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체육시간 땡땡이친 와카가 와니선생 불러다가 교턱이나 책상 위에서 붙어먹으면 좋겠다 와니가 와카랑 마주보는 상태에서 한참 박히고 있는데 복도에 애들 지나다니는 소리 들리고 까딱하단 들키겠다 싶어서 그, 그만, 애들, 온다...하는데 와카는 무시하고 더 스퍼트 올리겠지 와니는 소리라도 참으려고 하는데 와카가 괜찮다면서 입 못막게 와니의 하나뿐인 손 깍지 끼고 다른 손으로 ㅇㄷ 애무해주면 좋겠다 가뜩이나 박혀서 힘들어 죽겠는데 들킬수 있다는 불안과 수치심까지 더해져서 가버리는데 그래도 와카는 안놔주고 경련하는 안쪽 계속 찔러대면 좋겠다 와니 더는 못참고 교성 지르려고 하는데 와카가 키스해서 소리 막아버리고는 너무 느껴서 경련하는 혀랑 자기 혀를 섞으면 내가 좋다

그렇게 안싸 잔뜩하고 ㅈ빼면 제대로 닫히지도 않는 구멍이 벌름거리면서 ㅈㅇ 줄줄 흐르려할텐데 와카가 웃으면서 곧 애들오는데 치울 시간 없으니까 빼지 말고 이대로 넣어두자 하고 ㅈㅇ안빠져나오게 와니 ㅎㅁ기구로 예쁘게 막아줬음 좋겠다 그리고 방과후에 다시 불러서 책상위에 앉혀놓고 제대로 안흘리고 잘 막고 있었냐고 보여달라 하면 좋겠다 와니 수치스러워 하면서도 스스로 기구 빼내고 다리 벌려서 ㅈㅇ 줄줄 흘러나오는거 잘 보이게 했음 좋겠다 와카가 기특하다면서 허벅지에 펜으로 평소 선생님들이 쓰는 참 잘했어요 마크 그려주고 그대로 넘어트려서 또 박았으면 좋겠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