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알못들은 골 백번을 디져도 이해 못한다,

서방 주력 전차는 사실은 가벼운 전차란다

그 기술 핵심이 바로 복합 장갑이라는거다,

복합장갑 이전에는 모든 전차가 동일했다,

쇳동가리로 막아야 하는데 이미 한계에 도달햇다,

보병이 들고 다니는 로켓이 이미 철판 수십센티는 간단하게 관통하고 철갑탄과 대전차 미사일은 미터 단위다,

단순 쇳동가리로 하면 전차 중량은 수백돈이 되어야 방어가 될 판이다,

하지만 레오,  M1 전차는 55돈으로 해결했다,

전알못은 모르지만은 레오2 A4는 54돈, M1 역시 54돈이었다 흙퍼보다 가벼워.

헌데 방어력은 수백돈 전차하고 맞먹었다,

이게 바로 복합장갑의 위력이었다,

1500마력의 현대 고성능 엔진은 전차를 무려 70킬로 이상으로 달리게 한다, 실제 거의 날라 다니는거다,

M1 전차의 기동력은 당시의 대전차 미사일이 따라 가지도 못할 놀라운 기동력이었다,

서방 고성능 엔진는 단순히 힘만 좋은게 아니라 전장 신뢰도 또한 어마어마햇다,

토션바 현가는 차체에 하중이 집중되는 것을 분산시켜서 야지에서의 고기동을 담보했다.

야지 기동력 또한 엄청 났다,

뛰어난 토션바 현가는 이후 60돈이상으로 개량이 되어도 여전히 견고하게 받쳐 주고 있다,

설계 당시 이미 미래의 개량까지 계산에 넣어져 잇엇던 것이다,

120밀리 경량 주포는 서방 표준이 되었고 좁은 전차 안에서도 아주 잘 작동했으며 신형 포는 더 경량화되고 편리해졌다,

신형 전차포탄은 아주 효율적인 포탄이었다,

활강포에 첨단 사통이 장착되어 놀라운 명중율을 자랑한다,

3500 거리에서 기동하는 전차를 초탄에 때려 잡는다,

반면 흙퍼는 1200거리에서도 겨우 맞는 병신이다,

티거는70년 전에 나온 60~70돈에 달하는 병신이다,

당시 이 전차를 구난할 수 잇는 전차도 없었다,

당시 도로와 교랑 등의 내구력은 현재와 비교조차 안된다,

엔진이라고는 2500 RPM에서 600마력 나오는게 전부다, 700마력이 나올려면 3000RPM이상 조질나게 밟아야 해,

셔먼이나 떼34 몰듯이 몰고 다니면 30분도 안되어 오바이트한다,

적 구경도 하기도 전에 전부 다 퍼져 버리는 병신이다,

M4A3 셔먼은 35돈임에도 2500 RPM에서 500마력이 나오는 포드의 V8 DOHC 엔진을 쓰고 있다, 헌데 2200RPM 450마력 기준으로 아주 안정적인 토크로 운용이 되었다,

티거가 그나마 운용이 가능햇던 것은 노련한 승무원과 작전을 티거에 맞춰 하기 때문이었다,(소수이기에 노련한 승무원이 투입되는거다)

결국 기동전은 불가능해졌다,

장갑이라고는 35돈짜리 떼 54하고 비슷할 정도로 덩어리 대비 병신이다,

나중에는 셔먼의 3인치 전차포의 신형 포탄과, 2.36인치 대전차 로켓에게도 디져 나가는 판이다,

88포는 엄청시리 비효울적인 포에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 포였다,

그걸 낑가 넣으니 전차가 무려 70돈에 달했다,

떼54는 100밀리를 35돈에 낑가 넣고 미군은 90, 105밀리포를 45~50돈에 낑가 넣었다,

70년의 세월과 기술 격차를 뛰어 넘어 정신 승리하는 병신들.

그 이름 나찌군 빠돌이들.

M1A2 전차보고 무겁다고 지랄하는 나찌빠돌이놈들 중

같은 비슷한 중량의 레오2 A5, A6보고 무겁다고 하는 놈 한 놈도 못 봤고

70년전의 그 무지막지한 티거보고 무겁다고 인정하는 놈 단 한 놈도 못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