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의 인종적 우열성 비교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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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인종적 우열성 비교고찰....

케임(210.107) 2010.12.12 19:17:23

조회 89 추천 1 댓글 0

한중일의 인종적 우열성 비교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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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건없고... 일단 일본이 제일 처음 자신들이 열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양문명을 카피했기 때문에.. 얘네들이 좀 우월한 것은 사실임. 인정할거는 인정해야됨. 중국은 고대 중화문명의 정통 계승자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서양님들보다 열등하다는 사실을 못깨달음. 조선은 소중화라는 븅신사상에 매몰되어 중화보다 더 꼴통이었고.. 아무튼.. 정신적인 것은 이렇고... 신체적인 열등성은.. 일본애들이 가장 열등한거 같음. 그다음이 한국애들이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보듯이 중국인은 우월함. 하지만, 짱깨놈들 축구 못하는 건 참 미스테리야. 반도와 열도인들이 후진적인 좌식문화 때문에 숏다리가 많은 것과는 달리.. 대륙애들은 입식문화. 걔네들은 고대때부터 의자를 사용하고, 침대를 사용. 소중화를 자처한 조선은 왜 중국의 우월한 입식문화를 도입하지 않았을까? 이걸 온돌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본은 온돌문화가 아닌데도 좌식문화다. 다다미 같은 건 온돌과 비교할 수도 없는 거고.. 조선과 일본은 이런 점에서 중국과 차별된다. 수영, 육상, 전부 중국한테 안되잖아. 다만, 이번에 박태환이 좀 선전을 하더라. 박태환은 특이한 케이스야. 그리고 수영은 원래.. 숏다리가 더 유리하다고 하더군. 물을 휘저을 수 있는 손이 커야하고, 어깨가 쫙 벌어져야 한다. 중국애들 보면 여자들도 완전 역삼각형이야. 한국 여자 선수는 정다래던가? 걔 보니까. 체형이 중국인스럽더라. 한국인도 이제는 잘먹고 사니까.. 점점 슴가도 커지고, 서양식 입식문화 도입으로 다리도 길어지고 있음. 신장은 원래 조선인들이 일본인들보다 훨 컸으니까... 일본인이 가장 열등함. 이것은 죠몬의 영향인가??? 한국아이돌은 아무리 작아도 160 이상이고..걔중엔 170 언저리에 있는 애들도 많지만, 일본 아이돌은 150도 안돼 보여. 걸그룹. 아이돌 그룹.. 이런게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온건데.. 한국 아이돌이 훨씬 우월하다. 예전에 일빠색히들이 일본 아이돌.. 사진으로 해연갤 도배할 때가 생각나네. 뭔 초딩같은 애들 사진 올리며 하악하악하는데.. 이건 무슨 변태도 아니고... 그런걸 보면 오히려 쭈그러 든다.		<> function googleUrl() { height=610=googlead1 scrolling=no></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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