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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asparagus with hollandaise sauce

에스코피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9.29 20:33:00
조회 1180 추천 1 댓글 5






안녕, 오늘 횽아가 괜찮은 음식 하나 만들어봤어는 아니고
퍼왔어 ㅅㅂ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어디서 사야되
일단 번역하고 직접 했으니까 읽어보고 세상에 아 ~ 이런요리도 있구나 하고 배워봐
특별히 무료로 번역해 준다 자식들

White asparagus
3 hardboiled eggs
175 gr butter
1 lemon
3 egg yolks
white pepper
salt


Clarify the butter by melting it in a little pan and skimming off the foam that will rise.
작은 팬에 버터를 녹인후에 불을 끄고 폼이 올라오기를 기다렸다가 걷어낸다.
After a while, when you think there will be no more foam, slowly pour it into another little pan, leaving the white residu in the old pan.
잠시뒤에 폼이 다 걷혀 졌으면, 천천히 다른 작은 팬으로 옮긴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대로 팬에 나둬라
Keep warm, not hot.
약한불로 뭉근하게 데워, 너무 뜨겁게 말고.

Whisk 3 T cold water with the 3 eggyolks in a bowl, pot or pan that will fit into another bigger pot with boiling water. (au-bain marie)
3개의 달걀 노른자와 3스푼의 차가운 물을 그릇에 올려 섞어주3, 그리고 그 밑에 팬이나 냄비에 물을 붙고 그 위에 올려준다. (베인머리역활)

Whisk until the eggyolk first starts to get fluffy, then starts to thicken.
그리고 천천히 휘저어 주면 에그요크가 fluffy 해 지면서 진득해 지는걸 느낄꺼야

Very slowly, pour the melted butter into the egg yolk mixture, making sure that you continuously whisk the eggs whilst doing so. Having a dedicated pouring person is very helpfull.
그럼 천천히 아까 그 녹인 버터를 투입해, 주의할 점은 계속 노른자믹스를 휘저어 주삼. 옆에 천천히 버터를 넣어주는걸 도와 줄 사람이 있다면 더 좋겠지영?


At last, add lemonjuice, bit by bit, keep tasting it.
그럼 천천히 레몬 즙을 조금만 넣어주셈 (한 반개정도면 충분함)

Last year I tried it with sherry-vinegar, which I think was brilliant.
쉐리 비네갈을 조금 넣으면 좋은 풍미가 난다..

This time I didn\'t have lemon nor sherry vinegar, so I used some rice vinegar and some of the white wine we were drinking. It turned out very nice.  레몬이나 쉐리 비네갈이 없다면 약간의 청주나 화이트와인을 넣어주면 좋은 풍미가 난다..

Finish with salt & pepper. Add the boiled egg pieces and serve within 30 minutes.
소금과 후추로 마무리 해주신 다음에 완숙한 달걀 조각을 썩어줍니당. 그리고 30분 안으로 서브해.
전통식은 홀렌다이즈 만들때 화이트페퍼를 쓰지만, 기호에 따라 블랙페퍼를 써도돼)

----------

그리고 사진 속에는 완숙한 달걀을 으깨서 소스안에 넣은다음에 데친 아스파라거스 위에 올렸네...
Flickr 라는 외국 사이트에서 퍼 왔어...
Hollandaise 소스 개인적으로 졸라 맛있게 마셨는데.. 쉽네
egg benedict, frolentine이나 salmon 에 곁들여 먹기도 하던데..
나는 반숙한 포치드에그에 먹는게 너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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