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안되는 미군의 실패 사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기관단총이었다,

하지만 미군은 실패를 알고 있고 인정하고 있고 개선하는 노력을 한다,

반면 나치군이나 나치빠돌이는 MP 40이 병신총이란 사실조차 모르고 발광하고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고 끝까지 개긴다,

결국 나치군은 종전까지 개인용 자동화기 부족에 시달렸고 소총병들은 따콩 따콩 하면서 전쟁쳐야 햇엇다,

그게 미군과 나치군의 다른 점이었다,

가장 성공한 나라가 영군이었다,

영군도 나치군처럼 개인용 자동화기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잇었고 미국의 톰슨을 리스했으나 곧 통슨이 병신임을 알아 차리고 급거 개발에 나선다,

총알못들은 스덴이 허접하다고 짖어 대지만은

영군은 슈마이저 MP28을 기반으로 단기에 개발하는데 성공해서 단기에 대량 생산 전장에 투입하는데 성공한다,

이로서 스덴은 PPSH41하고 같이 2차 대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관단총이 되어 영국의 승전에 기여한다,

나치빠돌이 총알못이나 말도 안되는 헛소문을 퍼뜨린다,

실제로는 그 어려운 시절에 단기에 영군을 자동화기로 무장시킨 1등 공신이었다

미군은 전쟁 전부터 유명한 총인 톰슨을 배치한다,

유명한 만큼 미군도 기대가 컸다,

그래서 엄청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양산 배치한다,

하지만 실제 전투 몇 번 해보고서는 톰슨이 병신총임을 알아 챈다,

일단 너무 무겁다, (비싼 건 나중 문제다)

정찰병용인데 무거워 디진다,

총만 무거운게 아니라 탄도 크고 무겁다.

무거운 45구경탄을 쓰는데도 사격 속도가 너무 빨라 순식간에 탄이 소진되고 총열은 열 받아 고자가 된다,

정찰병이 험악한 환경에서 유지 운용하기도 어렵고 고장도 많다,

미국 총알못들이 사격장에서 펀 하기에 좋은 총일 뿐이지 야전용으로는 병신이었다,

전장은 사격장이 아니다,

나치군과는 달리 미군은 곧 문제를 인식하고 대안을 찾는다,

모든 기관단총의 대안은 단순 간결한 슈마이저 MP28이었다,

미군 역시 톰슨과는 반대로 단순 간결하고 저렴하고 야전 운용성이 우수한 실전용 기관단총을 개발한다,

분당 500발 미만의; 사격 속도로 50야드 자동 사격 명중율이 90% 이상이 되어야 하는게 미군의 요구 사항이었다,

45구경탄은 크고 무거워서 휴대가 아려워서 톰슨처럼 고속 사격하면 바로 병신된다,

그래서 저속 사격을 기반으로 해서 명중율로 조지겠다는거다,

톰슨보다 저속 사격하지만 높은 명중율로 치명도는 톰슨을 압도한다는거다,

총알못이나 나치빠돌이들은 이런 점을 인식 못한다,

M3는 시험 사격에서 95% 이상의 명중율을 내고 5천발 사격에서 탄창 문제로 단 두 발이 이상이 있을 정도의 막강 신뢰도를 증명하고 채택된다,

총알못 병신들은 미군이 단지 싼 총을 만들었다고 씨부린다,

하지만 M3를 개발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미 전쟁은 막바지로 가고 있었고 자동카빈이 깔리고 있었다,

그리하야 미군은 전쟁 내내 병신 톰슨을 써야만 했었고 M3는 한국전 등에서 소모되고 종친다,

의지의 미군이 개량한 M1A1 톰슨은 600발로 사격속도도 줄이고 중량도 줄이고 단가도 필사적으로 줄여서 미군에 배치한다,

결국 미군은 구형 톰슨은 전부 여기저기 리스해 주고 리스 받은 군대는 전부 다 버려 버렸다,

미군 역시 나치군과 같이 기관단총에서는 실패했다,

소련군과 영군만 성공했다,

미군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려 개발한 기관단총

MP40보다 더 가벼운데도 무거운 45 구경탄으로도 더 잘 맞는다,

하지만 너무 늦게 배치되어 전쟁 기여도는 크지 않다,

하지만 미군에게는 애무앙 시리즈가 잇었다,

애무앙 개런드와 애무앙 카빈은 역사적인 명총이 되어 전쟁에 기여한다,

덤

M3는 먼지 덮개를 닫으면 안전 모드고 열면 사격 모드다,

정말 단순 간결하게 되어 있다,

더구나 먼지 덮개로 인해 태평양전이나 정글의 험지에서도 문제없이 운용할 수가 있어서 미해병도 M3로 대동단결한다,

해상 침투용으로도 아주 우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