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존만한색히는 이미 다 밝혀진 사실에 대해서도 우기기로 모르쇠 일관하는 캐막장색히다.

요색히가 불리할때 하는짓은 보통 이렇다.
1.멀티짓 뛰며 자기 칭찬하기
2.남글이나 댓글 신고삭제하고나서 그 사람이 지웠다고 우기며 까기
3.주워들은 얘기 엮어서 시계전문가처럼 행동하기(가끔은 책을 베끼기도 했지. 노력은 가상했다만)

다빈치가 멀티짓 뛰면서 까발려진 아이피는 4자리중 마지막 한자리가 다른 아이피.

이것은 누가 뭐라해도 명백한 증거가 된다. 본인은 아니라 우기지만...

네트웤의 개념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초딩4학년짜리 우리 막내조카도 지네반에 그런놈 있었다고 단박에 알더라) 마지막 자리 하나틀린게 무슨 의미인지 알거다.

보통은 고정아이피를 사용하는 회사나 기관의 사무실에서 구성원간의 시스템 소통을 위하여 마지막 자리 대역만 다른 아이피의 할당을 받고 사용한다. 왠만한 기업체 다니는 직딩들은 확인해보라 사무실에서 자신의 컴퓨터에 앞의 세자리까지는 똑같고 마지막 자리는 1~200번등의 회선구분을 통하여 아무거나 사용해도 넷상에 동일한 컴으로 인식이 되고있다.

이런 명백한 사실을 가지고도 끝까지 지가 한 병진짓을 인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선량한 시곌러들을 무식하다 치부하는 멍청한 다빈치의 꼬라지를 보면서 이 놈이 지금까지 시곌에서 사람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었을지 짜증이 나는 바이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발생하게 된다.
이 미췬넘이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과 싸울때마다 이방법을 써오면서도 아이피가 다르게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피씨방을 가거나 아예 동일 아이피의 여부자체에 대한 물증을 남지질 않았는데 왜 이런짓을 했을까?

그에 대한 답이 시곌러들의 마음에 더 상처를 주는것같다.
이색히는 처음에 조심조심하면서 다른 아이피회선을 통해 자기편 멀티를 양산하다가 재미를 보다보니 시곌러들을 우습게 본 것이다. 막장찌질이들이 가끔와서 물흐리자 여기 사람들을 그 수준으로 폄하하여 자기가 뭔짓을 하든 알 턱이 없다고 자신하게 된 것으로 사료된다. 때문에 Beyond 씨와 회계에 관한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를 지껄이다 자신이 불리해짐을 깨닫고 이런짓을 하여 더 이상은 시곌에서 존재할 수 없는 씻지못할 치욕의 행각을 벌이게 된 것이다.

다빈치스플릿.
요 이름은 시곌러들을 우습게 보고 자신만이 빛과소금이라 우기던 한 정신병자의 비참한 말로를 보여주며 시곌에서 대중을 기만하려다간 자신부터 하나씩 분해당한다는 교훈을 남긴다.
처음 시곌에 등장했을때 찌질한 행각으로 캐발리고 버로우 당한이후 예전의 본좌들이 사라진 지금에 와서 예전의 사실을 모르는 대중앞에서 본좌행세 한번 해보려다 캐관광당하고 떡실신된 지금의 시체같은 그의 흔적을 보면서 후대에도 언뜻보면 어수선하지만 보다보면 강호고수의 산실인 시곌의 밝은 미래를 예견해본다.

후기- 다빈치 이 막장색히가 자발적으로 버로우 하진 않을것같다. 하지만 이미 그의 존재감은 버로우된것이나 마찬가지며 더 이상 닉걸고 입 놀려봤자 매장된 그의 이름은 캐병진이라는 오명만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상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