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세다, 프랑스 유럽의 강국이다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갑니다..
왜 그러냐구요?
프랑스가 역사상 이긴 전쟁이나 제데로 상대국을 쓰러뜨린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흔히들 프랑스를 영국의 라이벌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영국과 싸워서 이긴적 거의 없고
프랑스는 그냥 영국 무서운줄 모르고 나대는 \'하룻강아지\' 로 보입니다...

백년전쟁 때도 프랑스가 초중반까지 졸라게 밀렸고 잔다르크 때문에 겨우겨우
전쟁이서 승리한 거고
그 무섭다는 나폴레옹도 대륙봉쇄령이니 뭐니 했지만 영국의 넬슨에게 개털리고
지는 유배가고
미국 독립전쟁 때도 프랑스가 미국을 돕다가 초반에 영국에게 졸라 털리다가
겨우 이겨서 미국 독립한거고
파쇼다사건 때도 먼저 꼬리 내린 건 프랑스이고
인도(당시 무굴제국) 식민지전쟁인 플라시전투 때도 영국이 프랑스 개발랐고.....
식민지도 영국이 프랑스보다 훨씬 많았고......

프랑스가 영국에게 안 되도 한참 안 되는구만 무슨 프랑스 따위가 영국의 라이벌이라고 하는 걸까요?


1차 세계 대전 때도 영국은 별로 피해 없었지만 프랑스는 승전국이였으면서 피해 존나 컸고
2차 세계 대전 때도 프랑스는 히틀러에게 전국토가 개털리지만 영국은 히틀러를 당당히 물리쳤습니다!



프랑스.... 이 허접스레기 국가를 왜 유럽의 강국이니 영국 라이벌이니 뭐니 하는 걸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프랑스가 영국을 당당히 무너뜨린 적이 어디 있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