첩국수까지 이웃(106.101) 20.12.11 18 0
5319 고검장 출신 황교안 최측근…라임 관련 구 이웃(125.187) 20.12.11 15 0
5318 '언어의 마술사' 제니 홀저의 회화 '힐러리 클린턴에 이웃(125.187) 20.12.11 19 0
5317 "트리야, 케이크야"…'극강 비주얼' 크리스마 이웃(125.187) 20.12.11 18 0
5316 '대선 불복' 소송에 공화 의원 106명 가세 이웃(125.187) 20.12.11 15 0
5315 '코로나 방역 모범' 대만 경제 '맑음'…올해 이웃(125.187) 20.12.11 14 0
5314 [신용호의 시선] 이낙연 이웃(125.187) 20.12.11 12 0
5313 EU, '노딜 브렉시트' 비상 계획 발표…협상 결렬되나 이웃(125.187) 20.12.10 16 0
5312 하이크비전 등 21개 中기업, S&P DJI 이웃(125.187) 20.12.10 16 0
5311 "제2의 송가인 or 양준일"…'미스트롯2' 일으킬 스 이웃(125.187) 20.12.10 19 0
5310 성장주 담는 외국인, 우선주 담는 개인, 이웃(125.187) 20.12.10 19 0
5309 [화보]포항 도심 연못에 나타 이웃(125.187) 20.12.10 12 0
5308 시동 걸린 화성여행 우주선…첫 고고도 비행 성공 이웃(125.187) 20.12.10 20 0
5307 '미스트롯2' 박주희-영지-김연지 이웃(125.187) 20.12.10 15 0
5306 GS건설 업계 첫 커뮤니티 브랜드 이웃(125.187) 20.12.10 15 0
5305 김근식 "동생이 명 재촉했다는 손혜원, 냉 이웃(125.187) 20.12.09 17 0
5304 국민의힘이 소환한 필리버스터'…'2020 버전'은 무엇을 남길까 이웃(125.187) 20.12.09 16 0
5303 은행 지난달 가계대출 13조6천억 이웃(106.101) 20.12.09 1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