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특히나 말들이 많어! 요기 글 싸지른 횽과 눈화들처럼 자문단애들 땜에 말이 많은것 같은데

꽥꽥 그만거려라~ 이영현한테 처발리네~ 이런애들은 나가수보면서

첨으로 바이브 아는애들 및 잔잔한 음악 좋아하거나 나이대가 있어서 롹을 추종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이 들어

그리고 바이브의 그 흔한 행사라이브 한번 들은적 없고 콘서트!! 콘서트 그거 머냐?먹는거냐?

이러는 애들일 확률이 가능성이 너무 크다고 생각이 든다!!

사실 바이브 콘서트만 갔었어도 이딴 말은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나가수에서 부르는 스타일이 콘서트에서 하는거 그대로인데~ 한번도 본적없는 애들은 텔레비전으로 자기가 전문가인냥 으스대며

평가질 하는거지 차라리 다른가수 팬심이라도 있다면 그렇게 어떤 가수를 처까지는 않지~

그리고 나가수는 무대시스템이 다른 여타 라이브프로그램들하고 틀리자나 니네들이 투표로 살려주냐? 청평단이 살려주는거야!

그러니 더욱더 콘서트때 처럼 바로 눈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니네들이 말하는 이딴식으로 노래하는거다.

근데 늬들 그거 아냐? 

청평단 신경안쓰고 니네들 한테 맞춰주면 바로 3주안에 탈락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번에 첫등장에 꼴찌한 조규찬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요즘 대세중에 하나지만 전에는 밑에서 탈출을 못해서 곤란했던 자우림이 또 다른 케이스다.

그리고 감정과잉?! 지롤 쌈을 드세요!! ㅅㅂ 내가 이것만은 할말이 좀 있는데 닝기미 지난번 그리움만 쌓이네 이후로 조용필씨의 노래까지

하도 감정과잉 꽥꽥이라해서 나름 양보한거다 감!정!과!잉! 이라는것을 근데 어떻게 되었냐? 하위권이다 븅신들아!

근데도 자문단 이색히들은 또 감정과잉이래 그래서 이번 체념은 다시 바이브 윤민수 스타일대로 가보자 해서

이영현을 섭외한거 같고 그리고 체념을 불러 제낀것 같아 또 다른 한편으로는 본인만의 색깔대로 노래를 하고 하위권이라면

어쩔수 없는거겠지도 있었을 것 같다. 그러니 감정과잉이 아니라 원래 바이브에서의 윤민수 스타일인데 이거슬 감정과잉이다 어쩐다 하는

개객끼들은 저 원래 바이브도 모르고 그냥 븅신같아 까는거에요~ 남들이 까니까 저도 까야죠~ 하는 븅신 인증이니까 심숑키들아~~ 아닥해라!!!

콘서트 가보면 알지! 바이브가 노래할때 관객들에게 여지 주는거 얼마나 있었음?! 윤민수는 감정 왔지!!!

이대로 쭈욱간다!! 계속 듣고 있어!! 요런스탈인데 발싸개 가튼 넘들이 자문위원단 말만 듣고 이게 감정과잉이네 관객들에게 여지를 주지않네

그냥 핏대 쌔우고 부르짖기만 하네 그러지!! 젭알 콘서트가보고 이야기를 해~

그리고 참고로 민수 포텐 아직 안터져따~ 아직도 나가수에서 보면 긴장 너무 쌔린다.

정확히는 스타일을 명확히 못 찾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난 다른것보다 정말 바이브 윤민수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무대 한번만 보면 참 좋을것 같다.

데뷔12년차인데도 불구하고 뉴비소리듣고 나가수에서 막내라는것도 완전히 기를 못펴는것 같아서 좋지도 않고

그냥 나가수에서 나오고 콘서트만 보면 좋겠다~ 이러타 저러타 욕이라도 안먹게~ ㅅㅂ

p.s 그리고 이번 체념 무편집본 보면 알겠지만 1절 후렴구에서는 민수가 영현이한테 맞추기 위해 양보한거다. 그래서 음정을 좀 낮게 간거고 2절 후렴 바바라 윤민수가 이영현과 함께 키변경없이 그냥 처불러 제껴주신다. ㅅㅂ 이게 말이 되냐? 그리고 상대적으로 윤민수가 음정이 올라가다 보니 목소리가 얇아지는거지 이거슬 처발리네 민수들어가고 이영현나와라 하는 색히들은 이영현 나와도 처깔븅신들이! 체념을 원키로 쳐부를 남자가 있다면 노래방가서 불러바라 본인이 스스로 느낄꺼다 꽥꽥 거리는게 무엇인지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