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차의 주력은

2차 세계대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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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암울 앞으로 전세사기가 늘 수 밖에 없는 이유 전세사기 같은 경우 실형을 받는 경우가 2명 중 한명뿐이고, 이 마저도 배째라 식으로 버티고 돈 안주고 걍 징역 갔다가 나오고 끝나는 경우가 많음. 당연히 법이 허술한 만큼 범죄는 계속 증가중임.더 최악은 외국인 집주인인데, 이 경우에는 집주인이 외국으로 도망가면 난이도 급상승함 (다행이 위에 기사에 나온 사기꾼은 잡힘)근데 최근에 외국인 집주인은 계속해서 폭증하는 중이고, 현재 중국 분위기가 매우 나빠지면서 더더욱 증가중임그리고 이 와중 장관이나 정부 반응이 레전드..앞으로 전세사기는 늘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작성자 : 부동산싱붕

스펀지송 (119.75) 2012.04.20 00:11:44

조회 367 추천 0 댓글 17

독일은 언제나 전차가 부족해서 3, 4호를 주력으로 굴렸소.
판터, 티거는 연합국에 비해 가물의 콩나기 수준으로 적었지.
셔먼을 흔히 판터 티거와 비교하시는데
3, 4호와 비교해야 옳소.

연합군이 폭격으로 독일 전차를 잡은 비율도 예상외로 적었고
의외로 대전차 화력으로 잡은 경우가 더 많소.
물론 독일군이 자폭, 유기한 수도 많지만..

티거와 판터의 수가 셔먼 정도되었다면 퍼싱이 조기 투입되었을 거요.
당시 상황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안 한 거지.
셔먼만으로도 승리할 수 있는데 굳이 퍼싱을 투입할 필요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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