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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징들의 망상과는 달리 사과한건 독일이 아니라 제국이란다

토도 카사네(220.117) 2011.11.18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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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  일본 분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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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韓国(を含むアジア諸国)に対する公式謝罪一覧(抜粋)】
【일본의 한국(를 포함한 아시아제국)에 대한 공식 사죄 일람(발췌)】

1982年8月26日 - 宮澤喜一内閣官房長官 「一、 日本政府及び日本国民は、過去において、我が国の行為が韓国・中国を含むアジアの国々の国民に多大の苦痛と損害を与えたことを深く自覚し、このようなことを二度と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との反省と決意の上に立って平和国家としての道を歩んできた。我が国は、韓国については、昭和四十年の日韓共同コミュニケの中において『過去の関係は遺憾であって深く反省している』との認識を述べたが、これも前述の我が国の反省と決意を確認したものであり、現在においてもこの認識にはいささかの変化もない。二、 このような日韓共同コミュニケの精神は我が国の学校教育、教科書の検定にあたっても、当然、尊重されるべきものであるが、今日、韓国、中国等より、こうした点に関する我が国教科書の記述について批判が寄せられている。我が国としては、アジアの近隣諸国との友好、親善を進める上でこれらの批判に十分に耳を傾け、政府の責任において是正する。三、 このため、今後の教科書検定に際しては、教科用図書検定調査審議会の議を経て検定基準を改め、前記の趣旨が十分実現するよう配慮する。すでに検定の行われたものについては、今後すみやかに同様の趣旨が実現されるよう措置するが、それ迄の間の措置として文部大臣が所見を明らかにして、前記二の趣旨を教育の場において十分反映せしめるものとする。四、 我が国としては、今後とも、近隣国民との相互理解の促進と友好協力の発展に努め、アジアひいては世界の平和と安定に寄与していく考えである。」
1982년 8월 26일 - 미야자와 기이치 내각 관방 장관 「1, 일본 정부 및 일본국민은, 과거에 있고, 우리 나라의 행위가 한국·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나라들의 국민에게 막대한 고통과 손해를 준 것을 깊게 자각해, 이러한 일을 두 번 다시는 안 된다는 반성과 결의 후에 서서 평화 국가로서의 길을 걸어 왔다. 우리 나라는, 한국 에 관하여는, 쇼와 40년의 일한 공동 공문서안에 대해 「과거의 관계는 유감스러워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의 인식을 말했지만, 이것도 전술의 우리 나라의 반성과 결의를 확인한 것이어, 현재에 있어도 이 인식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다. 2, 이러한 일한 공동 공문서의 정신은 우리 나라의 학교 교육, 교과서의 검정에 임해도, 당연, 존중되어야 할 것이지만, 오늘, 한국, 중국등부터, 이러한 점에 관한 우리 국교과서의 기술 에 관하여 비판이 전해지고 있다. 우리 나라로서는, 아시아의 근린 제국과의 우호, 친선을 진행시키는데 있어서 이러한 비판에 충분히 귀를 기울여 정부의 책임에 대해 시정한다B3, 이 때문에, 향후의 교과서 검정에 즈음해서는, 교과용 도서 검정 조사 심의회의 의논을 거쳐 검정 기준을 고쳐 앞에서 본 취지가 충분히 실현되도록(듯이) 배려한다. 벌써 검정이 행해진 것 에 관하여는, 향후 신속하게 같은 취지가 실현되도록(듯이) 조치하지만, 그것까지의 사이의 조치로서 문부대신이 소견을 분명히 하고, 전기2의 취지를 교육의 장소에 있어 충분히 반영 하게 하는 것으로 한다. 4, 우리 나라로서는, 앞으로도, 근린 국민과의 상호 이해의 촉진과 우호 협력의 발전에 노력해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나갈 생각이다. 」

1984年9月6日 - 昭和天皇 「今世紀の一時期において、両国の間に不幸な過去が存したことは誠に遺憾であり、再び繰り返されて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
1984년 9월 6일 - 쇼와 천황 「금세기의 한시기에 있고, 양국의 사이에 불행한 과거가 간직한 것은 정말로 유감스럽고, 다시 반복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1984年9月7日 - 中曽根康弘首相 「貴国および貴国民に多大な困難をもたらした」「深い遺憾の念を覚える」
1984년 9월 7일 - 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 「귀국 및 귀국민에게 다대한 곤란을 가져왔다」 「깊은 유감의 생각을 기억한다」

1990年5月24日 - 今上天皇 「我が国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この不幸な時期に、貴国の人々が味わわれた苦しみを思い、私は痛惜の念を禁じえません。」
1990년 5월 24일 - 금상 천황 「우리 나라에 의해 초래된 이 불행한 시기에, 귀국의 사람들이 맛봐진 괴로움을 생각해, 나는 애석의 생각을 금지할 수 없습니다. 」

1990年5月25日 - 海部俊樹首相「私は、大統領閣下をお迎えしたこの機会に、過去の一時期,朝鮮半島の方々が我が国の行為により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体験されたことについて謙虚に反省し、率直にお詫びの気持を申し述べたいと存じます。」
1990년 5월 25일 - 카이후 토시키 수상「 나는A대통령 각하를 맞이한 이 기회에, 과거의 한시기, 한반도의 분들이 우리 나라의 행위에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이 체험되었던 것에 대해 겸허하게 반성해, 솔직하게 사과의 기분을 말씀 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1992年1月16日 - 宮澤喜一首相「私たち日本国民は,まずなによりも,過去の一時期,貴国国民が我が国の行為によって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体験された事実を想起し、反省する気持ちを忘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は、総理として改めて貴国国民に対して反省とお詫びの気持ちを申し述べたいと思います。」
1992년 1월 16일 - 미야자와 키이치 수상「우리 일본국민은, 우선 무엇보다도, 과거의 한시기, 귀국 국민이 우리 나라의 행위에 의해서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이 체험된 사실을 상기해, 반성하는 기분을 망 없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는, 총리로서 재차 귀국 국민에 대해서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992年1月17日 - 宮澤喜一首相「我が国と貴国との関係で忘れてはならないのは、数千年にわたる交流のなかで、歴史上の一時期に,我が国が加害者であり、貴国がその被害者だったという事実であります。私は、この間、朝鮮半島の方々が我が国の行為により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体験されたことについて、ここに改めて、心からの反省の意と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いたします。最近、いわゆる従軍慰安婦の問題が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が,私は、このようなことは実に心の痛むことであり,誠に申し訳なく思っております。」
1992년 1월 17일 - 미야자와 키이치 수상「우리 나라와 귀국과의 관계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수천년에 걸치는 교류 속에서, 역사상의 한시기에, 우리 나라가 가해자이며, 귀국이 그 피해자였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나는, 이전, 한반도의 분들이 우리 나라의 행위에 의해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이 체험되었던 것에 대해서, 여기로 고치고, 진심으로의 반성의 뜻과 사과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최근, 이른바 종군위안부의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만C 나는, 이러한 일은 실로 마음이 아픈 것이어,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1992年7月6日 - 加藤紘一内閣官房長官「政府としては、国籍、出身地の如何を問わず、いわゆる従軍慰安婦として筆舌に尽くし難い辛苦をなめられた全ての方々に対し、改めて衷心より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申し上げたい。また、このような過ちを決して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深い反省と決意の下に立って、平和国家としての立場を堅持するとともに、未架に向けて新しい日韓関係及びその他のアジア諸国、地域との関係を構築すべく努力していきたい。」
1992년 7월 6일 - 카토 코이치 내각 관방 장관「정부로서는, 국적,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신고를 핥을 수 있던 모든 분들에 대해, 재차 충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말씀드리고 싶다. 또, 이러한 잘못을 결코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깊은 반성과 결의아래에 서서, 평화 국가로서의 입장을 견지 하는 것과 동시에, 미가를 향해서 새로운 일한 관계 및 기타의 아시아제국, 지역과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 」

1993年8月4日 - 河野洋平内閣官房長官「いずれにしても、本件は、当時の軍の関与の下に、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ある。政府は、この機会に、改めて、その出身地のいかんを問わず、いわゆる従軍慰安婦として数多の苦痛を経験され、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々に対し心から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申し上げる。」(慰安婦関係調査結果発表に関する河野内閣官房長官談話。いわゆる河野談話)
1993년 8월 4일 - 고노 요헤이 내각 관방 장관「어쨌든, 본건은, 당시의 군의 관여아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이다. 정부는, 이 기회에, 재차, 그 출신지의 여하를 불문하고,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이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달래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말씀드린다. 」(위안부 관계조사결과 발표에 관한 코노 내각 관방 장관 담화B이른바 코노 담화)

1993年8月23日 - 細川護煕首相「過去の我が国の侵略行為や植民地支配などが多くの人々に耐えがたい苦しみと悲しみをもたらしたことに改めて深い反省とおわびの気持ちを申し述べる」
1993년 8월 23일 - 호소카와 모리히로 수상「과거의 우리 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 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가져왔던 것에 재차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 드린다」

1993年9月24日 - 細川護煕首相「私が侵略戦争、侵略行為という表現を用いましたのは、過去の我が国の行為が多くの人々に耐えがたい苦しみと悲しみをもたらしたとの同一の認識を率直に述べたものでございまして、改めて深い反省とおわびの気持ちを表明したものでございます。」
1993년 9월 24일 - 호소카와 모리히로 수상「내가 침략전쟁, 침략 행위라고 하는 표현을 이용했던 것은, 과거의 우리 나라의 행위가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가져왔다는 동일한 인식을 솔직하게 말한 것이어서, 재차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표명한 것입니다. 」

1994年8月31日 - 村山富市首相「我が国が過去の一時期に行った行為は、国民に多くの犠牲をもたらしたばかりでなく、アジアの近隣諸国等の人々に、いまなお癒しがたい傷痕を残しています。私は、我が国の侵略行為や植民地支配などが多くの人々に耐え難い苦しみと悲しみをもたらしたことに対し、深い反省の気持ちに立って、不戦の決意の下、世界平和の創造に向かって力を尽くしていくことが、これからの日本の歩むべき進路であると考えます。我が国は、アジアの近隣諸国等との関係の歴史を直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日本国民と近隣諸国民が手を携えてアジア・太平洋の未来をひらくには、お互いの痛みを克服して構築される相互理解と相互信頼という不動の土台が不可欠です…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は、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あり、私はこの機会に、改めて、心からの深い反省とお詫びの気持ち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我が国としては、このような問題も含め、過去の歴史を直視し、正しくこれを後世に伝えるとともに、関係諸国等との相互理解の一層の増進に努めることが、我が国の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表すことになると考えており、本計画は、このような気持ちを踏まえたものであります。」
1994년 8월 31일 - 무라야마 도미이치 수상「우리 나라가 과거의 한시기에 저지른 행위는, 국민에게 많은 희생을 가져왔던 바로 직후가 아니고, 아시아의 근린 제국등의 사람들에게, 지금 더 달래기 어려운 상흔을 남기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나라의 침략 행위나 식민지 지배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기 어려운 괴로움과 슬픔을 가져왔던 것에 대해, 깊은 반성의 기분에 서서, 부전의 결의아래, 세계평화의 창조로 향하고 힘을 다해 가는 것이, 앞으로의 일본이 걸어야 할 진로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는, 아시아의 근린 제국등과의 관계의 역사를 직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B일본국민과 근린 모든 국민이 손을 잡아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열려면 , 서로의 아픔을 극복해 구축되는 상호 이해와 상호 신뢰라고 하는 부동의 토대가 불가결합니다…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는,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이며, 나는 이 기회에, 재차, 진심으로의 깊은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나라로서는, 이러한 문제도 포함해 과거의 역사를 직시 해, 올바르게 이것을 후세에게 전하는 것과 동시에, 관계 제국등과의 상호 이해의 한층 더 증진에 노력하는 것이, 우리 나라의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나타내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본계획은, 이러한 기분을 감안한 것입니다. 」

1995年6月9日 - 衆議院決議「世界の近代史における数々の植民地支配や侵略行為に想いをいたし、我が国が過去に行ったこうした行為や他国民とくにアジア諸国民に与えた苦痛を認識し、深い反省の念を表明する。」(歴史を教訓に平和への決意を新たにする決議。いわゆる戦後50年衆院決議)
1995년 6월 9일 - 중의원 결의「세계의 근대사에 있어서의 수많은 식민지 지배나 침략 행위에 구상을 해, 우리 나라가 과거에 간 이러한 행위나 타국민 특히 아시아제국민에게 준 고통을 인식해, 깊은 반성의 뜻을 표명한다. 」(역사를 교훈으로 평화에의 결의를 새롭게 하는 결의. 이른바 전후 50년 중의원 결의)

1995年7月 - 村山富市首相「いわゆる従軍慰安婦の問題は、旧日本軍が関与して多く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ものであり、とうてい許され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私は、従軍慰安婦として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々に対して、深くおわび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1995년 7월 - 무라야마 도미이치 수상「이른바 종군위안부의 문제는, 구일본군이 관여해 많은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것이어A 도저히 용서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종군위안부로서 심신에 걸쳐 달래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분들에 대해서, 깊게 사과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995年8月15日 - 村山富市首相「わが国は、遠くない過去の一時期、国策を誤り、戦争への道を歩んで国民を存亡の危機に陥れ、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ました。私は、未来に過ち無からしめんとするが故に、疑うべくもないこの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ここにあらためて痛切な反省の意を表し、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いたします。また、この歴史がもたらした内外すべての犠牲者に深い哀悼の念を捧げます。敗戦の日から50周年を迎えた今日、わが国は、深い反省に立ち、独善的なナショナリズムを排し、責任ある国際社会の一員として国際協調を促進し、それを通じて、平和の理念と民主主義とを押し広め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同時に、わが国は、唯一の被爆国としての体験を踏まえて、核兵器の究極の廃絶を目指し、核不拡散体制の強化など、国際的な軍縮を積極的に推進していくことが肝要であります。これこそ、過去に対するつぐないとなり、犠牲となられた方々の御霊を鎮めるゆえんとなると、私は信じております。」(戦後50周年の終戦記念日にあたっての村山首相談話。いわゆる村山談話)
1995년 8월 15일 - 무라야마 도미이치 수상「우리 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시기, 국책을 잘못해, 전쟁에의 길을 걸어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빠뜨려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서,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나는, 미래에 잘못해 무로부터 해 째응으로 하기 때문에, 의심할 수도 없는 이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여기에 재차 통절한 반성의 뜻을 나타내,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또, 이 역사가 가져온 내외 모든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의 생각을 바칩니다. 패전의 날로부터 5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 나라는, 깊은 반성에 서, 독선적인 내셔널리즘을 배제해,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 협조를 촉진해, 그것을 통해서, 평화의 이념과 민주주의를 널리 퍼뜨려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동시에, 우리 나라는, 유일한 피폭국으로서의 체험을 근거로 하고, 핵병기의 궁극의 폐절을 목표로 해A불핵 확산 체제의 강화 등, 국제적인 군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과거에 대한 따른데 실이든지, 희생이 되어진 분들의 영령을 진정시키는 근거가 되면, 나는 믿고 있습니다. 」(전후 50주년의 종전기념일 에 해당하는 무라야마 수상 담화. 이른바 무라야마 담화)

1996年6月23日 - 橋本龍太郎首相「例えば創氏改名といったこと。我々が全く学校の教育の中では知ることのなかったことでありましたし、そうしたことがいかに多くのお国の方々の心を傷つけたかは想像に余りあるものがあります…また、今、従軍慰安婦の問題に触れられましたが、私はこの問題ほど女性の名誉と尊厳を傷つけた 問題はないと思います。そして、心からおわびと反省の言葉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1996년 6월 23일 - 하시모토 류타로 수상「예를 들면 창신개명이라고 한 것. 우리가 완전히 학교의 교육 중(안)에서는 알리가 없었던 것이었고, 그러한 일이 얼마나 많은 나라의 분들의 마음을 손상시켰는가는 상상에 남음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또, 지금, 종군위안부의 문제에 접할 수 있었습니다만, 나는 이 문제(정도)만큼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손상시킨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996年10月8日 - 今上天皇「一時期、わが国が朝鮮半島の人々に大きな苦しみをもたらした時代がありました。そのことに対する深い悲しみは、常に、私の記憶にとどめられております。」
1996년 10월 8일 - 금상 천황「한시기, 우리 나라가 한반도의 사람들에게 큰 괴로움을 가져왔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깊은 슬픔은, 항상, 나의 기억에 남길 수 있고 있습니다. 」

1998年10月8日 - 小渕恵三首相「両首脳は、日韓両国が21世紀の確固たる善隣友好協力関係を構築していくためには、両国が過去を直視し相互理解と信頼に基づいた関係を発展させていくことが重要であることにつき意見の一致をみた。小渕総理大臣は、今世紀の日韓両国関係を回顧し、我が国が過去の一時期韓国国民に対し植民地支配により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たという歴史的事実を謙虚に受けとめ、これに対し、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を述べた。金大中大統領は、かかる小渕総理大臣の歴史認識の表明を真摯に受けとめ、これを評価すると同時に、両国が過去の不幸な歴史を乗り越えて和解と善隣友好協力に基づいた未来志向的な関係を発展させるためにお互いに努力することが時代の要請である旨表明した。」
1998년 10월 8일 - 오부치 게이조 수상「 양수뇌는, 일한 양국이 21 세기의 확고한 선린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A양국이 과거를 직시 해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관계를 발전시켜 가는 것이 중요한 것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오부치 총리대신은, 금세기의 일한 양국 관계를 회고 해, 우리 나라가 과거의 한시기 한국 국민에 대해 식민지 지배에 의해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이것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를 말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걸리는 오부치 총리대신의 역사 인식의 표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이것을 평가하는 것과 동시에, 양국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넘어 화해와 선린우호 협력에 근거한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서로 노력하는 것이 시대의 요청인 취지 표명했다. 」

2000年8月30日 - 河野洋平外務大臣「私は、歴史認識については、戦後50周年に閣議決定を経て発出された村山総理談話で我が国の考え方ははっきりしていると考えています。私も閣僚の一人として、この談話の作成に携わりましたが、これはその後の歴代内閣にも引き継がれ、今や多くの日本人の常識であり、共通の認識であると言えます。」
2000년 8월 30일 - 고노 요헤이 외무 대신「 나는, 역사 인식 에 관하여는, 전후 50주년에 각의 결정을 거쳐 발 나온 무라야마 총리 담화로 우리 나라의 생각은 뚜렷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도 각료 의 한 명으로서 이 담화의 작성에 종사했습니다만, 이것은 그 후의 역대 내각에도 인계되어 지금 많은 일본인의 상식이며, 공통의 인식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2001年4月3日 - 福田康夫内閣官房長官「因みに、我が国政府の歴史に関する基本認識については、戦後50周年の平成7年8月15日に発出された内閣総理大臣談話にあるとおり、我が国は、遠くない過去の一時期、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た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そのことについて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するというものである。こうした認識は、その後の歴代内閣においても引き継がれてきており、現内閣においても、この点に何ら変わりはない。」
2001년 4월 3일 - 후쿠다 야스오 내각 관방 장관「덧붙여서A 우리 국정부의 역사에 관한 기본 인식 에 관하여는, 전후 50주년의 헤이세이 7년 8월 15일에 발 나온 내각총리대신 담화에 있는 대로, 우리 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시기,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서,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그것 에 관하여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그 후의 역대 내각에 대해도 인계되어 오고 있어 현내각에 대해도, 이 점에 아무런 변화는 없다. 」

2001年9月8日 - 田中眞紀子外務大「日本は、先の大戦において多くの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な損害と苦痛を与えたことを決して忘れてはおりません。多くの人々が貴重な命を失ったり、傷を負われました。また、元戦争捕虜を含む多くの人々の間に癒しがたい傷跡を残しています。こうした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1995年の村山内閣総理大臣談話の痛切な反省の意及び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ここに再確認いたします。」
2001년 9월 8일 - 타나카 마키코 외무대「일본은, 앞의 대전에 대해 많은 나라의 사람들에 대해서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준 것을 결코 잊고는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거나 상처를 입어졌습니다. 또, 전 전쟁 포로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사이에 달래기 어려운 상처 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1995년의 무라야마 내각총리대신 담화의 통절한 반성의 뜻 및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여기에 재확인하겠습니다. 」

2001年10月15日 - 小泉純一郎首相「日本の植民地支配により韓国国民に多大な損害と苦痛を与えたことに心からの反省とおわびの気持ちを持った。」
2001년 10월 15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의해 한국 국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던 것에 진심으로의 반성과 사과의 기분을 가졌다B」

2001年 - 小泉純一郎首相「いわゆる従軍慰安婦問題は、当時の軍の関与の下に、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問題でございました。私は、日本国の内閣総理大臣として改めて、いわゆる従軍慰安婦として数多の苦痛を経験され、心身にわたり癒しがたい傷を負われたすべての方々に対し、心からおわびと反省の気持ちを申し上げます。 我々は、過去の重みからも未来への責任からも逃げるわけにはまいりません。わが国としては、道義的な責任を痛感しつつ、おわびと反省の気持ちを踏まえ、過去の歴史を直視し、正しくこれを後世に伝えるとともに、いわれなき暴力など女性の名誉と尊厳に関わる諸問題にも積極的に取り組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おります…。」
2001년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이른바 종군위안부 문제는, 당시의 군의 관여아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 문제였습니다. 나는, 일본의 내각총리대신으로서 재차, 이른바 종군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이 경험되어 심신에 걸쳐 달래기 어려운 상처를 입어진 모든 분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과거의 중량감으로부터도 미래에의 책임으로부터도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 우리 나라로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기분을 근거로 해 과거의 역사를 직시 해, 올바르게 이것을 후세에게 전하는 것과 동시에, 이유없는 폭력 등 여성의 명예와 존엄하게 관련되는 여러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02年9月17日 - 小泉純一郎首相「日本側は、過去の植民地支配によって、朝鮮の人々に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たという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した。」
2002년 9월 17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일본측은, 과거의 식민지 지배에 의해서, 조선의 사람들에게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고 하는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했다. 」

2003年8月15日 - 小泉純一郎首相「また、先の大戦において、我が国は、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ました。国民を代表して、ここに深い反省の念を新たにし、犠牲となった方々に謹んで哀悼の意を表します。」
2003년 8월 15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또, 앞의 대전에 대하고, 우리 나라는A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고, 여기에 깊은 반성의 뜻을 새롭게 해, 희생이 된 분들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나타냅니다. 」

2005年4月22日 - 小泉純一郎首相「我が国は、かつて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ました。こうした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とめ、痛切なる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常に心に刻みつつ、我が国は第二次世界大戦後一貫して、経済大国になっても軍事大国にはならず、いかなる問題も、武力に依らず平和的に解決するとの立場を堅持しています。……」
2005년 4월 22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우리 나라는, 일찌기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서,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우리 나라는 제이차 세계대전 후 일관해서, 경제대국이 되어도 군사 대국에는 안되어, 어떠한 문제도, 무력에 의등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라는 입장을 견지 하고 있습니다. ……」

2005年8月15日 - 小泉純一郎首相「また、我が国は、かつて植民地支配と侵略によって、多くの国々、とりわけアジア諸国の人々に対して多大の損害と苦痛を与えました。こうした歴史の事実を謙虚に受け止め、改めて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するとともに、先の大戦における内外のすべての犠牲者に謹んで哀悼の意を表します。…… 我が国の戦後の歴史は、まさに戦争への反省を行動で示した平和の六十年であります。…… とりわけ一衣帯水の間にある中国や韓国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諸国とは、ともに手を携えてこの地域の平和を維持し、発展を目指すことが必要だと考えます。過去を直視して、歴史を正しく認識し、アジア諸国との相互理解と信頼に基づいた未来志向の協力関係を構築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
2005년 8월 15일 -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또, 우리 나라는, 일찌기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서, 많은 나라들, 특히 아시아제국의 사람들에 대해서 막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재차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하는 것과 동시에, 앞의 대전에 있어서의 내외의 모든 희생자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나타냅니다. …… 우리 나라의 전후의 역사는A 확실히 전쟁에의 반성을 행동으로 나타내 보인 평화의 60년입니다. …… 특히 일의대수의 사이에 있는 중국이나 한국을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제국과는 ,함께 손을 잡아 이 지역의 평화를 유지해,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직시 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해, 아시아제국과의 상호 이해와 신뢰에 근거한 미래 지향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0年8月10日 - 菅直人首相「私は、歴史に対して誠実に向き合いたいと思います。歴史の事実を直視する勇気とそれを受け止める謙虚さを持ち、自らの過ちを省みることに率直でありたいと思います。痛みを与えた側は忘れやすく、与えられた側はそれを容易に忘れることは出来ないものです。この植民地支配がもたらした多大の損害と苦痛に対し、ここに改めて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お詫びの気持ちを表明いたします。」
2010년 8월 10일 - 칸 나오토 수상「 나는, 역사에 대해서 성실하게 마주보고 싶습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 하는 용기와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겸허함을 가져, 스스로의 잘못을 반성하는 것에 솔직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픔을 준 측은 잊기 쉽고, 주어진 측은 그것을 용이하게 잊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막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여기로 고쳐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과의 기분을 표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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