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예언

요하임 파이퍼

2011.06.06 18:38:21

조회 350 추천 0 댓글 11

미드웨이 해전 직전 일본군의 진격 방향에 대해 고심하던 니미츠는 참모인
에드윈 레이튼에게 생각을 해보라고 닥달거립니다.
니미츠의 낙달 거림에 지친 레이튼은

"아 젭라. 6월 4일 오전 6시 북동 325도 175마일 지점에서 발견될듯요"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일본군 함대는 6월 4일 오전 5시 55분 북동 320도 180마일 지점에서 발견

예언류 甲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C1%A6%B8%F1_%BE%F8%C0%BDht8.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87108	형들 내가 지금 진짜 이건 알고싶어. 너무 까지말고 대답해줘. 부탁할께 [6]	ㅇㅇㅇㅇㅇ(1.224)	11.06.09	97	0
87107	2차 세계대전 종전후 소련군이 독일점령지에서 저지른 강간 [1]	독일+소련(58.231)	11.06.09	874	0
87106	中 광복군 지휘소 나이트클럽 전락	광복군(211.173)	11.06.09	202	0
87104	여기가 그 유명한.... [4]	기갑사단대장NASU	11.06.09	85	0
87103	[독일혁명史-(마지막)] 반혁명과 내전 [3]	베르마크	11.06.09	154	0
87102	[독일혁명史-(37)] 노스케의 의용군	베르마크	11.06.09	70	0
87101	[독일혁명史-(36)] 1월 봉기의 영향	베르마크	11.06.09	94	0
87100	[독일혁명史-(35)] 두 공산주의자의 살해	베르마크	11.06.09	79	0
87099	[독일혁명史-(34)] 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	베르마크	11.06.09	2024	0
87098	[독일혁명史-(33)] 노스케의 혁명 진압	베르마크	11.06.09	134	0
87097	[독일혁명史-(32)] 1월 봉기의 성격	베르마크	11.06.09	80	0
87096	[독일혁명史-(31)] 스파르타쿠스의 주일	베르마크	11.06.09	395	0
87095	[독일혁명史-(30)] 공산당(KPD) 창립	베르마크	11.06.09	64	0
87094	호이2에서 독일이 욀캐 약하냐? [8]	ㅄ(116.43)	11.06.09	328	0
87093	드레스덴 대공습.JPG [5]	잉여(211.114)	11.06.09	441	0
87092	동경대공습.JPG [3]	잉여(211.114)	11.06.09	362	0
87091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 [1]	해군육전대(222.239)	11.06.09	77	0
87090	배틀오브 브리턴 다시 보는데 영독 양쪽다 너무 신사적이네 ㅋ [6]	원조ㅇㅇㅇ	11.06.09	299	0
87089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케네디 암살 후 까지 스탈린이 살았다면??	朴全이博趙方(14.32)	11.06.09	61	0
87087	미드웨이 해전때 알류산으로 전력 분산 안시켰으면 승산이 더 있었겠나요? [4]	동고(211.209)	11.06.08	161	0
87086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했다면? [10]	하귀	11.06.08	431	0
87085	You Just Activated... [2]	Michael wittmann	11.06.08	112	0
87084	동프러시아 대피난 - (완결) 고난의 끝, 고난의 시작	Payback	11.06.08	3891	3
87083	동프러시아 대피난 - (7)침몰하는 피난선들	Payback	11.06.08	200	1
87082	호이3질문 [6]	ㅎl틀러	11.06.08	164	0
87081	돈준다니까 잘하는 여자들의 이중심리 [9]	해군육전대(222.239)	11.06.08	231	0
87080	[독일혁명史-(29)] 독립사민당의 탈퇴 [2]	베르마크	11.06.08	119	0
87079	[독일혁명史-(28)] 군부와의 충돌	베르마크	11.06.08	58	0
87078	[독일혁명史-(27)] 전국평의회	베르마크	11.06.08	57	0
87077	[독일혁명史-(26)] 군부와의 동맹	베르마크	11.06.08	60	0
87076	근데 말이야 [1]	렌아크	11.06.08	67	0
87075	[독일혁명史-(25)] 부슈 광장 집회	베르마크	11.06.08	38	0
87074	글쿤 상황을 잘못본거군 근데 히틀러가 독소전 일으키기전에 [20]	ㄱㄴㄷ(222.104)	11.06.08	252	0
87072	근데 2대갤 글리젠율이 더떨어진거같다	므차	11.06.08	38	0
87071	정보전사새끼들 짜증나네 [1]	Payback	11.06.08	71	0
87070	동프러시아 대피난 - (6)쾨니히스베르크 함락 [4]	Payback	11.06.08	626	2
87069	유럽이 러시아를 보는 시선은 어떠냐??? [12]	치킨원가	11.06.08	303	0
87068	2차대전 독일군도 휴가 있었쓤미다 [3]	향숙이이뻤다	11.06.08	225	0
87067	대전때 일본애들은 [5]	늅늅늅늅newb	11.06.08	108	0
87065	[독일혁명史-(24)] 임시정부의 구성	베르마크	11.06.08	76	0
87064	[독일혁명史-(23)] 에베르트의 집권전략	베르마크	11.06.08	50	0
87063	[독일혁명史-(22)] 혁명의 과격화	베르마크	11.06.08	40	0
87062	[독일혁명史-(21)] 에베르트의 집권 [1]	베르마크	11.06.08	80	0
87061	긍뒈.. [1]	해군육전대(222.239)	11.06.08	57	0
87060	히틀러가 한국에 환생해서 [2]	해군육전대(222.239)	11.06.08	112	0
87059	2차대전때에도 휴가라는 개념이 있었나요? [18]	여검	11.06.08	339	0
87058	시즈탱크 [1]	해군육전대(222.239)	11.06.08	66	0
87057	1번국도 로드남바원 그리 나쁘지 않았다 [2]	나야모르지(65.29)	11.06.08	159	0
87055	세계대전은 가면 갈수록 스케일이 커짐.. [2]	ㅇㅇ(27.1)	11.06.08	146	0
87052	독일게이 있나여	123(121.188)	11.06.07	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