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a.wikipedia.org/wiki/ヨアヒム・パイパー

파이퍼는 석방 후, 포르쉐 와 폭스 바겐 에서 근무했지만, 

모두 '탈 나치 화'규탄되어 단기간에 퇴직에 몰리고있다. 

후에 프랑스 민족 주의자 고티에의 지원을 받아 가명으로 

프랑스 오트 손 주 의 토라붸스 가족과 은둔하고 

그래서 번역가 로 생활했다. 

그러나 1976 년 에 프랑스 공산당 활동가 상점에서 수표를 

사용한 것으로부터 신원이 드러나는하고 

그를 규탄하는 전단지가 인근에 배포되며 

7 월 14 일에 살해 예고가 이루어졌다. 

프랑스 정부에서 7 월 14 일 바리새인 당일까지 출국을 명령했다. 

그 전날 7 월 13 일 밤, 집에 화염병 을 던져 파이퍼는焼死(폭사)했다. 

가족은 사전에 독일로 피난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사했다. 

실행 범은 특정되지 않았지만, 

프랑스 공산당 활동가의 범행이 의심되었다. 

시신은 부모 형제와 아내가 묻혀있는 바이에른의 묘지에 묻혔다. 

그가 사망 한 집의 소유권은 지금도 아들 하인리히 있으며, 

현재도 사건 당시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나무위키 요하힘 파이퍼 항목을 봐도

프랑스는 저 사적 린치 살인에 관대하여 범인을 안 잡았다한다.

사적린치 살인은 잡아야한다.

왜냐하면 그런 넘들은 뭔 짓을 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