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트아니고 독학으로 10년 넘게 해오다 보니 발성적인 부분이서

윗소리 아랫소리 안따집니다.

아랫소리 많이 중요히 하다가 고음 연습한다고 윗소리 무식하게 연습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스킬적인 부분도 많이 딸리고

뭐든 간에

누구르 가르칠 수 있지만 솔까 재능 안보이면 잘부르는 방식에 

대한 제가 이노래를 불렀을때 스킬적인 부분에서 어떤식으로 나는 이런
느낌으로 낸다가가 대부분입니다.
발성적인 부분들은 제가 연습하고 정말 가깝게 지내는 인맥들한테만 내가이렇게 연습한다 
라고만 이야기하구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성별이라는게 제입장에서 설명 했을때 굉장한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저는 여성분에게 피드백을 말해본적없지만서도

목에 벽을 세워놓고 거기에 던진다는 식의 소리를내고(내시는 분도 엄청났습니다)
조금 신기하긴 했습니다. 근데 좀 제기준에서 엄청 악독 한거 같아서 기분이 조금 더럽긴 했습니다만서도

나름 그게 본인이 인지 했을때 엄청난 도움이 되는거 같긴한거 같아서 한번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 힘빼는 연습을 많이 하는 지라

이래 저래 말이 많긴한데 서로 연습 하는 방향성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저는 목이 굉장히 잘붙는 스타일이라 약음 연습 하면서 약음 연습하면서 굉장히 고음이 늘었지만

그뒤로 다시 저음 톤연습. 감정 실는 법 개인적으로 엇박타는거 즐겨해서 그거에대한것등등

어렵습니다 늘해와도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노래든 그런데도 해드리고 싶은 말은

박진영이 공기반 호흡반 이라는걸 기초적인걸로 끌고 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