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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은 안 멋지다고 말한 이유 어~느새 작성자 : 힙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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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크 판터

키누(58.230) 2010.05.20 16:18:12
조회 2675 추천 0 댓글 1 


							 														

							
<IFRAME id=cmtviewfrm style="BORDER-TOP-WIDTH: 0px; DISPLAY: block;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name=cmtviewfrm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about:blank" frameBorder=0 width=0 scrolling=no height=0></IFRAME> 
<HR class=line>
<HR class=line>
<UL class=post_info><LI class=post_info_author>by 뽀도르 <LI class=post_info_date><ABBR class=published title="2009/03/18 14:29">2009/03/18 14:29</ABBR> <LI class=post_info_link><U>podor.egloos.com/1342235</U> <LI class=post_info_cmtcount>덧글수 : 12 </LI></UL>
제가 어릴 때는 롬멜 습격포라는 이름으로 프라모델이 나오기도 했지요. \'롬멜 습격포\'는 그저 프라모델 상품명일 뿐입니다. 여러군데의 영어, 일본어 자료를 모아서 번역해봤습니다.

<H1 class=firstHeading id=firstHeading>5호 구축전차 야크트판터 </H1><H1 class=firstHeading id=firstHeading>Jagdpanzer V <I>Jagdpanther</I> (Sd.Kfz. 173)</H1>(야크트판처 = 구축전차. 야크트판터 = 사냥하는 판터. 5호 야크트판처 야크트판터 ^_^)
<IMG class=image_mid ="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7d4be4d0d.jpg\');" height=314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7d4be4d0d.jpg" width=438 border=0>

야크트판터 구축전차 Jagdpanther, Hungting Panther

야크트판터( 사냥꾼 판터 )는 2차 대전 중 나치 독일이 제조한 구축 전차이다. 제식명칭Sd.Kfz.173으로 판터 전차의 차체에 전면과 측면 장갑을 위로 연장, 넓은 전투실을 갖춘 구축전차다. 개발 당시는 중돌격포로 불렀다. 많은 군사 사가들은 2차 대전 최고의 구축 전차로 평가한다.

<H2>개발 Development</H2>
88mm PaK 43 포와 판터 전차 차체에 기반한 중 구축 전차 설계 명령이 1942년 말 내려졌다. 생산은 1944년 초에 개시됐다. 같은 시기 히틀러는 야크트판터라 명명했다. 사냥하는 판터라는 뜻이다.

1942년 8월 3일 독일 국가 병기국은 판터의 섀시와 부품으로 88mm포를 장비한 새 돌격포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신형 판터전차의 개발은 순조로웠고 크룹 사가 새 돌격포의 설계를 맡았다. 이 새 차량에 대한 계획과 기술 문서가 1943년 1월완료됐다. 원래 예정은 1943년 6월 첫 생산, 7월 대량 생산이었다.   

1943년 여름 베를린의 다임러 벤츠 제 40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1942년 10월 15일 알베르트 슈페어는 다임러-벤츠 사가 후속 개발을 담당할 것을 결정했다. 크룹 사는 무장과 그 탑재에 주 초점을 맞추고 보조하도록 했다. 

1942년 11월 목제 모크업이 만들어졌으나 전체 디자인은 최종적 디자인과 매우 달랐다. 1943년 1월 5일 다임러-벤츠는 88mm 돌격포의 완료 전 단계 설계를 마치고 3월 1일야크트판터의 최종 설계를 완료했다. 

대구경 포를 장착하기 위해 이전의 구축전차(Jagdpanzer) 스타일의 무 포탑 전차처럼, 판터 차체 측면의 장갑이 위로 연장돼 넓은 전투실을 제공했다. 판터 G형과 야크트판터는 측면 장갑을 동시에 강화, 생산성 조화를 도모했다. 

주무장으로 티거 2 중전차와 같은 장 포신 88mm포의 대전차 형을 장비했다. 국지 방어를 위해 전방 경사 장갑에 7.92mm MG-34기관총을 탑재했다. 야크트판터는 동력 대 중량 비가 뛰어나고 강력한 화포로 어떤 연합군 전차도 격파 가능했다. 기존의 판터에 기반했기에 별 다른 기계적 문제가 없었다. 5명의 승무원으로 운전병, 무전병, 지휘관, 사수, 장전수가 탑승했다.

<IMG class=image_mid ="this.style.cursor=\'pointer\'" ="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7db8c18fd.jpg\');" height=342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7db8c18fd.jpg" width=450 border=0>
야크트판터 중기형

생산 중 다양한 개선이, 대부분 월 단위로 주로 외부에 가해졌다.  피스톨 포트의 제거, 판터 G형 부품의 도입, 배기관 정비, 90mm NbK 39 근 접 방어 무기  탑재, 포 방패 강화, 신형의 대형 자동 청소 아이들러 휠, 화염 은닉 머플러의 장착, 후방 완충기 absorber제거,  승무원 실 히터 용 냉각 팬의 도입, 후방 상부 적재함의 제거 등등이다.  초기형 야크트판터는 자기 지뢰 대비용 지머릿코팅을 했으나 1944년 9월부터 생략했다. 판터 전차에 가해진 모든 주요 개량은 야크트판터에도 가해졌다.

야크트판터는 훌륭한 인터폰 시스템을 갖추고  Fu 5 USW 송신기와  Fu 2 USW 수신기 세트를 장비했다.  상당수의야크트판터에 장거리 30 와트 Fu 8 송수신기 세트와 추가 안테나를 장비하여 중대 및 사단 지휘전차로 운용했다.

두 변형이 식별되는데, 하나는 주포 방패 주위에 용접된 철제 밴드를 두른 것이고, 또 하나는 나사로 조인 밴드를 두른 것이다.나사로 조인 형은 PaK 43/4포를 장착했다. 초기 야크트판터는 단일 블럭 포신, 운전병 용 2 개의 관측구를 가졌다. 후기형은 1944년 3월 도입된 두개의 블럭으로 만들어진 포신, 하나의 운전병 용 관측구를 가졌다.

1944-45년 크룹 사는 후방의 상부 구조물에 88mm Pak 43/1 L/71포를 탑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128mm Pak 80 L/55포를 야크트판터 II에 장비하는 프로젝트도 병행했다. 이 프로젝트 모두 종전으로 무산됐다.

<IMG class=image_mid ="this.style.cursor=\'pointer\'" ="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85ea2df55.jpg\');" height=243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85ea2df55.jpg" width=470 border=0>
128mm 탑재형 야크트판터 2의 모형 - 티거 2와 비슷한 바퀴 등 부품 공유를 의식했군요.

야크트판터 1개 부대가, 일부 판터에도 장비된 것과 동일한 적외선 암시暗視 장치를 장비했다는 설이 있다.

<H2>생산 Production</H2>
1943년 3월 24일 다임러 벤츠 공장의 여유 공간이 제한되자 생산이 브라운슈바이크의 MIAG 공장으로 이전됐다.  1943년 6월풀 스케일 모델이 MIAG로 옮겨져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10월 20일 이 모델은 티거 2와 야크트판터의 목제 모델과 함께 동프로이센에 있던 아돌프 히틀러에게 보내졌다. 10월말 MIAG는 첫 원형을 생산하고 11월에 두째 원형을 만들었다. 11월 이돌격포는 야크트판터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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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은 수가 너무 늦게 투입됐다.

원형 전차의 테스트 뒤 풀 스케일의 생산을 12월로 정했다.  브라운슈바이크의 MIAG에서 생산은 1944년 1월 개시되고하노버의 MNH에서 생산은 1944년 11월 시작됐다. 이러한 생산에 병행해 포츠담-브레비츠의 MBA에서 제3의 생산 라인이가동되었다. 예정은 월 150량 생산이었으나 실제 최고 생산은 1945년 1월 75량이었다. 1943년 11월부터 1945년3월까지 겨우 392량이 생산됐다. 일부 기록은 413 내지 417량이 1945년 4월까지 생산됐다고 한다. 연합군 폭격이MIAG와 MNH의 야크트판터 생산에 재난을 초래했다.

생산 기간생산량
1943년 12월1
1944년 1월-12월226
1945년 1월-3월198


전투 Battles

<IMG class=image_mid ="this.style.cursor=\'pointer\'" ="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8566cd5ff.jpg\');" height=263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8566cd5ff.jpg" width=600 border=0>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야크트판터는 판터의 변종 중 가장 성공한 차량으로 드러났다. 이 괴수는 우수한 장갑으로 보호되고, 700마력의 마이바흐 엔진은45톤의 차량이 최고 50km/h의 속도를 낼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뛰어난 설계의 결과, 승무원들은 기계 고장을 우려할필요가 없었다. 야크트판터가 적 장갑 차량과 교전할 위치를 확보했다면, 적군은 도주가 최상책이었다. 그러나 전황을 뒤집기엔 너무늦게 너무 소수가 투입됐다.

야크트판터는 강력한, 장포신의 88mm Pak 43 L/71 포로 무장했으며 1정의 7.92mm 기총이 전방 장갑판에 볼 마운트식으로 탑재됐다. 88mm포는 3,000미터 내에서 적 전차 파괴가 가능했다. 이 들 무기는 80mm 두께에 55도 경사진장갑판에 장비됐다. 주포는 100mm 두께의 돼지머리 형 포방패로 방호했다. 주포의 가로 가동각이 11도에 불과하고 부양각이-8도에서 +14도에 그쳐, 전투 중에 표적을 겨냥하기 위해 전차를 움직여야 하는 건 심각한 결점이었다.

\'88미리 고속포, 비교적 두껍고 잘 경사진 장갑, 평균 이상의 속도 등은 구축 전차 중 두려운 존재로 만들었다. 독일은 판터의 생산이 순조롭자 곧 야크트판터의 대량 장비도 도모하고 있다\'고 영국 정보 당국은 분석했다.

60발의 포탄과 1200발의 기총탄을 탑재한 야크트판터는 전장에서, 특히 방어전에서 매우 위협적인 적수였다. 뒤에 근접 방어용 수류탄과 승무원 호신 용 MP40 기관단총도 장비했다. 

야크터판터는 중 대전차 대대에 배속돼 주로 동부 전선에 투입됐다. 그러나 상당수가아르덴느 공세에 집중되었다. 앞선 노르망디 전투에서는 극소수만 출현했는데, 독일 제 654 중重 대전차  기갑 대대가 12량 가량의야크트판터로 영국 부대에 맞섰다. 

1944년 7월 30일 노르망디의 레 로지 Les Loges에서  독일 제 654 중重 대전차 기갑 대대  chwere Panzer Jaeger Abteilung 654 의야크트판터 3량이 영국 제 6 근위 전차 여단을 기습하여 10-11량의 처칠 전차를 2분만에 파괴했다. 동시에 영국 제 6 근위전차 여단도 반격을 가해 2량의 야크트판터의 트랙이 파손되자 승무원들이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다.  나머지 1량은 후퇴했다. 

<IMG class=image_mid ="this.style.cursor=\'pointer\'" ="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7e4e3e37d.jpg\');" height=320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7e4e3e37d.jpg" width=500 border=0>
격파된 야크트판터

야크트판터는 중 대전차 기갑 대대로 독립적으로 조직되었다. 각 대대는 각각 14량의 3개 중대와 3량의 중대 사령부 전차로 구성했다. 이들은 기갑 사단의 일부로 운용됐다. 처음 생산된 야크트판터는 제559, 제654 중저격 기갑대대에 장비돼 1944년 6월서부전선에 도착했다. 제654 대대만이 42량으로 완전 편제되었으며, 제559는 10-14량만 장비했다. 

대다수의 야크트판터는 동부전선에 투입되고, 1944년 여름의 노르망디에는 1개 대대만  전개됐다. 동부전선에서 빼돌린 야크트판터를포함, 아르덴느 공세의 돌파 작전에 가장 많은 수가 집중됐다.  1944년 12월 6개 대대의 51량의 야크트판터가 동원됐다.

소수의 야크트판터가 무장친위대에 배속되었다. 제2  SS 기갑사단 다스 라이히, 제9 SS기갑사단 호헨슈타우펜, 제10SS기갑사단 프룬츠베르크( 제6 기갑군 소속)이 1945년 1월 포위된 부다페스트 주둔군을 구출하기 위해 각각 1개 중대를장비했다.  이들 사단에 원래 배속된 42량 중 12량만 살아남아 4월 1일오스트리아의 빈 방어전에 투입됐다. 1945년부터야크트판터는 제 7 기갑사단, 총통 척탄병 연대, 그외 1개 기갑여단 의 기갑 대대에 장비돼 일반 전차의 대용으로 쓰였다.  구축전차를 일반 전차 대용으로 쓰는 건 무리지만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종전 후 상당수의 프랑스 전차 부대가 야크트판터, 판터, 베르게판터( 파손 전차 회수용 전차) 등을 1950년까지 운용했다.

88mm포의 막강한 화력, 뛰어난 기동성, 탐지가 어려운 낮은 차체 등으로 야쿠트판터는 잘 운용만 된다면 공포스런 병기였다. 장갑,화력, 기동성의 조화가 뛰어난 2차 대전 최고의 구축전차지만 전황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게 출현했다.

제원

중량45500kg
승무원:5 명
엔진 Maybach HL 230 P 30 / 12-실린더 / 700마력
속도도로 : 46km/h
크로스컨트리: 24km/h
행동거리:도로: 210km
크로스컨트리: 140km
연료 탑재량700 리터
길이6.86m (포 제외)
9.86m (포 포함)
너비3.28m (에이프런 제외)
3.42m (에이프런 포함)
높이2.51m
무장88mm Pak 43/3 L/71 & 1 x MG34 7.92mm
(1 x MG34 - 동체)
탄약88mm - 57-60 발
7.92mm - 3000발
장갑 (mm/경사각도)전방 상부: 80/55
차체 전방: 60/55
측면 상부: 50/30
차체 측면: 40/0
후방 상부: 40/35
차체 후방l: 40/25
상부 상판 / 바닥: 25/83 + 16/90
차체 상판 / 바닥: 25-16/90
포방패: 100 
<IMG class=image_mid ="this.style.cursor=\'pointer\'" ="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851c417f6.jpg\');" height=382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851c417f6.jpg" width=600 border=0>

30도 경사 장갑에 대한 거리 별 관통력
거리100m500m1000m1500m2000m
전차 유탄 Panzergranate 39203mm185mm165mm148mm132mm
전차 유탄 Panzergranate 40/43237mm217mm193mm171mm153mm
 
 
전차 유탄 Pzgr.39 (APCBC) - Armor Piercing Composite Ballistic Cap
전차 유탄 Pzgr.40/43 (APCR) - Armor Piercing Composite Rigid (Tungsten Core)



생존 차량 Survivors

다음 잔존 야크트판터는 주행 가능하게 복원됐다. 뮌스터의 독일 기갑 박물과 콜벤즈는 각각 1량의 주행 가능한 야크트판터를 갖고있다. 영국의 SDKFZ 재단도 파손된 2량을 합쳐 주행 가능한 1량으로 복원했다. 남은 고철도 복원 예정이다.

다른 7량의 잔존 차량은 다음 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UL><LI><U>Imperial War Museum</U>, <U>London</U> <LI><U>Musée des Blindés</U> in <U>Saumur</U>, <U>France</U> <LI><U>United States Army Ordnance Museum</U>, <U>Aberdeen, Maryland</U> <LI><U>Bovington Tank Museum</U>, <U>UK</U> <LI><U>Kubinka Tank Museum</U>, <U>Moscow</U>, <U>Russia</U> <LI><U>Sinsheim Auto & Technik Museum</U>, Sinsheim, Germany <LI>Panzermuseum Thun, <U>Thun</U>, <U>Switzerland</U></LI></UL>
<U><IMG class=image_mid ="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7eb0d8114.jpg\');" height=351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18/23/f0017223_49c07eb0d8114.jpg" width=585 border=0></U>
야크트판터 생존 차량



<H3>포스트 메타 정보</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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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덧글</H3><UL class=><LI class=comment_item><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a0007078.jpg"> <U>rumic71</U> 2009/03/18 15:58 <U>#</U> <U>답글</U> </H4>돌격포 포함해서 독일 전차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놈이지요. 
<LI class=comment_reply><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f0017223.jpg"> <U>뽀도르</U> 2009/03/19 09:46 <U>#</U> </H4>돌격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힌 놈 같습니다. <LI class=comment_item><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e0002566.jpg"> <U>랑쁘</U> 2009/03/18 18:25 <U>#</U> <U>답글</U> </H4>전차 만드는 블로그? 놀러왔네요. 남자들의 로망? 예전엔 제게도 로망 이었지마는 이쟈는 연식도 있고..흑흑.. 
<LI class=comment_reply><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f0017223.jpg"> <U>뽀도르</U> 2009/03/19 09:46 <U>#</U> </H4>로망이라기보다 초등 때부터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익숙한 탓인가 봅니다 ㅋㅋ <LI class=comment_item><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e0055563.jpg"> <U>dunkbear</U> 2009/03/18 20:58 <U>#</U> <U>답글</U> </H4>아, 야크트팬더... 
오래 전에 아카데미에서 1,500원짜리로 나와서 조립한 추억의 기종이네요. ㅎㅎ 
<LI class=comment_reply><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f0017223.jpg"> <U>뽀도르</U> 2009/03/19 09:48 <U>#</U> </H4>1500원짜리면 전동 모터로 움직이던 거 말씀인가요 ㅋㅋ
하교 시간에 문방구 주인 아저씨가 조립해 놓은 모형 전차들을 보는 게 즐거움의 하나였지요. <LI class=comment_item><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f0060489.jpg"> <U>계원필경＆Zalmi</U> 2009/03/18 22:17 <U>#</U> <U>답글</U> </H4>야크트판터 같은 경우에는 다행히도 판터 초기형에 비해서 고장이 적게나고 밸런스도 맞아 쓸만 했죠... 다만 역시 문제는 수량...OTL... 
<LI class=comment_reply><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f0017223.jpg"> <U>뽀도르</U> 2009/03/19 09:49 <U>#</U> </H4>판터를 통해 차체의 베타 테스트는 이미 다 끝낸 상태였으니... <LI class=comment_item><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e0053925.jpg"> <U>ghistory</U> 2009/03/19 21:00 <U>#</U> <U>답글</U> </H4>판저→판처. 

브라운스바이히→브라운슈바이크? 

동프러시아→동프로이센. 

데 로지→드 로주. 

프룬트스베르크→프룬츠베르크. 

비엔나→빈. 

문스터의 독일 기갑 박물과 콜벤즈→뮌스터의 코르벤츠 도이칠란트기갑박물관? 
<LI class=comment_reply><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f0017223.jpg"> <U>뽀도르</U> 2009/03/19 22:10 <U>#</U> </H4><U>http://forvo.com/word/braunschweig/</U> 에서 독일 남자가 브라운슈바이크 하네요 ㅋㅋ
데 로지는 레 로지의 오타 -_-;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 class=comment_item><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md.egloos.com/img/eg/profile_anonymous.jpg"> 컴오히 2009/05/14 22:11 <U>#</U> <U>삭제</U> <U>답글</U> </H4>와 ㅡ 

이거 컴퍼니오브히어로즈에서 셔먼 파이어플라이가 한방 맞으면 HP가 반이나 깎인답니다. 
<LI class=comment_reply><H4 class=comment_writer_info><IMG alt="" src="http://thumb.egloos.net/50x50/http://logo.egloos.net/f0017223.jpg"> <U>뽀도르</U> 2009/05/15 10:38 <U>#</U> </H4>펀치는 막강한데 맷집은 안습인 파이어플라이.
</LI></UL>
<FIELDSET><LEGEND>덧글 입력 영역</LEGEND><FORM id=cmtform1342235 style="MARGIN: 0px" name=cmtform1342235 ="return runComment(this,5);" action=http://podor.egloos.com/exec/egloo_comment_exec.php method=post target=cmtviewfrm><INPUT type=hidden value=f0017223 name=eid> <INPUT type=hidden value=1342235 name=srl> <INPUT type=hidden name=tid> <INPUT type=hidden value="[전차의 역사] 2차대전 최우수 구축전차 야크트판터" name=subject><INPUT type=hidden name=cmtsrl> <INPUT type=hidden name=xhtml> <INPUT type=hidden name=adview> <INPUT type=hidden value=0 name=ismenu> <INPUT type=hidden name=ismain> 
<LABEL for=cmt_name>닉네임 : </LABEL><INPUT class=name id=name maxLength=10 size=10 name=name><LABEL for=cmt_passwd>비밀번호 : </LABEL><INPUT class=passwd id=passwd ="document.cmtform1342235.tid.value=\'khPvta7nIxaMijVLPSs3-zMo2W6dTYlbPweMyKP2cnE.\'" type=password maxLength=10 size=10 name=passwd><LABEL for=cmt_blog>블로그 : </LABEL><INPUT class=blog id=homepage value=http:// name=homepage>
<TEXTAREA class=comment_field id=comment title="덧글 입력 영역" name=comment rows=5 cols=50></TEXTAREA> 
<INPUT id=no_open type=checkbox name=security> <LABEL for=no_open>비공개 덧글</LABEL> <INPUT class=comment_submit type=image src="http://md.egloos.net/img/eg/btn_comment.gif" value=덧글올리기> 
</FORM><FORM id=replyform1342235 style="MARGIN: 0px" name=replyform1342235 action=http://podor.egloos.com/exec/egloo_comment_exec.php method=post target=cmtviewfrm><INPUT type=hidden value=f0017223 name=eid><INPUT type=hidden value=1342235 name=srl><INPUT type=hidden value=khPvta7nIxaMijVLPSs3-zMo2W6dTYlbPweMyKP2cnE. name=tid><INPUT type=hidden value="[전차의 역사] 2차대전 최우수 구축전차 야크트판터" name=subject><INPUT type=hidden name=cmtsrl><INPUT type=hidden name=name><INPUT type=hidden name=homepage><INPUT type=hidden name=passwd><INPUT style="DISPLAY: none" type=checkbox value="" name=security><INPUT type=hidden name=comment><INPUT type=hidden value=0 name=ismenu><INPUT type=hidden name=ismain><INPUT type=hidden name=xhtml><INPUT type=hidden name=adview><INPUT id=replyform_page type=hidden value=1 name=page></FORM></FIELDSET> 
<U><HR class=line></U>
<U><HR class=line></U>
<HR class=line>
<H3>최근 덧글</H3>
<UL><LI><U>게다가 모토로이의 2.2 업데이트도 약속했다는 소식이 오늘 아..</U><EM class=fn>by 뽀도르</EM> <EM class=date>05/19</EM> <LI><U>센스 UI를 많이 따라 하려 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써보고 싶..</U><EM class=fn>by 뽀도르</EM> <EM class=date>05/19</EM> <LI><U>윈도우 모바일도 비슷한 기능이 있군요.</U><EM class=fn>by 뽀도르</EM> <EM class=date>05/19</EM> <LI><U>그러게요. 센스UI와 유사해보이네요. 이것으로 모토로이에..</U><EM class=fn>by 욕구不Man</EM> <EM class=date>05/18</EM> <LI><U>라기보다는 HTC의 센스 UI와 닮아있는 듯하군요.</U><EM class=fn>by 에피나르</EM> <EM class=date>05/18</EM> <LI><U>엑스페리아의 패널 시스템과 비슷하군요</U><EM class=fn>by 모로</EM> <EM class=date>05/18</EM> <LI><U>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단풍이에 비한다면 체구가 태산 같..</U><EM class=fn>by 뽀도르</EM> <EM class=date>05/18</EM> <LI><U>은별이가 마음이 허전하니까 먹이를 많이 먹는 걸로 자기위안..</U><EM class=fn>by felidae</EM> <EM class=date>05/17</EM> <LI><U>북경 다녀온 뒤 새삼 부산 좋은 줄 알겠더군요. 북경의 매캐한..</U><EM class=fn>by 뽀도르</EM> <EM class=date>05/17</EM> <LI><U>아아 역시 부산 좋군요. 조금만 차 타고 나오면 저런 광경이 ..</U><EM class=fn>by skibbie</EM> <EM class=date>05/17</EM> </LI></UL>
<H3>최근 트랙백</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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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634
																														
																																			
																								총기 가격자체는 사실 많이 비싸진 않음요
																								
																																												 
											[3]																					
										
											+^+(129.93)																					
										10.05.22
										286
										0
									

																		

										67633
																														
																																			
																								독일군이 아르덴돌파 대신 마지노에 정면으로 꼴아박았다면
																								
																																												 
											[9]																					
										
											음메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2
										634
										0
									

																		

										67632
																														
																																			
																								미군은 진짜 애새끼들이 대인배같다
																								
																																												 
											[4]																					
										
											음메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2
										615
										0
									

																		

										67630
																														
																																			
																								퍼시픽 일본 반응 (JP)
																								
																																												 
											[4]																					
										
											살색팬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2
										1374
										0
									

																		

										67629
																														
																																			
																								퍼시픽 일본에서도 방영예정임.
																								
																																												 
											[2]																					
										
											퍼픽(121.127)																					
										10.05.22
										484
										0
									

																		

										67628
																														
																																			
																								슬럼프와 우울증을 이대갤에서 극복합니다.
																								
																																												 
											[5]																					
										
											염소할배(221.157)																					
										10.05.22
										190
										0
									

																		

										67627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은
																								
																																												 
											[3]																					
										
											ㅁㅁㅁ(116.38)																					
										10.05.22
										257
										0
									

																		

										67625
																														
																																			
																								제트전투기 같은경우는 미국이나 영국도 개발하고 있지 않았음?
																								
																																												 
											[8]																					
										
											2차대전당시(121.138)																					
										10.05.21
										324
										0
									

																		

										67624
																														
																																			
																								진짜님
																								
																																												 
																																
										
											Walter.s.Ho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25
										0
									

																		

										67623
																														
																																			
																								퍼시픽 왜구 반응 번역기 돌려서 줏어 봣는데.
																								
																																												 
											[4]																					
										
											22(125.186)																					
										10.05.21
										647
										0
									

																		

										67622
																														
																																			
																								2차대전때 미군이나 독일군도 여자 고파하지 않았을까?
																								
																																												 
											[3]																					
										
											앜(203.234)																					
										10.05.21
										750
										0
									

																		

										67621
																														
																																			
																								2대전에서의  종교 ..
																								
																																												 
											[5]																					
										
											kru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277
										0
									

																		

										67620
																														
																																			
																								레이테 해전에서
																								
																																												 
																																
										
											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179
										0
									

																		

										67619
																														
																																			
																								근데 의외로 퍼시픽 왜구 반응이 없네?
																								
																																												 
											[1]																					
										
											332(125.186)																					
										10.05.21
										225
										0
									

																		

										67618
																														
																																			
																								쌩텍쥐베리 실종의 미스테리...
																								
																																												 
											[2]																					
										
											하리보베어(58.227)																					
										10.05.21
										736
										1
									

																		

										67617
																														
																																			
																								그러믄 2차대전때 일본의 자원상황은 어땠음?
																								
																																												 
											[7]																					
										
											장료문원(203.234)																					
										10.05.21
										380
										0
									

																		

										67615
																														
																																			
																								퍼시픽 7화 주스마시는장면 설명부탁
																								
																																												 
											[9]																					
										
											Shifu(220.93)																					
										10.05.21
										910
										0
									

																		

										67614
																														
																																			
																								만약에 트로츠키가 권력자 됐으면 투하체프스키는안죽였겠죠?
																								
																																												 
											[4]																					
										
											ㄷㄱㄷㄱ(121.159)																					
										10.05.21
										278
										0
									

																		

										67613
																														
																																			
																								근데 쪽발이가 먹은 태평양쪽 섬들 쓸만한 땅이었음?
																								
																																												 
											[9]																					
										
											장료문원(203.234)																					
										10.05.21
										488
										0
									

																		

										67612
																														
																																			
																								북한도 세뇌교육 철저하던지??
																								
																																												 
											[1]																					
										
											장료문원(203.234)																					
										10.05.21
										134
										0
									

																		

										67611
																														
																																			
																								님들 교회찬송가 "시온성과 같은 교회"라고 알음?
																								
																																												 
											[11]																					
										
											ㅋㅋ(58.142)																					
										10.05.21
										259
										0
									

																		

										67610
																														
																																			
																								군복 패션 발전사 -모자편
																								
																																												 
											[4]																					
										
											dd(125.186)																					
										10.05.21
										466
										0
									

																		

										67609
																														
																																			
																								이런 모양같긴 한데 아무퉁 주둥이가 얇았음.. 급궁금해짐
																								
																																												 
											[5]																					
										
											과다카날(220.80)																					
										10.05.21
										280
										0
									

																		

										67607
																														
																																			
																								유진졸라잘생겼네.
																								
																																												 
																																
										
											토텐코프(180.228)																					
										10.05.21
										339
										0
									

																		

										67606
																														
																																			
																								2차대전 군인들 전사원인 중 포격vs개인화기vs질병중에 뭐가 제일 높음?
																								
																																												 
											[5]																					
										
											동부(112.150)																					
										10.05.21
										368
										0
									

																		

										67605
																														
																																			
																								퍼시픽 초반에 일본군 권총 이름이 뭐임?
																								
																																												 
											[4]																					
										
											과다카날(220.80)																					
										10.05.21
										434
										0
									

																		

										67603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위인 best 5
																								
																																												 
											[2]																					
										
											루리루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361
										0
									

																		

										67601
																														
																																			
																								[퍼시픽]레알 쪽바리들 잔인한 새끼들이네.(혐짤있슴요)
																								
																																												 
											[4]																					
										
											염소할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905
										0
									

																		

										67599
																														
																																			
																								일본이 중국을이길방도는없을까나?
																								
																																												 
											[6]																					
										
											ㅋㅋ(119.71)																					
										10.05.21
										250
										0
									

																		

										67598
																														
																																			
																								맥아더의_위엄.jpg
																								
																																												 
											[1]																					
										
											베르마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585
										0
									

																		

										67597
																														
																																			
																								퍼시픽.....................................
																								
																																												 
																																
										
											21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180
										0
									

																		

										67595
																														
																																			
																								me262 는 원래 개발초기부터 전투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던건대....
																								
																																												 
											[3]																					
										
											grrrrr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213
										0
									

																		

										67594
																														
																																			
																								2차세계대전 배경영화춫천점..
																								
																																												 
											[3]																					
										
											레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171
										0
									

																		

										67592
																														
																																			
																								멕아더가 정치군인으로서는 훌륭했나요 ??
																								
																																												 
											[11]																					
										
											kru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471
										0
									

																		

										67590
																														
																																			
																								재미없는 질문 왕창
																								
																																												 
											[7]																					
										
											루거P0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287
										0
									

																		

										67589
																														
																																			
																								임진왜란때 조총의 연사력 vs 2차대전때 아리사카의 연사력.....
																								
																																												 
											[7]																					
										
											아시발꿈(211.192)																					
										10.05.21
										544
										0
									

																		

										67588
																														
																																			
																								라스푸친
																								
																																												 
																																
										
											ㅇㅇㅇ(112.169)																					
										10.05.21
										117
										0
									

																		

										67587
																														
																																			
																								RTS게임_천조의_야망_정석_공략.JPG
																								
																																												 
											[3]																					
										
											RTS매니아(118.41)																					
										10.05.21
										544
										0
									

																		

										67586
																														
																																			
																								☆★☆★☆★승리의 오구리☆★☆★☆★승리의 오구리☆★☆★
																								
																																												 
											[2]																					
										
											ㅁㅁㅁ(116.38)																					
										10.05.21
										173
										0
									

																		

										67585
																														
																																			
																								HOI2 둠스데이 한글패치 좌표점
																								
																																												 
											[4]																					
										
											되니츠(119.149)																					
										10.05.21
										244
										0
									

																		

										67584
																														
																																			
																								훈훈한 2차대전 사진좀 없냐?
																								
																																												 
											[4]																					
										
											음메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482
										0
									

																		

										67583
																														
																																			
																								몽골군 조직이 최초의 현재적인 군대 조직이라는 이유가 있었군요
																								
																																												 
											[31]																					
										
											+^+(129.93)																					
										10.05.21
										887
										0
									

																		

										67581
																														
																																			
																								비주얼 하면 무조건 테일러만 상기하자.
																								
																																												 
											[1]																					
										
											다빈치스플릿(118.37)																					
										10.05.21
										404
										0
									

																		

										67580
																														
																																			
																								롬멜 짤 하면 이게 베스트
																								
																																												 
											[3]																					
										
											Skidrow(61.105)																					
										10.05.21
										778
										0
									

																		

										67579
																														
																																			
																								우리나라 드라마 총고증
																								
																																												 
											[9]																					
										
											ㅇㅇ(211.197)																					
										10.05.21
										651
										0
									

																		

										67578
																														
																																			
																								역사의 아이러니
																								
																																												 
											[2]																					
										
											ㅁㄴㅇㄹ(211.216)																					
										10.05.21
										247
										0
									

																		

										67577
																														
																																			
																								한국도 일본을 지배해봐야 할텐데
																								
																																												 
											[14]																					
										
											ㅇㅍ(115.21)																					
										10.05.21
										652
										0
									

																		

										67576
																														
																																			
																								만약 미국이 원폭 떨구지 않았다면... 달라질 역사?
																								
																																												 
											[9]																					
										
											망한새퀴(124.28)																					
										10.05.21
										530
										0
									

																		

										67575
																														
																																			
																								5.21 독일군 볼로뉴 점령. 연합군 분리
																								
																																												 
																																
										
											FO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339
										0
									

																		

										67574
																														
																																			
																								어제쯤 비주얼 좀 되는 군인들 글 올라왔자나. 그래서 한번 찾아봤어.
																								
																																												 
											[15]																					
										
											산붕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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