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daka.5ch.net/test/read.cgi/wres/1528108092/

"펑크 시합에서 아이들의 운동회 보는 기분이 느껴지는건 뭐지."

"펑크 선생님 1라운드에 체력 다 써버린거야?"

"펑크야 이제 은퇴해라..."

"흡사 취미로 격투기 하고 있는 아버지가 주말하고 있는 시합 같은 내용이구나. UFC에서 이런 레벨의 경기는 위험하겠는걸."

"PPV 매상을 위해서 약해도 VIP 대우를 하고 있어서, 저쪽의 격투기 매니아들의 헤이트를 사고 있는것 같아, 펑크 선생님."

"상대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도 않았는데도 져버렸구나."

"WWE적으로 보면 레슬링 전혀 할 수 없지만 상품 팔리고 있는 슈퍼스타 같은 느낌이네."

"이건 너무한데. 이거 로드독이 쓴거지?"

"격투기 매니아들에게 헤이트를 받을 순 있어도, PPV가 팔리는 한은 피에로를 계속 연기하겠찌. 그렇다고 해서 프로레슬링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얻는가 하면 그것도 이상하겠지만. 팬의 챈트도 마치 비치볼 매니아와 같은 빈정거림 같은것이고, 마이크가 능숙한것 뿐이고. 신부인 AJ리는 WWE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소문도 있지만 남편은 WWE측도 펑크측도 다가가는 일은 없을것 같아."

"실제로는 약한 녀석인만큼 프로레슬링으로 차는 캐릭터(아마도 상대를 강하게 때리는 타입을 말하는듯)가 되고 싶어하는 경향이 최근에는 강한것 같아. 래쉴리 같은 파워 하우스의 겉모습 그대로지만은, 빙고 홀의 차기 캐릭터를 보고 감정이입하고 있던 사람들은 자기들의 보는 눈이 없는걸 저주하라고."

"차는 캐릭터인가. 최근의 슈퍼킥 붐도 그런종류일까."

"지금의 펑크라면 종합 시대의 나카무라가 더 강하겠어. 그 스태미너 없는 모습은 위험해."

"펑크는 이제 다음에는 ALL IN 등장일지도. UGC는 이제 오늘로 완전하게 끝일 것 같아."

"PPV가 팔리는 펑크는 귀중한 존재이니까, UFC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어."

"뭔가 재료도 안되는 시합이었어... 그 직후에 론다의 명예의 전당 발표도 있고. 뭔가 UFC가 'WWE야 선전 고마워.' 라고 하는 느낌이었어."

"아만과의 재판도 끝났고, 아직 39살이니 어디에서건 프로레슬링을 했으면 하지만."

* "시바타도 몇승인가 했었는데, 과거의 최고 정상 '배우' 였다는 사람이...푸웁. 뭐 버라이어티니까 그쪽은." (얘는 WWE 스레에 와서 자꾸 갓일본>>>WWE 주장하는 얘. 얘 말에 WWE 스레의 다른 애들이 반박하는 흐름이라 얘는 *으로 표시함)

"앗, 이 녀석 역시 시바타 오타쿠였어? (폭소)"

* "흡사 NJPW에 수요가 있도록 마이크로 구걸하는 CM 펑크... 너무 약하잖아(웃음)."

"X일본 신자가 MMA 화제에 끼어드는것만으로도 입에 있던 밥알이 튀어나와 버리네. 래쉴리의 팬들이 MMA 언급하는것은 문제없지만."

"야야, 그만두자. 심야 연예인(아마 일프 중계가 심야에 한다고 그러는듯. 나도 잘은 모름)에 대항해서 '버라이어티' 라는 말을 반쯤 울면서 사용하기 시작하잖아. 신일 키모 아저씨의 중졸 수준 매니아뇌를 바보취급하는 것만은 그만하자구(웃음)."

* "세계의 연예인이지. 오늘도 전세계에서 #njdominion이 알려지고 있다고. 시바타의 MMA 활동 같은거야 리얼 타임으로 당시에 바보취급 하고 있었으니까 지금 와서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해도 너무 늦어 바보들아. 그리고 지금 떡밥은 원래 단체 최고 권위 챔피언이었던 CM 펑크(웃음)이겠지."

"어이, 아저씨. 이제와서 데미지 컨트롤 된것처럼 필사적으로 가장해봐도 너무 늦어(웃음)"

"시바타 대 아키야마(추성훈)의 동영상을 보았을때 눈물을 줄줄 흘렸을 시바타 오타쿠 아저씨가 틀림 없네(웃음)"

* "옛날 이야기는 전혀 흥미가 없어. CM 펑크야 말로 전 최고 등급 챔피언이며 살아있는 레전드(풉) 아니야?"

"아저씨ww시바타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시바타의 똥 송사리 킥을 반짝반짝하는 눈으로 아이돌시 하면서 보고 있었겠지. 과거의 기억을 싹 지워서까지 데미지 컨트롤 하고 있는데 불쌍하니까 우리 그 이상은 그만두어 주자고(웃음) wwe에는 15승 2패의 래쉴리가 있지만www"

"흠. 이번의 2일은 근년에는 드물게 보는 프로레스 위크네.

-제리코의 IWGPIC 획득

- 오카다 케니의 65분 사투

- 펑크의 UFC 2전패 패배

- 론다의 UFC 명예의 전당 입성"

"그렇지만 펑크는 도대체 왜 MMA에 갈 생각을 한거지? 2전 모두 내용이 너무 심해. 전혀 성장하는 모습도 없었고."

"상대도 별로 강하지 않은데 한술 더 떠 펑크가 약한것을 알 수 있다고. 심하잖아. 그렇지만 본인이 하고 싶다는데 뭐 어쩌겠어."

"론다는 이기는 방법이 임팩트 있는것도 있고, 져도 사이드 스토리를 충실하게 제공해주니까. 여자 격투기를 세계적으로 북돋은 일인자이기도 하니 전당에 들어간거지. 엄청나게 강하다거나 기술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해온걸 보면 프로레슬링에 적합해."

"펑크는 레스너처럼 되고 싶었던덜까. 그 레스너도 이제는 타격 공포증 때문에 더는 안될것 같은데."

* "래쉴리라고 하면 그 극단(WWE)에서도 별로 필요없게 느껴지던 아저씨 말인가. 실적도 CM 펑크(풉) 이하지만 나카무라에게도 발릴 레벨 아냐?"

"어이어이, 우리 시바타에 자기를 투영하고 있었던 암흑의 기억을 싹 지워서까지 MMA 화제에 필사적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아저씨의 노력을 바보 취급하는것은 이제 그만둬주자고(웃음)

"신일 쓰레기 할배오타쿠의 발광 덕분에 크게 웃었어."

* "CM 펑크는 확실히 보기 흉하네. 그렇지만 그는 본래 단체 최고 등급 챔피언이었으니까, 당연하지만 그 오명은 WWE 극단이 짊어져야겠지. 그래서, #njdominion의 트렌드가 세계 탑이라는거야."

"일본인은 바보인거야? 어쨰서 이놈도 저놈도 WWE에 가고 싶어하는걸까. 저런 인종차별 단체 가봐야 벨트 받을수도 없고 죽을때까지 사육될 뿐인데."

"어이, 아저씨. 거기선 사양하지 말고 가슴을 펴서 이렇게 말하면 되는거야. '난 시바타가 너무 좋아--' 라고."

"론다의 존재가 FOX에 방영권료 연간 약 226억엔의 5년 계약을 맺게 하는 원동력이 될 정도로 큰 존재야. 그 론다는 백스테이지에서도 평판이 좋은 우등생인것 같고. 백스테이지 여자 선수들의 보스인 나탈리아와 친구인것도 크겠지만."

"펑크는 철망으로 탈출해서 평소처럼 이기면 좋았을텐데."

"아키야마(추성훈)은 UFC 계약 후엔 2-5로 좋은 전적은 못 남긴것 같아. 뭐 똥 송사리의 시바타인가보다는 아득하게 위지만(폭소)"

"펑크는 우선 1승이라도 해서 복귀하는게 아니면 바비 래쉴리보다도 취급이 곤란할것 같아."

"스테파니까 CM 펑크 콜 하는 관객들에게 '앞으로 몇초 정도 더하면 펑크의 UFC 시합 시간보다는 더 길어지겠네요.' 같은 마이크웍 한게 생각나네."

"역시 스테파니 굉장한걸..."

"펑크는 래쉴리, 나카무라는 커녕 바티스타 이하야."

"

https://www.cagesideseats.com/wwe/2018/1/31/16958222/natalya-womens-locker-room-doesnt-have-problem-with-ronda-rousey-but-how-wwe-booked-her

여기에 따르면 론다와 다른 여성 선수들이 막역하게 지낼 수 있는건 나탈리아 덕분이라고 하나봐."

"펑크의 이번 상대는 송사리급이었을거야. 재판으로 연습할 수 없었다고 쳐도 반쯤은 가짜 승부 수준의 대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여성 슈퍼스타의 백스테이지에서의 평판 통계

https://www.thesportster.com/wrestling/wwe-female-stars-divas-backstage-and-saints/

나탈리아 - "언제나 여성 부분 백스테이지의 리더. 항상 우호적인 동시에 모든 사람들을 도우려 노력하고 있음."

우등생

몰리 할리

베일리

트리쉬

베키

게일킴

아스카

켈리켈리

나탈리아

나이아

아이보리

문제아

세이블

써니

니키 벨라

리타

페이지

스테이시

AJ 리

라나

멜리나

라이터의 주관이 적지 않게 들어가 있지만, 납득할 수 있는 조편성이야. 라나는 르네와도 문제가 있었다나봐."

"알렉사는? 아마 우등생 타입 같은데."

"샤사도 알렉사도 좋아도 싫어도 일반인이라고 할까, 스타 오라가 없기 때문에 우등생 아닐까?"

"알렉사는 옛날 헤픈 여자라는 험담을 얻어맞거나 무슨 SEX 동영상 유출을 했다는 식의 하는 소동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모두 부정되고 있고, 나쁜 소문은 없는것 같네. 샤사는 결혼 은폐 이야기도 있고 다른 여성 선수들에 비해 프라이버시 문제에서 매우 신경질적이라는 기사는 본적 있어."

"지금의 WWE는 서로 리스펙트 하는것이 보통같고 그렇게 지낼 수 없는 녀석은 자연히 도태되는 인상임."

"그 사이트 랭킹은 굉장히 적당적당히라서 전혀 신용하지 않아."

"소문을 정리하는 통계 기사 같은것이고, 가쉽 같은건 생각보다는 맞는 편이야."

"라나는 나탈리아, 르네, 페이지 등 그 외에와 충돌하고 있는것 같아. 레슬링 스킬은 안좋아서 매니아의 지지는 낮은데 비해 여러 행사 등에선 우대되는 이미지고. 물론 미인이지만."

"오래전부터 하나의 경향으로 느꼈는데, 차는 기술을 다수 가지고 있는 가짜 프로레슬러는, 틀림없이 하나도 빠짐없이 '멸치' 라고 해도 별로 틀린게 없는것 같아."

ㄴ "비데오(히데오 말하는듯)는 곧 해고될테니 욕은 그만하자..."

"비데오의 킥은 역시 굉장한데."

"스테이시는?"

"스테이시는 타지리가 비판한듯한 항목을 본적 있는것 같아."

"세이블은 칭찬했던것 같은데."

"펑크는 진심으로 왜 UFC 도전했을까. 몸도 별로 안 좋은 편이었고, 특별히 운동신경 좋다고 생각할만한것도 없었고."

"펑크는 차라리 좋잖아. UFC에 도전하고 있고.

거기서 비해, 격투기에 도전한적도 없는데, 슈터를 하는 건방진 비데오는..."

"라나는 월드컵이 러시아에서 하니까 푸쉬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진건 펑크인데 뜬금없이 여러명이 욕먹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