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에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에있는 엄청큰 공장겸회사 한진택배 에서 제가 이일을 했었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이곳은 저녁 7시에 집합해서 군대식으로 좌우로 정렬을 시키질안나 직원들은 마치 조교처럼 아르바이트생들 줄똑바로 서라고 명령하며 옷붙잡고 끌고가고 군대로 치면 그중에 대위정도 되는 사람이 확성기로 말합니다. 
핸드폰 소지하고있는사람 지금 앞으로 내놓으라고 합니다. 안내고 일할때 적발될시 바로 귀가조치 
시킨다고 하고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에서 만 봤던 사람 몸수색하는 기계로 한줄씩 몸에 대면서 확인하더라구요  

아주 G랄을 하더군요 사람들은 다 잠자코 핸드폰을 겉었죠 일시작하는동시에 
화물 내리는 작업을 하는데 20미터 정도 돼는 화물차량이 계속 들어옵니다.그안에 짐들을 전부 
내리는 작업 화물차량에 싫는 작업을 하죠 그짓을 아침 8시까지 합니다. 물론 쉬는시간은 
새벽1시30분에 식사를 하죠 (홈페이지에는 분명히 1시부터 식사시간이라고 적혀있음) 

근데 중요한것은 식사제공이 아니라 자기가 싸온사람들은 
자기것만 먹는것이였죠 밥도 안줍니다. 저도 밥을 못싸갔었죠 근데 사람들이 라면과 김밥을 
싸와서 먹드라구요 근데 저는 그사람들도 불쌍해보였어요 왜냐구요? 다들 땅바닦에 쪼그려 
앉아서 먹드라구요 벽에 기대서 먹는사람도 있구요 밥을 못싸와서 못먹는분들도 봤구요 
그래서 저는 군대로 치면 조교같은 직원에게 물었어요 밥을 못싸와서 그런데 나가서 
먹고 오면 안돼겠냐 라고 물었죠 .. 그사람은 아주 &?고 굶게 단호했습니다. 
"안됩니다"나가시면 안돼요 " 나가지마세요 " 라고했죠 그래서 저는 그랬죠 아니 배고파서 
밥도 못싸왔는데 밥안먹고 어떡해 일합니까 라고 했죠 그런데도 단호했습니다. 
나가지마세요 라고 하셨어요 정말 성질이 났지만 참고 그 밥시간에 새우잠을 잤죠 
얼마 못자고 다시 일시작을 했습니다. 그전에 이 조교급돼는 직원들은 우리 아르바이트 생들을 
아주 외국인 취급하더군요 저도 들은게 있는데 일산이나 인천쪽 외국인 직원들도 
우리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들었죠 근데 이직원들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 시끄러운 공장에서 모라모라 지시를 하는데 잘들리지가 않죠 .. 잘안들려서 멍하니 있으면 
정말 엄청나게 승질을 냅니다. "왜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들어?" "귀가 먹었어?" 그냥 시키는것만하라고 좀 !!! 그냥 당신들은 짐만 내리고 싫기만 하면돼는거야 왜 자꾸 말귀를 못알아처먹어 ? 
라고 반말까지 하면서 성질을 냅니다. 물론 40대 50대 저희 아버지뻘 돼는분들에게도 마찬가지였구요

아저씨들도 너무 화가난다면서 가슴을 퉁퉁 치시드라구요 정말 참는게 눈에 확 뛰었습니다.

불쌍하셧어요 ... 
정말 우리나라에 한진택배 다시봤습니다. 돈좀벌었다는건지 정말 우리 같은나라사람이라는게 
부끄러울정도였죠 이사실들이 외국으로 퍼지지만 않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저도 도망나오긴했지만 그만큼 이유가있었죠 참을수도 있었지만 
밤새고 일나간거였구요 너무화가나서 나왔습니다. 제 자신이 끊기와 긍정 이 없는게 아니라 
저자신은 정말 돈안받아도돼니 저곳에서 벋어나고만 싶었을뿐입니다. 일힘든거요?그건 문제가

절대 절대 안됩니다. 이보다 더힘든일도 할수있어요 하지만 모욕과 욕설때문에 참기힘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글을 읽고 이곳에 가서 고생안하셨으면 합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이회사에대한 소문을 .. 물론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뿐만아니라 
마음씨 착하고 열심히 일하는분들 괜히 가셔서 성질만나서 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여러분 저 뿐만이 아니라 이일을 했던분들도 100% 공감하니 꼭 읽어주시고 이 글을 다 읽으시고

http://blog.daum.net/ksh1779/15848136 여기 빌어먹을 주식회사 다솜 블로그입니다

여러분들 당하지 마시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소문을 꼭 널리 퍼뜨려주세요 네티즌에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고싶네요

이놈들 알바몬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이라고 광고를 내놓습니다.

지금은 또 어떤식으로 광고를 내놓을지는 모릅니다.

한진택배 그 큰 회사 안에 또 여러개의 주식회사 식으로 명칭을 부치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한진택배 주식회사 다솜피엔제이 ,거성, 이런식입니다.

다솜 뿐 만이 아니고 다른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싸가지들은 다 똑같이 밥말아 먹었죠

아무튼 여러분들 꼭 참고해주세요 정말 가서 개고생하지 마세요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일일 당일지급 5만원에서 6만원까지 라는 홍보글이 있을겁니다. 혹하지 마세요

차라리 인력사 찾아가서 건물 노가다가 도로 노가다 가셔서 아저씨들과 점심밥에 소주 한잔 걸치면서 일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돈도 더 받구요.

여기는 진짜 아닙니다. 일은 배로 힘들고 돈은 더 낮습니다.

저녁 7시부터 일시작해서 다음날 8시에 끝납니다 더 늦게 끝날수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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