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빠들의 논리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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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단폭격(123.51) 2015.08.05 18:09:31

조회 168 추천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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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밀리터리 홈페이지에서 나치빠들이 잘난척하다가 다깨지고 최근에 서든에서 토론에 떳다가 자삭한건대 디씨에서는 왜렇게 나치빠가 많은지... 서든,디코등에서 밀리면 다 디씨로 오는건가..;; 여기서 정상적인 밀겔및 디씨분들은 제외합니다. 오해말아주세요^^ 자 그럼 나치빠들을 격파시작해 보죠. 우선 첫째로 히틀러의 경제능력에 대해서. 이건 나치빠가 아닌 정상인들도 착각하시는 부분입니다. 히틀러가 경제공황에 빠진 독일을 살리고 많은 실업자를 구제했다. 이거에 대해 나치빠들은 아주 좋아서 발광하죠. 히틀러는 천제적인 정치인이라며.. 네. 물론 경제공황에서 빠져나온건 맞고 실업자를 구제한건 맞습니다. 단! 히틀러의 경제부흥은 전부 군사시설에서 나온것입니다. 과학기술 발달이라던지 국민을 위한것이 아니였죠. 더욱이 이런 경제구조는 단기간 처방일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경제의 후퇴를 가져오는 구조죠. 그리고 히틀러는 국민을 상대로 등쳐먹기까지 하는 만행을 보이는대 그중 유명한것이 폴크스바겐이죠. 그대로 번역하면 국민차 히틀러는 일정기간동안 일정금액씩 내면 누구나 자동차 한대씩을 가질수 있다라며 독일국민을 현혹시켜 수많은 독일국민이 적금하기 시작하죠. 그러나 생산된 폴크스바겐은 단 2대 -_- 나머지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바로 큐퀼바겐등 군용차량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됬죠. 그리고 폴란드와 그리고 프랑스와 전쟁했을때 독일국민은 가난에 절어야 했습니다. 왜냐면 독일의 부실한 생산능력으로는 군대에 대기도 빠듯했기때문이죠. 프랑스 점령후 국민들은 잠시 경제적여유를 갖지만 그것도 잠시. 히틀러의 과대망상으로 독일국민은 전쟁중 가난에 절어야 했죠. 결국 히틀러는 경제적으로 획기적이지도 못하고 뛰어나지도 못했다. 다만 절망에 빠진 독일국민은 잠깐이나마 빤짝이는 히틀러에 열광했을뿐. 둘때로 나치의 대학살. 나치빠들이 가장하기 싫어하는 이야기죠. 말만하면 연합군의 과대발표, 유태인의 자업자득, 유태인의 반란계획에 어쩔수 없는 상황등 심하면 '독일은 유태인을 학살한적이 없으며 다만 게토에 분리했을뿐이다. 아우슈비츠는 소련군이 지은 허상에 불과하다.' 라는 김수미간장게장에 계념을 비벼먹은듯한 발언을하죠. 자 우기기의 지존인 나치빠들을 위해 우리나라와 비유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1.유태인은 비열하고 야비하며 다른민족의 피를 빠는 족속들이다. 그러니까 그들을 모두 없에고 그들에게 이용할수 있는걸 빼았자. =>한국인은 멍청하고 더러우며 다른민족의 지배를 원하는 족속들이다. 그러니까 그들을 개화시켜주고 그들에게 이용할수 있는걸 빼았자. 2.유태인 학살한수 600만은 오바다. 있긴 했지만 대대적은 아니었고 아우슈비츠는 허상이다. =>정신대 그딴거 없었다. 조선민을 학살사건인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더불어 731부대도 허상이다. 난징대학살은 중국이 조작한 사건이다. 30만은 오바다 3.유태인 지금 하는꼬라지 봐라. 팔래스타인사람 죽이는걸. 히틀러때 싸그리 죽였었어야 됬어. =>한국인 지금 하는 꼬라지 봐라. 외국인노동자 착취하는걸. 일제때 싸그리 죽였었어야 됬어. 이정도 비유하면 충분할듯 하군요. 나치빠도 정신좀 차릴수 있도록요. 그리고 2차대전 피해자중 하나는 히틀러때문에 피해본 독일국민입니다 -_- 히틀러가 잘살게 해준게 아니고요. 나치빠들이 정신을 못차리면 다음엔 더 전문적으로 더 정확하게 더 양많게 써야겠군요. 짤방은 킹죠지5세(KGV)와 퀸엘리자베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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