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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F828 dcresource 샘플을 통해 본 야경 찍을 때 참고할 점

aaa 2004.01.02 21:23:20
조회 4500 추천 0 댓글 61
														

F828 dcresource 샘플을 통해 본 야경 찍을 때 참고할 점

이 글의 사진들은 모두 http://www.dcresource.com/reviews/sony/dsc_f828-review/index.shtml 에서 가져온 것으로서 유명한 F828 의 보라돌이와 노이즈에 대한 테스트용 샘플입니다.

재미있게도 이 사진들은 모두 야경을 찍을 때 조심해야 할 점을 설명하기 위한 반면교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이렇게 설정했을까 납득이 안 가는 정도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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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매뉴얼 모드로 설정하였고, 파일 이름을 보면 F2.8, 3초, ISO64 를 적정노출이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조리개를 조이는데 따른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F2.8 -> F3.5 -> F4.5" 와 같이 2/3 스탑씩 조였는데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1 스탑씩 변화를 준다면 "F2.8 -> F4.0 -> F5.6" 과 같이 되어서 풍경/야경을 찍는데 최적인 F5.6 까지 포함하므로 괜찮은 비교였을텐데 말입니다.

야경을 찍을 때 조리개를 조이면 심도가 깊어지고 밝은 광원으로 인한 번짐등을 적게 할 수 있어 유리하고 조리개 날개 모양에 의한 크로스 필터 효과까지 얻는 덤도 있습니다. 갤러리에 올라오는 야경 사진 치고 조리개 개방한 것은 찾기 힘듭니다.

"F2.8 -> F3.5 -> F4.5" 와 같이 조리개를 조여나갈 경우 셔터 속도도 역시 2/3 스탑씩 느리게 즉 "3 초 -> 5 초 -> 8 초" 와 같이 해야 동일한 노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리개는 2/3 스탑씩 조여나가면서 셔터 속도는 1/3 스탑씩 느리게 함으로서 윗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가면서 1/3 스탑씩 밝게 찍은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노출 차이로 인해 조리개의 효과를 정확히 비교하기 힘들게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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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변경에 따른 노이즈 증가를 보기 위한 샘플들은 모두 셔터 우선 모드로 놓고 3 초로 고정해서 찍었는데 노출 보정치도 주지 않았기에 카메라가 생각하는 적정 노출치로 자동 조정되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생각하는 적정노출은 카메라 기종 불문하고 모두 사진의 전체 밝기가 18% 회색이 되도록 맞추거나 밝기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의미하며, 야경에서는 지나치게 어두운 하늘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사람이 느끼는 감각보다 더 밝게 찍혀버립니다.

대낮에 밝은 하늘이 많이 포함된 구도로 찍을 경우 노출 보정을 플러스로 해주는 것과 반대로 야경에서는 노출 보정을 마이너스로 해줘야 합니다.

노출 보정을 주지 않고 3 초로 고정해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

카메라가 생각한 적정노출은 F2.8, 3 초, ISO200 이 기준입니다. 따라서 ISO100 에서는 F2.0 으로 해야 하지만 줌을 많이 (환산 화각 166 mm) 당겼기 때문에 F2.5 로 제한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결국 ISO100 으로 놓고 찍은 사진만 유난히 어둡게 (실제로는 적정보다 1 스탑 밝게) 나왔으며,

이렇게 된 원인을 모를 경우 카메라의 ISO 값에 따른 밝기 변화가 제멋대로 되고 있다고 "착각" 하기 쉬운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ISO100 으로 했을 때 카메라가 분명히 노출 부족을 경고했을 것입니다.

소니 카메라는 이런 경우 셔터 속도 숫자 표시 방식을 바꿔서 노출 한계 벗어남을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매뉴얼 모드도 아니고 셔터 우선 모드에서 이런 경고가 나왔는데도 이것을 무시했거나 못 보고 지나친 것은 사용자의 실수입니다.

물론 리뷰어가 소니 카메라의 이런 방식에 대해 몰랐기 때문이겠지만 매뉴얼은 읽어봤어야 할 일입니다.

셔터 속도 숫자 표시가 정상적으로 나오도록 "3-4-5" 즉 5 초로 변경했어야 합니다.

5 초로 설정을 바꿨다면

" F2.5, 5 초, ISO 100 -> F3.5, 5 초, ISO 200 -> F5.0, 5 초, ISO 400 -> F7.1, 5 초, ISO 800 " 과 같은 결과가 나왔을 것입니다.

(위 샘플을 보면 ISO 200 에서 400 으로 오면서 1/3 스탑의 오차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1/3 스탑의 변동은 카메라의 EV 단계가 1/3 스탑이니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ISO 400 과 800 은 같은 EV 인데도 800 쪽이 더 밝게 찍혔지만 원래 고 ISO 에서는 정확한 비례가 잘 나오지 않으므로 이 정도는 무난한 오차라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카메라가 경고하는 대로 노출을 맞춰놓고 찍든 그냥 찍든 어쨌든 자동 모드와 다를 바 없이 하늘이 부옇게 나오는 이상한 야경 사진 (위의 ISO 200, 400, 800 의 것들) 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시커먼 하늘이 부옇게 나오도록 밝게 찍어버렸으니 ISO 수치 증가를 고려하고도 노이즈가 훨씬 증가한 것으로 찍힐 수밖에 없으며, 이는 DSLR 이라 해도 예외가 아닙니다. (DSLR 에서도 그런 사진 찍히는 일 많으니 갤러리를 한번 검색해보세요. 그런 사진을 잘 안 올리긴 하겠지만..)

저 사진의 피사체들은 망원을 거의 다 당기고도 광각으로 찍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모두 멀리 있어서 밝기가 어두워져 그렇지 가까운 곳에도 피사체가 있었다면 가까운 곳은 과다 노출로 찍혔을 것입니다.

밝기는 "광원-피사체 거리" 의 제곱에 반비례하며, 대낮의 경우 태양의 거리는 거의 무한대이므로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이 그늘/그림자가 지지 않았다면 같은 밝기를 가지지만 야간의 광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ISO 100 에서는 셔터 속도가 지나치게 짧은 것 때문에 조리개 한계로 인해 어둡게 (실제로는 적정 노출보다 1 스탑 밝게) 찍고,

ISO 200 부터는 하늘이 부옇게 찍도록 2 스탑 정도나 밝게 설정을 한 셈이니 고 ISO 의 노이즈를 의도적으로 과장했다 해도 별 할말이 없을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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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잔소리는 이쯤하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찍을 수 있는가 ?

ISO 100 으로 놨을때 카메라가 보여주는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5 초로 놓는다면 카메라가 생각하는 18% 회색 기준에 맞춘 적정노출일 뿐 야경에 맞는 노출을 절대로 아닙니다.

위의 경우 리뷰어가 생각했던 적정노출 (F2.8, 3 초, ISO 64) 와 카메라가 생각한 적정 노출 (F2.8, 3 초, ISO 200) 사이는 1.7 스탑 즉 노출 보정치로 -1.7 EV 를 해줘야만 합니다.

따라서 F2.8, ISO 100 으로 놓으면 적정 노출보다 1/3 스탑 높으니 셔터 속도는 3 초에서 2 초로 변경(2/3 스탑) 하고, 노출 보정치를 역시 -1.7 EV 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 F2.8, 2 초, ISO 100 -> F4.0, 2 초, ISO 200 -> F5.6, 2 초, ISO 400 -> F8.0, 2 초, ISO 800 " 와 같이 되어서 모든 ISO 에서 윗줄 오른쪽 (F2.8, 3 초, ISO 64) 과 같은 밝기의 사진이 얻어지며, 부옇게 뜬 하늘이 나올 정도로 밝게 찍힌 것 때문에 노이즈가 대폭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실.. 이런 ISO 테스트는 매뉴얼 모드로 해야 했습니다. 왜 난데없이 셔터 우선 모드를 썼는지부터 이해가 안 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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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다고요 ? 물론 위와 같이 복잡하게 꼭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급형 디지탈 카메라는 액정으로 언제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노출 설정에 따른 찍히게 될 사진의 밝기 변화가 미리 액정에 보여지니 숫자는 신경 안 쓰고 감으로만 찍어도 됩니다.

DSLR 의 경우는 찍을 때는 액정으로 전혀 볼 수가 없고, 뷰파인더는 노출 설정을 아무리 바꿔도 전혀 밝기 변화가 보이지 않으므로 결국 찍어보고 확인하는 원시적 수법을 써야 하는데, DSLR 의 액정들은 하나같이 보급형 하이엔드보다 못 한 수준이니 액정으로 판단하기에 무리인 경우도 많습니다.

다른 메이커 기종들을 쓰시는 분들이 흔히 그 메이커도 소니 액정 쓴다 그런데 뭐가 차이나겠나 하기 쉽지만, 소니의 S, F 시리즈가 쓰는 액정들은 광시야각, 저반사율 타입입니다. 비스듬히 옆에서 봐도 콘트라스트나 밝기의 변화가 보이는 일이 적고, 직사광 수준이 아니면 대낮에도 보는데 별 무리가 없습니다.

DSLR 에서 찍고 나서 재생시 히스토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야경에는 별 도움이 안 됩니다. 보급형 하이엔드에 있는 라이브 히스토그램 역시 DSLR 에서는 근본적으로 불가능이고요. 인화시에 별 무리없이 자동 보정되어 버리는 필름과 달리 DSLR 은 노출 설정의 차이로 생기는 화질 변화가 무시 못 할 수준이란 점도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한 설명들이 어렵다면 DSLR 을 잘 다루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겁니다.

DSLR 에서는 카메라로 찍은 것을 PC 로 확인하고 상황에 따른 노출 보정치를 경험으로 축적해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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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28 dcresource sample resized only (quality 10 save) F2.8 3sec ISO64 (EV 2 @ISO100) manual mode<br>  

위 사진은 리뷰어가 적정노출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왼쪽 아래를 짤라내어서 보라돌이 출현 샘플로 삼았는데 과연 빛이 있는 곳이면 무조건 보라색이 나온다 할 수 있을까요 ?

위 사진을 보면 멀리 있는 전구, 창문등은 제 색상을 내고 있습니다. (빌딩 위의 빨간색, 오른쪽의 간판으로 보이는 녹색, 그 외 다수..)

가까이 있는 전구들은 원래 같은 밝기였어도 더 밝게 빛나기 때문에 (밝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중심부는 포화되어서 백색으로 보이고 그 주변에는 광원이 원래 갖고 있던 스펙트럼 편향성에 따라 색상을 띈 번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앞에 있는 전구들은 빨간 번짐을 보입니다. 조금 왼쪽으로 가면 파란색으로 번진 전구가 보이고 왼쪽에 거의 다 오면 다시 빨간 번짐, 그리고 왼쪽에 다 와서 보라색 번짐을 보이는 전구들이 단체로 모여있습니다.

또한 왼쪽 건물의 창을 보면 충분히 밝게 빛나서 번짐이 있는데도 색상을 띄지 않고 흰색 번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운데 건물 테두리에 둘러싸인 것은 네온 가스를 봉입한 네온사인이며, 원래 붉은 색상이지만 밝기가 강한 탓에 밝은 적색으로 매우 정상적으로 잘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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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번짐 - 골목길, 도로의 가로등에 흔히 쓰이는 텅스텐등

노란 번짐 - 골목길, 도로의 가로등에 흔히 쓰이는 나트륨등

파란 번짐 - 공원과 일부 도로에 있는 수은등

보라색 번짐 - 형광등, 수은등중 짧은 파장대 출력이 높은 종류

흰색 번짐 - 치우치지 않은 스펙트럼을 가진 일반 실내 조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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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조명의 경우 매우 큰 광량을 요구하므로 스펙트럼이 치우치더라도 효율이 좋을 것이 요구되기 때문에 나트륨등, 수은등 종류가 많이 쓰입니다.

지금까지 3 색 CCD 는 순수한 보라색 파장대 (무지개에서 볼 수 있는 보라색, 적과 청의 혼합으로 나오는 보라색과는 다름) 는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하고 청색이나 남색으로 표현했기에 야경에서 보라색 번짐을 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입니다.

광원/피사체 자체가 보라색을 보내주니까 보라색으로 나오는 4 색 CCD 가 나쁜 것일까요 ? 아닙니다.

물론 정말로 카메라 잘못인 보라돌이도 있습니다. ( http://dc2.donga.com/zero/view.php?id=userinfo&page=1&sn1=&divpage=1&banner=&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214 에 달아놓은 리플 참조 )

위 링크에서 보라돌이 현상에 대해 분명히 설명해놓았습니다. (아직 가설이긴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숨기려 한다는 식의 비난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보라색이 나왔다고 무조건 색수차 또는 보라돌이인 것이 아닙니다. 진짜 색수차와 진짜 보라돌이는 극히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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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피사체들이 멀리 있는데 가까운 곳에 밝은 광원이 있을 경우 주 피사체를 살리면 광원의 번짐이 심해지고, 광원의 번짐을 줄이면 주 피사체가 너무 어둡게 나오는 결과가 발생하므로 야경을 찍을 경우 광원들과 카메라 사이 거리도 고려해야 합니다.

골목길의 가로등을 직접 쳐다보시면 이해가 가실 듯..

이런 점들을 조심해서 잘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오며, 번짐이 심하게 생겨도 원본을 도트 단위로 보지 않는 이상 무심히 넘어가기 마련이므로 평상시에 문제로 인식하지 않다가 F828 의 보라돌이로 인해 관심을 가지고 유독 F828 만 그런 것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 셈입니다.

위 사진은 816 * 612 로 리사이즈 (25%) 한 것이며, 위 사진에서 눈에 잘 안 띈다면 모니터로 보거나 일반적인 사진으로 인화해서 볼 때도 역시 눈에 잘 안 띕니다. 번짐을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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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28 dcresource sample resized only (quality 9 save) F2.8 3sec ISO200 (EV 0.3 @ISO100) shutter priority mode<br>  

위 사진이 카메라가 생각한 적정 노출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 쪽을 더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갤러리에 이렇게 찍은 사진은 잘 올리질 않더군요. ( DSLR 에서도 위와 비슷하게 찍힌 사진이 올라온 것이 가끔 보입니다.)

망원을 거의 다 당겨서 찍어도 광각으로 찍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멀리 있는 건물들이라 밝기가 어두워져서 하늘이 부옇게 되었지만 정작 건물들은 별로 밝아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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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28 dcresource sample resized only (quality 8 save) F5.0 3sec ISO800 (EV 0 @ISO100) shutter priority mode <br>  

시커먼 하늘이 이렇게 밝게 찍혀버린 사진으로 노이즈 평가를 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까요.

건물의 창으로 나온 실내 조명의 번짐들이 지저분해 보일 정도로 지나치게 노출이 많군요.

셔터 속도를 1 초 정도로 해줬으면 조리개로 인한 크로스 필터 효과도 보기 좋고, 적당한 밝기에 노이즈도 적은 사진이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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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 보이시는 분은 빈 자리를 클릭하십시요. 그리고 새로 고침을 하면 뜰 것입니다. 이상하게 되다 안 되다 그러는군요.

F828 만 광원 특성 고려해야 하냐면서 까다롭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위의 얘기들을 모든 카메라에 공통입니다. 하늘과 강물등 컴컴한 부분이 절반을 훨씬 넘게 차지하고 있으니 노출 보정을 좀 더 많이 해줘야 하는 것 뿐입니다. 다른 카메라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대낮에 하늘을 잔뜩 포함시킨 구도로 찍어보세요.

색수차는 물론이고 번짐 같은 것도 극히 적은 렌즈 (ex. L 렌즈급) 도 있겠습니다만, 그 렌즈를 구입할 여력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DSLR 로 가셔야지.. 왜 가난한 자들이 쓰는 보급형 디지탈 카메라에 관심두는지 모를 일입니다.

위 글은 어둡게 찍고 보정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냥 찍으면 카메라가 시커먼 하늘이 많이 포함된 야경인 경우 너무 밝게 찍어버리니 미리 노출보정을 줘야 적정 노출로 찍힌다는 얘기입니다. 이미 찍은 사진을 보정하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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