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고멘..어디까지 했더라
조로는 허겁지겁 상디의 바지와 브리프를 한번에 벗겨서 손으로는 상디의 귀여운 핑크색 ㅎㅁ을 지분거리고
입으론 상디의 ㅇㄷ를 빨아 상디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내지르다가 스팟을 찔리자 여자처럼 높은 비명을 내지르고
자기도 놀랐는지 입을 텁 막아 그런 상디를 보고 조로는 씩 웃고는 상디의 스팟을 공략하겟지 흐으 흐읏 높은 신음을 내지르던 상디는 조로의 등에 손톱을 박고
"애태우지 말고 빨리 박아줘..!"
하고 눈물 한방울 맺힌채로 애원하면
조로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대로 박아버리면 상디 자지러 지겠지 정상위로 계속 하다가 조로가 상디 몸돌려서 뒤치기 자세로 바꾸면 조로가 상디 목뒤에 있는 붉은자국이 키스마크인걸 알아채고 표정 굳고는 ㅈㅈ빼버리면 상디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조로..?"하고 풀린눈으로 쳐다 보면 조로는 눈으로 상디몸을 여기저기 스캔하는데 씨발 한군데가 아니야 허벅지랑 팔뒤랑 이제보니 등에도 있네?
"누구야.."조로가 작게 중얼거리자 심각해진 분위기를 깨고싶어서 상디가 우물우물 조로에게 다가가면서
"뭐야 조로 무슨문제라도 있는거냐?"한마디 던지면 조로는 배신감과 질투에 눈앞에 있는상디의 하얀목을 졸라 버리겠지
.
나는 영문도 모르겠지만 조로가 너무세게 조르고 있어서 숨이 쉬어지지가 않고 꺽꺽 거리는 소리만 토했었다 나를 증오 가득한 눈으로 쏘아보던 조로
"나말고 누구한테 구멍대줬냐 창년아"
내 눈이 커지고 이에 눈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어 항상 틱틱대지만 늘 다정했던 조로는 이제 어디에도 찾을수 없었어
조로는 그런 나를 보고 강압적인 섹스를 한번 더했어
"어쩐지 헐렁하더라 시발년","박으니까 침 줄줄 새는거봐 더러운년"등 여러 입강간을 치면서 말이야  나는 더이상 조로가 나의 사랑스러운 연인 으로 보이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