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아 임페리얼 트루스항목 똥번역

황제의 목적

언뜻보기에, 임페리얼 트루스는 큰 모순을 보입니다. 왜 인류의 황제: 수백만년을 살아온 불멸의 존재이자, 누구보다도 카오스 신들의 존재에 가장 잘 아는 자, 데몬을 비롯한 이마테리움의 구체화된 실체들을 아는 그가 오직 과학과 이성의 확신을 두는 왜 단 하나의 법규를 선포하였을까요? 특히, 많은 수의 사람들에 의해 발생한 워프에서 비롯된 사이킥 힘은 아마 카오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는데 쓰일 수 있을텐데요?

그 이유는 황제가 대성전을 시작하고 광대한 인류의 제국을 세운 목적인 카오스를 완전히 뿌리뽑으려고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황제는 한때 옛 지구에서 유행했던 여러 종교들을 발전에 중요한 그 자신이 중요한 원인이었고 그의 모든것을 인류의 궁극적인 이익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그러나 몇 번이고 계속해서 그가 제의했던 종교의 형태들이 인간의 본성에 의해 변질되는 법칙을 발견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 행해지는 사랑과 존중의 교의들은 유혈의 교의, 폭력, 억압, 살인, 그리고 성전은 실제로 카오스 신들의 힘을 강하게 하였습니다.

투쟁의 시대의 시작은 인류의 황금시대의 끝을 가져오고, 야만은 인류의 문명을 집어삼켰습니다. 황제는 그가 자신의 동료, 지인들에게 실체를 숨기고 그들을 더 나은 미래로 인도하는 방법이 실패했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는 그의 종족의 미래에서 더 역동적인 역할을 취해야함을 느꼈고, 그리하여 그는 황제의 ‘인격-페르소나’를 만들었고 그가 가진 사이킥 힘과 재능들, 지성과 비범한 지식을 사용해 흩어진 인간들을 재통합하였습니다. 필요하면 물리력도 동반하였습니다. 황제가 이 잔인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그는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통합하지 않으면, 그것은 결국에는 은하계 곳곳에 퍼진 위험들이 점차 인류를 파괴할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카오스와 다른 외계인들에 의해서요. 은하계 인간들에게 임페리얼 트루스 선포함으로써 황제는 반어적으로 과학과 이성에 대한 믿음의 사이킥 우물이 만들어져서, 인간들의 어두운 사이킥 발산물로 번창하고 자라는 카오스 신들이 치명적으로 약해지기를 희망했습니다.

역시나 파괴적인 힘들은 황제의 의도를 알아챘고, 그 계획을 망치기 위해 움직였으며 실제로 그것들을 위하게 조작되었습니다. 그들은 첫 번째로 여러 프라이마크들을 히말라야 산 밑의 유전 연구실에서 훔쳐지고 워프를 가로질러 은하계로 흩어지게 된 탄생순간에 거의 타락시켰습니다. 그 다음은 로가를 타락시켜 호루스를 타락시키는 도구로 만들었고, 결국에는 황제에게 반역을 하는 모든 프라이마크들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들의 타락은 인류를 새로운 이성과 진보의 황금시대를 이루려는 황제의 꿈을 무너뜨렸습니다. 결국에는 황제가 착오를 하였습니다. 맥빠지는 과학과 이성안의 테두리를 넘어서 더 큰 것에 대한 믿음을 바라는 인간의 기초적인 욕구를 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호루스 헤러시 이후 인류제국을 살아남게 했던 것은 황제 자신에 대한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인류의 황제에 대한 집합적인 신앙이 워프 내에서 사이킥의 형태를 갖추도록 하고, 그것을 황제가 카오스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게 파괴적으로 변하게 하여서, 황제의 신민들에게 그들 스스로를 보호하게 만들거나, 카오스의 악마, 외계인, 이단자들을 위협하게 해줍니다. 비록 제국의 생존대가가 믿을 수 없게 높아지지만, 그에 대한 비용은 황제가 희망했던 인류가 감당해야 할 것보다 훨씬 더 컸고,  새로운 버전의 임페리얼 트루스가 수백만의 인류제국인들에게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임페리얼 크리드:황제의 가호 의 주춧돌인 첫번째 원칙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