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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대일본제국에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미나미 리카(210.107) 2011.12.07 17:12:05
조회 71 추천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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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작위와 권력이 중요한 시대에서




기회의 평등과 지식이 중요한 시대로 바뀌고 있었다




그러나 쇄국정책으로 세계와의 교류를 막으며 작위를 이용해 사람들을 착취하던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나라가 있었으니 그이름이 조선이다




그나라는 외국의 선진문물 유입을 막는데 온 힘을 쏫는자가 최고권력자를 꼭두각시처럼 부렸고




왕의 아내의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득세하며 작위를 이용해 평민들을 착취하는 사람들이 널려있었다



작위를 내세우는 사람들을 "양반" 이라고 불렀는데,



그들은 평민 여자중에 맘에드는 여자가 있으면 맘대로 따먹었으며,



그것에 대해 따지는 평민이 있으면 빠따로 후렸고,




평민들을 착취하여 평민들이 굶어 죽어가던 때에도 고기를 먹고 술을 마셨으며



그들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 왕국의 왕은 매일같이 산해진미를 먹으며 자신에게 군밤을 주지 않은 군밤장수를 죽일 계획을 세웠다



평민들은 질병과 빈곤으로 죽어갔다. 평균수명은 20세였다.



평민들에겐 지옥같은 나날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생활을 종결시킨것이 대일본이다



그들은 전국에 학교를 세워 평민이건 양반이건 차별 업이 교육시켰다



공부의 중요성을 모르는 무식한 부모가 밭이나 갈라고 억지로 학교에 못 가게 해도 교육시킨것이 대일본이다


대일본은 빈대가 득시글거리는 초가집들을 허물고 신식 건물들을 세웠다



평민들은 더 이상 착취당하지 않았으며, 양반들은 작위를 이용해 평민들을 착취 할 수 업었다



당연하게 평민들을 착취하던 양반들은 당연히 들고일어섰다. 그것이 독립운동이다



일본의 정치인이 모이는곳이면 어디든 옛 조선인 양반들이 던진 폭탄이 날아들었다.



대일본제국은 결국 패했지만, 난 대일본제국을 맹목적으로 숭상한다



사실, 대일본제국이 "우리민족" 을 억압했다고 주장하는사람이 다수이지만



그들이 아니었으면 그 "우리민족" 들의 호의호식을 위해 난 밭이나 갈고있었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당신들의 조상이 양반이었다면, 대일본제국을 욕하는것이 당연할것이다.



그들의 "평민들을 착취할 권리" 를 빼앗은것이 대일본제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 이 글을 읽는사람들의 조상은 양반을 저주하며 굶어죽어간 평민들이다.



그래서 난 대일본제국을 맹목적으로 숭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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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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