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욱일기는 일본 본사에서 단것이 아니고

세이코 동남아 에디션이 아닌,

세이코 본사에서만 만드는 그랜드 세이코 욱일기 에디션이 존재한다.







2.일본내, 서양, 심지어 동남아쪽에까지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인식이 전혀 없으며


가장 수탈당하고 사망자 많은 동북아시아는 왜 나열에서 뺐는지 이해가 안되는구나.

난징대학살로 중국에서만 30만이 죽고 수만명이 강간당했지

사진상 지도를 보면 일제의 점령지와 점령시기가 나온다.
니가말한 동남아는 1942년 점령되어 3년여간 수탈당했으나 우리나라는 1910년 합병되어 35년을 고통받았다.

채 백년도 안된 역사를 니가말한 동남아인들은 몰라도 적어도 한국인이라면 알아야되지 않겠니?

더구나 너처럼 그것이 문제임을 대충 알고있음에도 옹호하는건
멍청을 넘어서 몰상식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3.엄밀히 따져도 당시 군국주의 일본의 상징은 저기 보이는 벛꽃문양, 황실문양이었음

일본제국의 상징은 일본군기(욱일기)다.

애초에 니가 말하는 왜왕 가문의 문장은 벚꽃이 아니라 국화다.




나도 니말처럼 2짤의 세이코 사진또는 전시에 자국에 납품했다는 이유만으로 전범이라 낙인찍을순 없지만

욱일기 마케팅을 했다면 그건 우익기업이고 전범기업이라 낙인찍어야 됨이 마땅하며

이를 쳐빨아제끼는 아이와 머너너는
사지를 절단하고 꼬챙이에 매달아 까마귀밥이 되게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