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한국군의 KCTC에서 전갈대대와 일본 자위대 초금 장교들이 12대 12의 모의 전투를 벌임
결과는 전투개시 30분만에 한국군은 전원 생존, 일본 자위대는 11명 전사 판정.

2009년 3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징후가 모여 자위대는 격추 미사일PAC-3차량을 긴급 출동 했으나
이중 1대는 바보같이 야구장으로 출동 차의 덩치는 길이 16m폭3m무개 30톤이라서 야구장 시설에 차체 뒷부분에 끼임사고, 이날 북한은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았다.

2010년 8월, 항공자위대 소속 자위관(40)이 아동 매춘 및 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됨.
후시야시노부 라는 이름의 이용의자는 지난해 12월 15세 여중생에게 3만엔(약36만원)을 화대로 주겠다고 꾀어서 호텔에서 변태적 성행위를 자겼음. 후시야는 이ㅣ 지난달 19일에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17에 여고생을 협박해 알몸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넘겨받은 혐의로 체포된 전과도 있다고 함.

같은날 11일엔 항공자위대 소속 소위급 남성대원 (26)이 사우나에서 다른 남성들의 알몸을 수건 속애 감춰둔 소형카메라로 몰래 촬영하다 체포 되었음;;
그는 경찰 조사에서 "남자들의 알몸에 흥미가 있어서 그랬다"고 진술함.

2일엔 19세 육상 자위대 대원이 강간 및 절도 혐의로 붙잡혔고 지난달 27일엔 세탁기에서 여자속옷을 훔친 35세 해공자위대 대원이 징계 처분을 받기도 했음

매연 없앤다고 자전거로 바뀜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