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술과 문화 정신 문학 정책 환경 패션등 빠지는데가 없더라

심지어 2차대전 당시 루즈벨트도 무사시의 부시도를 읽고 모든사람이 읽어야할 교양서 라고했으며 일본외 아시안은 미개하므로 상대하지말자고 직접이야기했다 (ㄹㅇ팩트)

미국의 히피문화도 일본의 문화가 건너가서 변형된거고 디자인과 제품제작에 대한 소형화와 철학등 ceo스티븐잡스의 애플제품을 보면 일본의 영향이 듬뿍들어가있다.
잡스도 일본물건을 많이 모으고 명상을 좋아하는등 집구조도 일본식마루바닥에 일본도마니아였다

일본은 한해 환경에 30조이상을 투자하는데 환경공학과 교수들조차 일본길거리에 단위먼지측정한거랑 우리실내교실바닥 측정한거랑 비교하면 일본도로바닥이 훨씬 깨끗하다고 한다. 대기질도 바이크타고다니고 경공업하는 제3세계오지국보다 훨씬 맑고 깨끗하다고 한다. 이는 환경오염제어기술도 좋고 투자비가 엄청나기때문.
일본에가면 특유의 물냄세에다 사람기분을 정돈되게하는 풍경도 알고보면 깨끗한 하늘의 힘이크다.
조경철학또한 굉장히 뛰어나서 한국의 조경이라고하면 한강둔치 4대강변처럼 굉장히 인공적인 미를 떠올릴텐데, 일본은 그 단계를 훨씬넘은 자연을 제어하는 수준이다. 말하자면 인공적인건 감추거나 줄이고 환경지물자체를 아주 단정하게 인공적인듯 아니게 조경한다.이건말보다 사진이나 현장을 보면 안다. 효과도이게 더좋다.

사치품도 시계하나만봐도 그렇다. 69년 세이코쿼츠가 히트친이후 스위스사들이 도산한걸 차치하고 세이코사의 역사는 무려 롤렉스의 역사보다도 길다. 당연히 알고보면
하야부사 제로센 전투기파일럿도 세이코사 (정공)의 시계를갖고 전투에 나갔다. 현재 수천만을 호가하는 빅3로 불리우는 오데마피게의 얼굴마담라인인 로얄오크라인은 세이코의 빈티지크로노그래프쿼츠랑 똑같이생겼다. 말이야 제랄드젠타가 로얄오크를 배의 창문을보고 디자인했다거나 잠수부의 무언가를 지나가다보고 떠올렸다거나 하지만 실제론 똑같이 생긴 모델이 세이코에 예전부터 있었다. 웃기는건 일본세이코는 표절따윈 관심없는듯 대인배마인드로 엄청난 디자인다품종생산을 한다. 에일리언 영화에 나온시계도 지금 엄청난 프리미엄이붙고 알게모르게 현 시계업계의 현재디자인의 모태라할수있다. 그랜드세이코라인은 가성비의 장인정신그자체라 할수있다.

정책을 보면 아시안들의 기를 살리는 일을 혼자 다하고있다. 입으론 일본을 욕하지만 많이 배우고 출세한 이들이 외국에 나가서 은근히 동양인으로서 일본덕에 존심차리는 경우가 많다 이말이다. 일본은 실제로 기부도 많이하는 국가이고, 원천기술적으로나 응용기술이나 서방에 내로라 라는 기업에 꿀릴것이 없다. 그게 자동차든 로봇이든 무슨분야든지간에.

일본문학도 외국에서 인기가많다. 외국에는 심지어 하이쿠덕후도있고 소설가들도 참많다. 선비의 나라라고 온종일 책만읽던 조선인들은 항상 아가리만터는 이중적인 놈들이었나? 일본은커녕 문학부호 브라질의 사탕수수축구화발끝도 못따라간다.

패션이라면 한나라의 수도인 서울만봐도 개성없는 놈들이 티는옷입으면 흉이나보는 몰상식한 오지랖이나 부리고 맨날 반일하며 일본 화장술이나 패션스트릿검색하며 수년전 일본옷을 조심스레 재어보며 사서입는다. 그러면서 지는 최신트렌드인척한다.뭐든 처음을따지고알고보면 아메카지든 댄디든 일본이 부흥시킨 패션이고 업체들의 성과다.
조선은 뭔놈에 유행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에라이..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정신이야 짐승같은 조선놈들 이중적이면서 입으로는 높은수준의도덕을 말하고 개차반마음은 항상 여기서 말하는 거니 할필요없을 것이다. 상하관계에 목숨걸고 그놈의 주도권타령좀 안듣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