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MG42는 42만정을 뽑는다,

단순히 독일애들이 능력이 없어서 못 뽑은게 아니라는거다,

MP40이 너무 복잡해서 대량 생산이 불가한 총이기 때문이다,

STG44 역시 불과 1년만에 42만정을 뽑는다,

STG44가 대량 생산이 훨씬 더 유리한 구조라는거다,

이것만 봐도 MP40이 얼마나 병신 총인지 알게 된다,

MP40은 60마르크 정도...

경기총인 MG42가 250 마르크였다,

경기총과 기관단총 단가는 최소 10배 이상은 격차가 나야 정상이란다,

M3 구리스건의; 단가는1919A4 와 거의 백배 차이가 난다,

기관단총이 아무리 비싸도 열배 이상은 차이가 나야 정상이란다, M1A1 톰슨이 비싸다고 하지만은 열배 이상 차이가 난다,

거기다가 44년도 최신 자동카빈인 STG44가 불과 70마르크였다,

MP40이 얼마나 고가 총인지 알게 될거다,

이걸 복잡하지 않다고 울부지지는 놈들은 나찌빠돌이 밖에 없다.

온 총기 전문가 전부 MP40의 구조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다, 모르쇠하는거지,

거기다가 자동 사격도 불가한 병신이다,

당시 모든 주전국 기관단총은 전부 자동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스뎅도 자동 반자동이 가능하다,

결론

MP40은 조질나게 복잡하고 조질나게 비싼 총이지만은 정작 성능은 개병신 총이었다,

이걸 빠는 놈들 전부 총알못 나찌빠돌이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