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독 안좋다는말이나 뭐 이런 보편적으로 검증된말말고는 크게 믿을게 못된다.

실예로 내가 사무라이 단종된지 두달정도지난후 사무라이가 가치가 계속올라갈것같은 느낌이왔었어..실제로 그때 사무라이 중고가격은 상태에 따라서 10~20정도였고 20을 넘어가는 경우는 정말 민트급아니면 거의 없었지 10만원매물 중고나라 검색해보면 아직도 나온다 스틸이 아니라 티타늄

하여튼 느낌이살들어 사무라이를 매입할까하다가 일단 시갤에 질문글을 싸봤지 결론은 무브가 7S25 개 클론에 핵기능에 수동감기 기능도없는 모델에 따라서는 중고가 5만원도 아까운 무브를 심장으로 가지고 있기때문에 가치가 오를리가 절대로 없다고 하더라ㅋㅋㅋ 계다가 폴리싱이 불가능 하다는말까지 추가로ㅋ 헌데 요즘은 티타늄 폴리싱도 가능해 가격이 좀더 비싸지만 ㅋㅋ

헌데 웃긴건 중고가 10만원대가 지금 중고가 30만원 대(옛날에 사무라이 한창풀릴때 30만정도로 풀렸으니까 엄청 오른거지) 가 되어있다 사무라이 최소연식이 4년이 넘었는데 그럼 오버홀 해줘야되고 4년동안 찬시계가 멀쩡하겠냐 폴리싱은 기본이지 근데 중고가가 두배는 뛰었어 그때의 고정닉은 아직도 기억난다 엑이였나 하여튼 그놈도있었고 고정닉 서너놈이 절대 그럴일 없다고 했었는데 나름 시계고수라고 하던놈들이였는데..사무라이 상태 별로안좋은거 판다고 언놈이 문자보넸길래 가격물어보니 최소 35만원은 줘야된다고 사무라이 찾는사람 들 많다고 ㅋㅋ ㅋㅋㅋㅋ 물론 여름 지나가고 이제 오버홀 해야될 타이밍 놓쳐 점점 오차커지면 가격 점점 떨어질거라 생각은 든다만..그시계 받아서 티탄 폴리싱값8만원 다이버 오버홀은 방수링교체에 이것저것하면 3만원은 넘어가니 적어도 구매가에 10만원은 추가해야 되겠지ㅋㅋㅋ 중저가 시계중에 이렇게 가치가오른건 사무라이랑 모리스 다이버 밖에 없는것같아ㅋㅋㅋ뭐 코맥스 서브마리너에 비하면 세발에 피지만 ㅋㅋ200만원도 안하던시계가 9천만원이야 ㅋㅋㅋㅋ

뭐 그렇다고 
엔티크 시계 사업한다고 조금뛰어보니 정말 로렉스와 파텍은 재산적 가치가 충분한듯...신품가<중고가 거래가 자주 발생하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