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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보이 매카님이 호텔 VIP손님인 패시를 모시는데... 어나더어나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9.67) 2014.01.07 01:52:53
조회 60662 추천 211 댓글 4




패시가 매카님을 쫀득한 크림1파이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매카님에게 이틀이란 시간은 죽기보다 더한 고통이겠지만 우리는 그걸 원하겠지.

웬 미친 놈한테 제대로 아다 따인 매카님의 머릿 속은 뒤죽박죽 멘붕상태였지.매카님은 쾌락의 여운때문에 발발 떨다가 패왕좆을 빼려고 슬금슬금 몸을 위로 빼겠지.신음 참아가면서 손 집고 위로 엉금엉금 기어가려고 애쓰면 존나 이뻐죽겠다.패시도 마찬가지지.내벽도 다시 쫀득하게 말라붙어서 자꾸 힘줄을 톡톡 건드리는데 움직이니까 더 자극받지.아쒸...아직 멀었는데,어딜 도망가냐?패시가 짜증나서 영치기영차하고 침대헤드에 매카님 머리 부딫칠 정도로 쑤욱!!도로 밀어넣으니까 매카님은 스팟 짜리릿 찔려서 아아앙!!존나 교성 질러대는거지.패시가 피식피식 웃으면서 더 쪼여라,망할년아 이러면서 2차전 시작해라.

패시가 다시 존나 찰지게 박아주니까 매카님은 하응하앙 울면서 도망가려고 발광하지.구멍이 패왕좆이랑 제대로 맞물려서 밀고 당길때마다 내벽이 쫀쫀하게 쓸리겠지.내벽 쓸릴 때마다 피터지고 비명터지고,앞구멍 뒷구멍 소리 빵빵 터져라.아,앙,아파요,아파...매카님은 빼주지 않을거면 차라리 살살해달라고 빌거야.너무 아프다고 징징 울면서 패시한테 매달리지.마음 약해진 패시...따윈 없다.익숙해지라고 채찍질하고 조련해라.꽝꽝 박아대면서 또 싸주면 다음에는 미끄덩미끄덩할거니까 감촉도 좋아질거라고 교육도 시켜줘라.그러려면 정액을 구멍에 한가득 들이부어줘야겠네.패시허리도 작살나겠네.

패시는 개시끼니까 후배위 좋아해라.앙앙울고 있는 매카님 홀딱 뒤집어줘라.그러면 매카님 토실토실한 궁뎅이가 하늘찌르듯이 치켜져있겠지.매카님은 침대모서리에 간신히 걸친 채 바짝 엎드려있고.패시가 매카님 백허그하고 엉덩이만 찰지게 움직여서 찰팍찰팍 박아주지.핑좆이 패왕좆 쑥쑥 박힐 테마다 달랑달랑 아기딸랑이처럼 대롱거려라.존나 워1낭소리 저리가라네.패왕좆에서 준비 끝났다며 쿠퍼액 장전시키며 뻑뻑하던 구멍도 노곤노곤 풀려지겠지.패왕좆 때문에 구멍주름도 쫙쫙 펴지면서 허벅지 잔근육도 파르르 떨리면 성스럽겠다.매카님이 침대모서리에 간신히 머리 뭍고 지탱하는데 내리찍는 패시 때문에 신나게 흔들려서 침대에서 자꾸 떨어지려니까 아둥바둥해주면 눈이 호강하겠다.매카님 자세가 불안불안해서 패시는 매카님 끌어다가 바짝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 더 치켜세우고 다시 고1환도 밀어넣을 정도로 팍팍 꽂아버리면 매카님이 기절할 지경이겠지.

하악,악,아아앙,사자,사장님...거기는,하응...!!스팟 확확 찔려서 정신줄도 가출하겠지.매카님 시트 존나 물어뜯으면서 거기요,거기요!!애원하면 패시가 해피해서 돌아가시겠지.귀1두로 콕콕 간지럼피우면서 여기?아하,여기?하면서 전1립선 피해라ㅋㅋㅋ.그럼 매카님이 쪽팔려도 발정났으니까 지 허리 쓱쓱 돌려서 전1립선 알려줘라.허리 일부러 앞뒤로 왔다갔다 움직여서 패왕좆 전1립선위치에 조준시키는거지.이제 매카님 뇌가 쾌락에 절여져서 자기가 뭔 말을 해대는지 잘 모르는 거야.그저 빨리 몸이 뜨거워서 그걸 해소시킬 방법만 갈구하는거지.근데 패시는 개시끼임.자꾸 모르겠다면서 허리짓도 느슨하게 하네.장난하냐?매카님 짜증이 극에 달하겠지.결국 침대시트 붙잡았던 손 하나를 들어서 패시 엉덩이 더듬더듬거리다가 튼실한 엉덩이 살 붙잡고 허리짓 시켜라.패시 엉덩이가 매카님 손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들썩들썩 거리고,매카님은 일부러 엇박자로 움직여서 패왕좆 들어갈때 안쪽 치닫게 궁뎅이를 뒤로 빼라.그러면 전1립선이 콰악콰악 찍혀져서 매카님은 찐득한 침을 줄줄 흘리면서 아응아응 하고 냥이처럼 울겠지.패시가 지 스스로 해결하려니까 존나 기특해서 상으로 빡세게 흔들어줘라.

진짜 개처럼 교미하다시피 질펀하게 박아라.궁뎅이 처들고 있기 힘드니까 서서히 쪼그려앉는 것처럼 무릎 꿇었는데 패왕좆 들락날락해서 전1립선 쿡쿡 찔리고 핑좆 안에 정액 꽉 차서 흔들릴 때마다 츳,츳,츳 하고 물방울처럼 떨어져라.딸랑딸랑 흔들리는 핑좆을 내려다보던 패시가 그렇게 맛있냐고 물어보면 매카님은 헤 입 벌린 채 고개만 끄덕이겠지.이미 한번 아다 떼이고는 좆맛을 알아버린 매카님이지.하읏,응!!좋아요...맛있어요.더 쑤셔주세요,더,더,더 세게!!더 박아주세요!!하고 빨갛게 피멍든 궁뎅이 부르르 떨면서 요리조리 흔드는거지.요망한 궁뎅이 같으니라고.이거 물건이네,물건...패시가 짜악짜악!!휘갈겨주니까 포동포동 부풀어있던 핑좆에서 정액이 뻥하고 폭발하겠지.하아아앗!!음란한 비명 질러주고 쓰러지려니까 패시가 아직 멀었다면서 패왕좆 존나 쑤셔버려라.퍽퍽퍽...헉헉헉...패시도 응챠응챠 힘을 팍팍 줘서 구멍에 신나가 박아대다가 기합한번 주고나서 찐득하게 싸갈겨라.양도 많아서 구멍도 거품 물 지경으로 정액을 분수처럼 내뿜겠지.그래도 잘먹겠다고 부지런하게 뻐끔거리면 패시가 예쁘다고 구멍에다가 키스를 쪽쪽해주지.키스해주니까 구멍이 존나 신나서 궁뎅이살로 씰룩거리면서 화답하면 난 죽어버리겠지.

매카님이랑 잣죽 쑤니까 스테미나 딸리네.룸서비스 시켜볼까나?패시가 전화해서 값비싸고 달짝지근한 디저트 몽땅 주문하겠지.전화 끝내고 매카님을 일으켜세우자.매카님은 좀더 울려도 괜찮을거야.후들거리는 다리 사이로 정액 툭툭 떨어지니까 패시가 교육 좀 더 시켜야겠다면서 뒤돌아가서 패왕좆 다시 끼워줘라.몰캉몰캉 흐물흐물해져서 참 잘 받아먹겠지.매카님이 잠시 쉬고 싶다고 애원해도 어디서 배운 말버릇이라면서 벨보이답게 접1대 잘하라고 서있는 상태로 쾅쾅 올려쳐주면 매카님은 자지러지고 까치발로 간신히 버티고 서있지.

자,룸서비스왔다.맛나게 처먹자.패시가 영차영차 걸어가면 매카님도 아앙아앙 울면서 문 앞으로 나란히 걸어갔어.뒷모습이 뒤뚱뒤뚱 펭귄같아서 난 오그라터지지.매카님은 ㄱㄱ당하는 꼴 보이기 싫으니까 문 앞에서 망설이겠지.하지만 좆방망이로 한번 채찍질 당하니까 울망울망한 얼굴로 문을 열거야.그리고 그렇게 동경하던 파란 옷을 입은 벨보이와 딱 마주치는거지.그리고 그 파랑이가 매카님에게 패시 안내부탁했던 그 파랑이면 좋겠다.그 파랑이는 매카님 몰골보고 충격받아서 룸서비스 카트를 밀고 들어올 엄두도 못 내겠지.자기 대신 당하는거니까 죄책감 들어서 식은땀범벅이겠지.매카님도 그 파랑이 얼굴 기억하니까 벌건 얼굴이 더욱 새빨갛게 달아오르고.이걸 모르는 패시는 매카님한테 궁뎅이 토닥이면서 저거 끌고오라고 시키겠지.매카님은 눈시울시큰데는거 간신히 참다가 손을 휘휘 저어서 카트 손잡이 잡아라.그리고 패시 걸음에 맞춰서 앙앙대면서 카트끌고 들어가라.그 모습을 본 파랑이는 헐레벌떡 도망가고.

패시는 매카님을 다시 침대에 눕히지.잘했다고 칭찬하면서 패왕좆도 빼줘라.룸서비스 온 것도 손수 갖다주겠지.접시에는 과일이며 과자,케익이 수북히 쌓여있지.계속되는 잣죽으로 매카님도 사람인지라 존나 배고플거야.패시 눈치보면서 슬쩍 케익 쪽으로 손 뻗으면 패시가 매카님 손등을 찰싹 때리지.어허,그거 말고 이거 먹어야지.이러면서 패왕좆을 케익에다가 푹 찍었다가 쑤욱 빼는거야.패왕좆에 생크림이 덕지덕지 묻어있지.아씨,잠못자겠다...패시가 생크림 묻은 패왕좆 껄떡 대면서 이걸 먹어야되는거다고 매카님 입술에 콕콕 찌르지.이건 도저히 못하겠다...매카님이 제발 그만하라고 징징 우니까 패시가 뒷통수잡고 세게 움켜쥐자 비명을 빽 지르지.그리고 그 사이에 매카님 입안에 패왕좆 입성하심.읍,읍.흐응,읍...비릿한 피맛의 생크림이 입안에 꽉 채워지지.거기다가 또다시 부풀어진 패왕좆때문에 숨넘어갈 것 같지.매카님이 에퉤퉤 뱉고 싶어도 이제 패시가 본격적으로 허리짓 시작함.윗입도 아래입만큼 따뜻하고 쫀득쪽득 달라붙지.거기다가 치열 사이를 드드득 훝고 지나갈 때마다 패왕좆 핏줄이 터질것 같을거야.응응 울리는 목울대가 귀1두끝을 진동시키니까 패시가 그 감촉이 너무 좋아서 매카님 머리통 잡고 퍽퍽 목울대를 쳐라.응,응!!아응!!응!!귀1두가 숨구멍 꽉 매워서 숨도 막히지.매카님이 숨 들여마실려고 입 크게 벌리니까 하마터면 고1환도 집어삼킬 뻔 하지.코로 숨쉴때마다 축축한 음1모가 코끝을 간지럽혀서 기침도 콜록콜록하지.패시의 허리짓이 요동칠 수록 매카님은 두손으로 패시 엉덩이살 다시 붙잡아 입 안에 안 싸게 하려고 쥐뜯겠지.그래도 힘도 비실비실거려서 결국 엉덩이에 붙잡은 채 매달려라.패시는 신나게 매카님 입 속을 퍽뻑뻑 ㄱㄱ하다가 잘게 허리짓하면서 쏴아앗!!우유 부어먹이는거지.아으읍!!매카님이 깜짝 놀라서 힘껏 조여드는 패시 엉덩이살 꽉 붙잡고,목울대를 겨냥해서 쏘아댄 정액을 꼴딱꼴딱 삼켜마셔라.양도 많아서 한참동안 웅웅 울면서 정액을 한 사발 들이키겠지.패시가 소1변보듯이 부르르 떨면서 정액 탈탈 털어내고 숨쉬라고 패왕좆 빼줘라.그럼 매카님이 먹고 싶어한 생크림들은 입가에 묻어있고,매카님이 먹기 싫어하던 정액은 입 안 가득히 뜨끈하게 채워져있지.정액이 줄줄 새워나오려니까 패시가 다 먹으라면서 손가락으로 훔쳐서 다시 입 안에 밀어넣었어.고농축 유기농 단백질 우유니까 잘 먹어야 궁뎅이도 빵빵해진다고 잔소리를 퍼부어주겠지.

그 뒤로도 매카님은 윗입이 아닌 아래입으로 생크림케익 받아먹음.생크림 케익이 하얀거품처럼 구멍주위에 묻어있고 패왕좆이 케익이 뻑뻑하니 우유 먹여야겠다면서 구멍에 쑤껑쑥껑 쑤셔대지.이제 매카님의 저항기로 잦아들었음.전1립선 치고 들어오는 패왕좆맛을 서서히 깨달았겠지.하앙,앗,세게,더,찔러줘요,응,네에...거기,거기 좀...나 좀,아응...좋아...너무,너무 좋아...!!포근하게 패시허리를 다리로 감싸주어서 깊이 쑤셔지게 꽉 앵겨붙는거지.학학 울어제끼는 매카님 보면서 패시도 존나 만족스럽지.어설픈 아마추어가 능숙한 프로가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짜릿할거야.직접 조교관이 된 것처럼 흐뭇하면서도 이건 내가 키운거다,이거야말로 내 입맛대로 잘 키운 내 물건이라고  없던 소유욕도 생기지.그래서 매카님을 슬슬 꼬드길거야.쾌감에 푹 빠진 파란 눈망울을 바라보면서 말하겠지.

"나랑 가자,제임스.네가 하고싶은 섹스,내가 맨날 해줄게."

패시의 허리짓에 춤추던 매카님은 저도모르게 골똘히 생각할거야.왜냐하면...패시 좆맛을 알았으니 딴 남자새끼들의 좆맛은 어떤지 존나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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