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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토쿠이 소라 인터뷰 (livedoor 뉴스)

화속마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8.17 15:07:07
조회 1103 추천 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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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이 소라 일과 애니메이션과, 때때로 밥.  「하루가 24시간으론 부족해!」


“소라마루” 라는 애칭으로 알려진、웃는 얼굴이 무척 귀여운 토쿠이 소라.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시리즈의 유즈리자키 네로、애니메이션『러브라이브!』의 야자와 니코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성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한편、만화가로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이 잔뜩 있어요」라고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하는 그녀에게

성우가 된 계기、그녀를 형성해 온 유년기 시절의 추억을 들어보았다.


촬영/아라이 테츠야(アライテツヤ)

취재・글/하나무라 후미(花村扶美)

헤어&메이크/야마자키 테루요(山崎照代)

원문 :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0457330/


번역: 러브라이브 갤러리 화속마도



눈에 띄는 것은 싫지 않아요(웃음)



――성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를 알려주세요.


연극이나 연기에 흥미가 있어서、고등학생 때는 연극부에 들어갔었어요.

어릴 적부터 애니메이션, 특촬 히어로물을 좋아해서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관련의 일에 종사하면서、연기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싶어서.


――그래서 성우라는 직업이 딱 맞으셨다고?


사실은 저、고등학생 때 1번 오디션에 응모해서 서류전형에 통과한 적이 있어요.

그렇지만 당시에 치바 현의 미나미보소 시에 살고 있어서

도쿄까지 오디션을 보러 가기엔 조금 먼데다가、부모님께서 걱정하셨기 때문에 단념했습니다.


――그랬었군요.


그래서、도쿄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해서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오디션을 보고、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성우가 되고 나서 놀라웠던 경험이 있습니까?


『밀키 홈즈』라고 하는 작품에 캐스팅 되었을 때、「PSP용 게임을 발매합니다」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애니메이션과는 별개로 게임용 녹음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설마 CD를 내게 된다거나、라이브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렇군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은 익숙치 않으습니까?


여러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해서、눈에 띄는 것은 싫지 않아요(웃음).

그렇지만、어릴 적부터 운동신경이 몹시 나빠서

라이브에서 노래하면서 춤추는 것은 꽤나 힘듭니다.


――오늘 같은 촬영은 어떠신가요?


몸이 굳어 있어서、능숙하게 포즈를 취할 수 없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평상시에는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서、그 캐릭터와 비슷한 포즈를 취합니다만

오늘처럼 사복을 입은 경우라면、“토쿠이 소라의 포즈라는 것은 뭘까”라고 고민하게 되네요(웃음).


――무척 귀여웠습니다! 평소에도 오늘 같은 패션입니까?


아뇨、전혀요! 저、여름에는 T셔츠에 반바지밖에 입지 않아서

어제、여름 분위기가 나는 옷을 사왔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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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란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토쿠이 씨에게 있어서、인상 깊은 작품은 무엇입니까?


역시『밀키 홈즈』로군요. 밀키 멤버 4명이서 여러가지 도전을 해왔고、

친구 집에 묵으러 간다거나、밥을 먹으러 간 경험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요.


――엣、그렇습니까!?


사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 집에 묵으러 간 것이、킷타(이즈미)씨의 집이에요.

밀키 멤버는 지금에 이르러선 친구를 넘어서, 패밀리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성우라는 직업의 어떤 점이 즐겁습니까?


자신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 작품에 목소리를 불어 넣는 것 자체가 즐겁고、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연기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고

2.5차원과도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어서、그것도 무척 즐겁습니다.


――토쿠이 씨에게는 만화가라고 하는 직함도 있습니다만、거기에서 느끼는 즐거움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는 기본적으로 혼자서 작업을 합니다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 때와는 또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성우 일도 있고、라이브도 있어서、좀처럼 만화를 그릴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


스케쥴이 가득 차서 그릴 시간이 없어、그렇지만 마감일이 다가와!! 하면서、매일 허둥대는 느낌입니다(웃음).

그릴 때는 무척 즐겁지만、그리기까지 도달하는 과정이、꽤나….


――그리기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건가요.


저、탕에 들어가야지 라고 마음 먹은 뒤에 실제로 들어가기 전까지 시간이 걸려요.

욕조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왠지 허리가 무거워、하고요. 그것과 같은 이치인 것 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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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이 씨가 빛나고 있는 모습을 보고、성우를 목표로 삼는 사람도 무척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듣는다면 뭐라고 어드바이스를 하실겁니까?


「힘내세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오디션을 받기 전의 이야기 입니다만、미야무라 유코 씨의 이벤트에 가서 싸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미야무라 씨에게 「저도 성우를 목표로 삼고 있어요」라고 말했더니、「힘내」라고 해주셔서.


――동경하는 성우분의 한마디는 힘이 되는군요.


그렇습니다. 미야무라 씨에게 그런 말을 들었으니까、꼭 해낼거야!라고 마음 먹어서.

운이 작용한 점도 있겠지만、정말로 하고 싶다!라는 바람이 있다면 행운도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간절히 바라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은 있습니까?


소년 역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성우 관련의 일은 아니지만、이벤트나 굿즈를 기획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요.

저、『가이아의 새벽』이라든지『컴브리아 궁전』같은 방송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개발부(部)의 일에도 흥미가 있어요.


――토쿠이 씨는 정말로 일을 좋아하시는군요.


휴식도 물론 취하고 싶지만(웃음)、그것과 비슷한 정도로 하고 싶은 일도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하루가 좀 더 길다면 전부 해결될테니…. 많이 자고, 많이 일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늘、내일은 내일」이라는 신념



――어릴 때는、어떤 아이였습니까?


집 안에서 노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그림만 그리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놀았었나요?


초등학생 때、친한 여자애가 한 명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밖에서 놀 법한 활발한 아이들밖에 없었는데、

저는 그 아이와 같이 그림을 그리거나 리카쨩 인형으로 놀았습니다. 예전부터 인도어파(派)였군요(웃음).


――당시에 되고 싶었던 것은?


초등학교 작문 시간에는、「만화가가 되고 싶어요」라고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마음이 변치 않았네요. 만화만은 평생 그릴거야!라고、결심 했으니까요.


――중학생・고등학생 시절을 되돌아보면?


으ー음、건방졌군요(웃음). 멋을 내려고 네일 같은 것을 해서 눈에 띄어서、괴롭힘을 당한 시기도 있었고.

그렇지만 “외톨이”가 아닌、“나는 한마리의 늑대다” 라는 기분이었네요(웃음).


――자신의 성격 중에서 좋아하는 것은 어떤 점입니까?


스피디한 점이요! 시간이 없을 때 메이크 같은 것을、10분만에 확하고 끝내요(웃음).

뭐든지 척척 진행하는 것을 좋아해서、절차대로 스피디하게 일을 진행할 때 만족감을 충만하게 느낍니다.


――친구들은 토쿠이 씨의 성격이 어떻다고 합니까?


「항상 즐거워보이네」라고 하네요. 응、매일이 즐거워요(웃음).


반면에 고치고 싶은 점은 있습니까?


지나치게 고민해서 질질 끄는 점이 있어서、그걸 고치고 싶어요.

의외로 스트레스 쌓이기 쉬운 모양이라、신경을 써야겠군요.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기 위해、뭔가 하시나요?


「오늘은 오늘、내일은 내일」라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내일 낮까지 해야 하는 일이 있어도、「오늘은 오늘、내일은 내일이니까、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하자」라고 생각해서、빨리 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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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도, 바베큐 파티를 한 적도 없음



――토쿠이 씨의 명랑함은、가족분들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까?


아버지、어머니、할머니、올해 사회인이 된 남동생이 있습니다만、어머니가 무척 유쾌하십니다.

잘 이야기 하시고、잘 웃으시고、잘 드시고、저는 그런 점을 물려 받았을지도 (몰라요).


――아버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어느 쪽이라고 하자면 샤이한 녀석이로군요(웃음).

저와 어머니가 같이 개그맨 흉내를 내도、아버지는 절대로 끼어들지 않습니다.


――그것은 토쿠이 씨의 아버님이 아니더라도、좀처럼 참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웃음).


그렇나요?(웃음) 아버지는 어릴적부터、저와 동생을 자유롭게 놔두셨습니다.

가라테 사범이십니다만、저에게도 남동생에게도 일절、가라테를 배우라고는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어쩌면、가라테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셨는지도?


동생은 야구를 하고 있어서、아버지로선 섭섭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아하는 것을 하게 해주셨던거구나 하고、최근에 들어서야 깨달았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응원 해주십니까?


잡지나 DVD、애니메이션 같은 것을 체크해주시는 모양입니다.

최근에、「춤을 잘 추게 되었구나」라는 말을 들었어요(웃음).


――동생분은 뭐라고 하십니까?


「누나、착실해졌구나」라고(웃음).

동생은 저와 정반대의 타입인데、액티브하고 운동신경도 뛰어난、전형적인 리얼충이에요.


――(웃음). 동생분과 사이가 좋은 모양이네요.


동생과는 가끔씩 식사를 하러 가요. (동생이) 주말은 바베큐 (파티)를 한다는 둥、미팅이 있다는 둥 말할 때

「누나는 바베큐도 미팅도 해 본 적 없어」라고 하니까、「(어이없는 표정으로) 친구한테 (시간되냐고) 물어봐」라는 말을 들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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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든 요리를 먹어준다는 기쁨



――그런 누나는、휴일에는 뭘하나요?


집에서 미니카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집에 친구를 부르지는 않습니까?


도쿄에 온 지 7~8년 지났습니다만

대학교 1학년 때 한 명 왔고、그 이후론 아무도 부른 적이 없어요.


――그럼、친구 집에 가는 경우가 많다든지?


집에 놀러가는 것은 킷타 씨와 미모링(미모리 스즈코)의 집 뿐이고、

더군다나 크리스마스 모임인가 생일 파티였을 때 미코롱(사사키 미코이)과 4명이서 모여서、각각 1년에 1번 정도….

저、제 집을 좋아하니까요(웃음).


――그렇다는 것은、휴일에는 집에서 스스로 요리를 해드시나요?


거의 외식을 안해요. 어머니의 영향도 있어서、요리를 하는 것도 먹는 것도 좋아해요.

탄수화물을 거르는 것은 절대로 무리에요!(웃음)


――잘하는 요리는 무엇입니까?


돼지고기 조림과 햄버그일까요.

따끈따끈한 밥과 함께 먹으면서、“역시 내가 만든 요리는 맛있어!!”라고 자화자찬 합니다(웃음).


――그 정도인데、『밀키 홈즈』의 멤버들을 대접하지는 않습니까?


그러고보니 올해 5월에『밀키 홈즈』의 라이브 연습 때、킷타 씨가 교자를 구워서 가지고 온다고 하기에

그러면、'모두 음식을 가지고 오자' 하는 이야기가 되었어요.


――좋네요! 토쿠이 씨는 무엇을 만들었습니까?


저는 비엔나를 문어와 우주인 모양으로 만든 것과、문어 마리네를.

그랬더니 다들 맛있다고 하면서 기뻐해줘서

그 때、내가 만든 요리를 먹고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웃음).



개그우먼을 목표로 삼았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과 관련되는 질문을 여쭙겠습니다. 인터넷을 접한 시절을 기억하십니까?


초등학생과 중학생 시절쯤인 것 같아요.

집에 있던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기도 했었어요. 그리고、개그맨에 대해서 조사하기도 하고.


――엣!? 개그우먼이 되고 싶었나요?


초6 때부터 중학생에 걸쳐서、개그우먼이 되고 싶었던 시기가 있어서요.

상대역을 구하는 사이트가 있어서、거기서 나라 현에 살고 있는 같은 나이의 여자아이를 찾아서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냥 메일친구였는지도 모르겠지만(웃음), 그 애、잘 지내고 있을까요….


――자주 보는 웹사이트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좋아해서、에바 정보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정리 사이트를 자주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동 중에 체크하기도 하고.


――토쿠이 씨는 블로그도 착실하게 갱신하고 계시네요.


「소라삐요」라고 하는 미니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사적인 이야기를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웃음).

Twitter 쪽은 일에 관련된 정보를 발신하는 것이 메인으로、각자 쓰임새가 다릅니다.


――지금、빠져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뭐、『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입니다!!

일이 있어서 좀처럼 할 수가 없으니까、집에 돌아오면 탕에 들어가서 반신욕을 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할까、머릿 속에서 반은『스쿠페스』에 대한 것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웃음).


――그렇게나 몰두하고 계신가요!?(웃음)


『스쿠페스』와 미니카에 대한 것만 생각하곤 하네요.

그리고…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정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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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토쿠이 소라 /1989년12월 26일、치바 현 출신. O형.

2009년、애니메이션『바이스・서바이버R』으로 성우 데뷔.

애니메이션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의 유즈리자키 네로、『러브라이브!』의 야자와 니코 등、대표작 다수.

성우 유닛、밀키 홈즈의 멤버로서 음악 활동 중. 2011년에는 만화가 데뷔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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