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ㅠㅠ 진심 보이스 시즌4 마지막회 엔딩이 그냥 시즌1이나 시즌3 처럼 강권주 센터장님이 센터에서 새로운 신고 전화 받으면서 끝났으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뭐 시즌5 나올 껀덕지 떡밥이 없으니까


시즌3 에필로그 피아노 치는 여자 방제수 다시 나온것도 궁금하고 배후 궁금하긴 하지만 뭐 그정도는.. 본방송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에필로그니까 뭐 이정도는 이해함 , 이정도 열린결말은 뭐 다른 드라마 에도 흔히 있는거같고 (도강우 팀장님 죽은건 슬프고 충격이긴 하지만..)
시즌4 에서 동방민  잡고  데릭 조 형사님 미국으로 떠나고 강권주 센터장님도 평범 하게 센터에서 새로운 신고 전화 받거나 또는 강권주 센터장님이 경찰 그만두고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면서 끝나면서

방제수 랑 피아노 여자도 아예 나오는거없고 파브르도 다시 등장안하고 동방민 잡는거 사건으로 아예 끝이였으면 시즌5 안 나오는거 이해함 (물론 보이스 시리즈 진짜 너무 좋아하고 팬이여서 시즌5 도 제작됬음 좋겠다) 이런 마음은 있어도 안 나와도 이해는 함


근데 시즌4 마지막회 엔딩은 말이 다르지.. 이건 아니지...

평범하게 끝난것도 아니고 열린결말로 끝난 수준을 넘어서 충격적이게 엄청 궁금하게 끝났는데 하..

파브르 다시 나오고
강권주 센터장님 가디스 리 피아노 치는 여자 추정 의문의 여자 따라가셔서 방제수 차 타고 떠나시고 여기는 데릭 조 골든타임팀 응답하라 하면서 끝나고

아니 여주인공이 직접 시즌2,3 나온 역대급 빌런 을 따라가면서 차 타고 떠났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하

3년 다 되가는데...   보이스 시즌5 진짜 ㅠㅠ 무조건 나와야 되는데 ..

뒷내용 진짜 궁금하게 끝내놨는데 하..

보이스 시즌2 도 엔딩 궁금하게 끝났지만 그건 시즌3 랑 같이 제작됬어서 1년도 안되서 나왔는데

시즌4 는 시즌2 보다 백배는 더 궁금하게 충격적이게 끝났는데 하..

시즌5 언제나오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