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에는 글쓰기가 좀 그래서 갤로 왔어.
맨날 눈팅하는데, 로긴하기가 귀찮아 .  -_-


각설하고,
지인들 중에 중국 갔다온 사람들이 몇 있는데, 콘서트 개념 아니었던 건 확실한데,
자세한 건 더 묻지 말아줘.............................그 분들이 직접 알리는 거라면 모를까.
조금 과장 되서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확실한 건 콘서트<행사 였음.
49제 못 간 것도 맞는데, 못 가게 해서???라는 건 모르겠어. 확인이 안 됐음..........


그리고 제리본 으로 간다고 기사 떴드만 -
횽들, 슬마 믿을거라곤 생각지도 않지만~~~~~언론과 스제는 절대 믿지마.
나 저거 하나도 안 믿거든? 난 제.아 본방으로 싹 다 보면서, 다들 연기 잘한다고 신기해 하면서 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의 힘!
계약금 때문에 - 막말로 돈 때문이었다면 노래인생 접었을 사람들이야.
노래로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면, 차라리 계속 스제에 있던가 더 큰 기획사로 어떻게든 가서
트렌디 노래에 할 수 있는 대로 예능 진출 최대한 늘렸겠지.
제리본은 아마..멤버들과 연이 있는 분이 새로 만들었거나, 리다 지인들 중 아는 사람 하고 동업하는게 아닌가 싶네.
파격대우 따윈 없을 듯. 그냥 맘 편하게 노래 부를 수는 있을거다 - 정도가 파격대우 이려나?
뭐 내 생각엔 그래...........................
그리고 , 상표권 스제에서 쿨하게 내 주는 거 아닌 이상은 소송 가야해. 소송 가야 따 올 수 있는데,
역대 판례는..최근 들어서는 연예인 승소 쪽으로 나왔는데, 난 만약 그리 해야 한다면.....소송 간다는 것 자체가 싫어.
매번 가수들이든 배우들 소속사 바뀔 때 마다 겪는 일들이긴 한데 막상 우리 차례되니까 진짜 짜증난다...
큰 기획사로 못 가고 , 신생회사(거의 기존 매니저나 지인들이랑 동업해서 내는)로 가는 이유는 별 거 없지.
전 기획사에서 암암리로 갈굴테니까........^^* 아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