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치기전  여자가 많을수도있고 남자가 많을수도있는거임

결혼이 칼 같이 반반이 될수없을뿐더러 7:3까지도 괜찮다고봄 다만 3쪽일경우 향후 벌어들이는 소득은 상향이어야댐

결혼해서 그 긴세월을 평화롭게 쭉가면 좋지만  대부분 싸우고 화해하고 맞춰가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지내는거지

하지만 극단적으로 삐긋하면 이혼인데 이게 문제인거임 많은쪽의 재산 방어가 안됨

기울어지게 시작하면 많은쪽은 항상 이혼을 염두에 둬야된다는거지 사이가 좋더라도말이야..

아무리 잘나도 많이들고온쪽이  자연스레 퐁퐁이 포지션이 강제되는거고,

살다가 정말 안맞아서 깨질경우 서로간 큰 재산피해가 없는 비율이 6:4

1정도 손해야 책임지는 값이라 생각하면되니 하지만 그 이상이 되면 생각을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됨 

끼리끼리 비슷하게 결혼해야 오히려 서로 할말, 요구할것 다 하며 맞춰사는게 가능함 

일반적으로 차이나게 결혼하면 적게 들고온쪽이 굽신거릴꺼라 착각하는데 전혀아님 

결혼하는순간 재산이 합쳐지고 깨지면  /2 하는거라 많은쪽이 오히려 많이 들고오고도 길게보면 맞춰주는 생활을해야됨 

여기서 이 비율을 적용하는건 서로 정말 비슷할때 말하는거임

예를 들어 남자가 33세면 여자도 33세여야함  외모도 마찬가지  

나이가 적은쪽은 재산도 키높이에 맞춰 줄어드는건 감안해야된다는거지 

서로 존중하며 건강한 결혼생활을 유지할거라 생각하면 6:4정도로 결혼하는게 좋다고봄 

남여 떠나 상향혼,취집을 원해 하는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란걸 명심하고 좀 아쉽더라도 차이나는 결혼은 거르는게 답이다 

현실에 안보인다고? 그럼 안하고 1인가구 > 노후준비로 바로가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