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싱글)  기초

1. 개념의 정리 

  (1) 피겨부츠의 모습 / 인, 아웃사이드 엣지
     

                          
                         

          1) 토룹 점프 (Toe Loop Jump)  : T, 3T   : 4.0 
          2) 살코 점프 (Salchow jump)   : S, 3S   : 4.5
          3) 룹   점프 (Loop jump)      : Lo,3Lo  : 5.0
          4) 플립 점프 (Flip Jump)      : F, 3F   : 5.5
          5) 러츠 점프 (Lutz Jump)      : Lz,3Lz  : 6.0
          6) 악셀 점프 (Axel Jump)      : A, 3A   ; 8.2  
                                             2A   : 3.5   

2.  김연아 선수를 기준으로 한 Toe 점프의 이해  

   (1) 토룹 (Toeloop) : (기초점수: 4.0)

     1) 연혁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의하면 토룹은 프로쇼의 스케이터인 Bruce Mapes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Thomas Litz가 1964년 피겨 월드 챔피언 대회에서 처음으로 트리플 토룹을 성공 시켰으며, 폴란드의 
         Grzegorz Filipowski가 1980년도 경기에서 처음으로 트리플-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겼고, 
         미국인 Kurt Browning 선수가 1988년 월드 챔피언 대회에서 쿼드러플 토룹을 처음으로 성공시켰다고 하네요. 

     2) 토룹 점프의 이해  
          피겨 선수들이 처음으로 6종 점프를 배울 때에는 살코를 맨처음 배우고 그 다음으로 배우는 것이 토룹점프라고 합니
          다. 점수상으로는 토룹이 가장 낮은 배점(트리플기준 4.0)임과 가장 쉬운 점프라는 이유에서 가장 처음 배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점프 진입의 턴과 자세, 토킥 등의 복합적 요소로 인해 양발을 얼음위에 댄체로 점프를 하는 살코
          를 처음 배운다고 합니다. 뭐 어디든 예외는 있기 마련이니까 전반적으로 그렇다더라 하는 정도의 이야기 되겠습니
          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토룹 점프에 대해서 공부해 볼까요? 


    후진하다가 왼발로 토를 찍고  오른발로 점프한 뒤  회전 후 오른발로 착지하는 
    기술입니다. 

                                     (연아강좌 님이 수정해 주신 그림) 

위 볼드체로 굵게 설명한 내용중에 "후진하다가 왼발로 토를 찍고"라는 설명은 피겨 점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 본다면 코웃음을 칠 만한 대담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점프 진입을 위한 턴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시는 분 정도의 중급 이상의 실력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Turn이라는 다양한 방향전환 기술이 들어가고, 각각의 기술은 그 쓰임세와 용도, 그리고 효과가 천차 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턴까지 이해를 하고 명확히 구분한다면 중급내지 고급 초반의 실력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그러니 이 분야에 관하여 더욱 심화학습을 하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관련 공지글을 참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만 여기서 쓰이는 대표적 기술인 쓰리턴(3Turn)에 대해서만 설명합니다. 
  

위 플짤을 자세히 보시면 점프를 위한 방향전환으로 오른쪽 발목만을 사용하여 방향전환을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방향전환에서도 백아웃사이드 에지, ccw(시계반대방향회전)이니 하는 전문용어로서의분해가 가능하지만 굳이 그걸 아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오른쪽 발목을 회전시켜 방향을 전환한다고 아시면 충분합니다. 

이때 방향전환을 하면서 빙판에 세겨지는 궤적의 모양을 보고 3자를 눕혀 놓은 듯 하다고 해서 \'쓰리턴\'이라고 한답니다. 

이 3Turn의 장점을 들자면 진입할때 선수가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가 거의 손실없이 회전에너지로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겠지만,  숙련되지 못한 초보선수나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는 두려움을 갖는 선수는 3턴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점프를 위한 턴의 유형가운데 하나인 모호크 턴이나 촉토를 이용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물론 각 턴의 장단점이 서로 다르고 선수의 활용도에 따라 , 혹은 뛰는 점프의 종류에 따라 턴의 유형을 선별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는 점도 이해해야 합니다.

다만 이 토룹 점프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김연아 선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3턴이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두고 싶습니다.

보이시나요? 이 플짤은 김연아 선수가 3F+3T를 실행하는 모습입니다. 점프 전에  왼쪽 발목만을 사용하여 방향전환을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겠지요? 이때 쓰인 턴이 3턴 입니다.  



      3) 토룹 점프의 상세 분석   


          

두개의 플짤을 보면서 혹시 단박에 그 차이를 알 수 있나요? 모두 토를 찍고 왼손 방향으로 회전을 하면서 오른발로 착지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왼편의 것이 토룹 점프이고 오른 편이 플립 점프입니다.

이 두개의 점프를 구별하기 위해서 잊어서는 안될 것이 2가지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는 토킥을 하는 발이 오른 발이냐 왼발
이냐 하는 점이고, 두번째로는 토킥의 위치가 궤적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입니다. 저는 이걸 형태상의 구분과 점프 매커니즘에의한  구분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1) 토룹 점프의 형태에 의한 구분



위 플짤 두개는 모두 토룹 점프의 모습입니다. 먼저 토킥을 하는 발이 왼발인지 오른발인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플짤의 경우 3턴 이후에 속도나 운동에너지의 감속없이 곧바로 회전에너지 화하는 모습이 보이실 텐데요. 오른 발을 축으로 지탱하고 왼발로 빙판을 찍어 뛰어오르는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이때 오른발의 에지를 유심히 관찰해 보시면 (두번째 짤) 오른 발은 오른쯕 몸 밖으로 거의 눕혀져 있다시피 합니다.
이러한 에지 사용을 오른발 후진 아웃사이드에지 라고 합니다 영어로 표기하면 (RBO)가 되겠지요.

반면에 플립점프를 한번 볼까요?

왼발 한축으로 3턴을 하고 왼발의 엣지는 거의 중립에 가까운 인사이드 에지를 사용하고, 오른 발로
빙판을 찍는 토긱을 하는 것이 구분이 되지요? (물론 이 플짤에서 플립이 잘못되었다는 심판진들의 판단이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플립점프에서 다루기로 하지요)

점프의 형태에 의한 구분을 쉽게 정리하자면 토킥을 하는 발이 오른발인가 왼발인가를 먼저 구분하시면 된다는 뜻 입니다.
그런데 뭔 설명을 아웃사이드 에지가 어떻고 인사이드 에지가 어떻고 구구절절히 설명할까요? ..

제가 그걸 안다고 자랑질 하는 것이 아니라 플립과 립의 차이, 러츠와 플러츠, 토룹과 룹의 차이 등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기 때문입니다. 용어에 대해서 조금 익숙해 지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나 할까?

     2) 토룹 점프의 메카니즘에 의한 구분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토킥을 하는 위치에 의하여 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선 플짤을 유심히 관찰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왼발이 3턴을 한 오른발 아웃사이드 에지 밖에서 찍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양 발이 마치 [X]자 형태로 교차하게 되는데 이 점에서 룹점프와 같은 형태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토룹 점프가 룹점프에서 유래한 것은 분명히 맞는 것이지만 그 매커니즘상으로는 굉장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은 조금 있다가 룹과 토룹을 구분하면서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플짤에서 중요한 것은 왼발의 토킥이 오른발 아웃사이드 에지를 벗어난 지점에 찍힌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플립점프를 한번 보도록 하지요.

오른 발이 3턴을 한 왼발 에지의 어느 부분에 찍히는 가요? 그렇습니다. 사타구니 쪽 즉, 인사이드에 찍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플짤들을 설명하면서 왜 이렇게 오른발 /왼발을 강조하면서 설명할까요 ? 나아가 토킥이 찍히는 위치까지 설명하면서? 
그것은 이 토룹 점프라는 것이 컴비네이션 점프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치 채셨을지는 모르지만 모든 점프는 일단 점프를 한 후에는 반드시 오른발로 착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왼발잡이의 경우에는 왼발로 착지하겠지만 말이지요. 이때 연결 콤비네이션으로 뛸 경우 착지한 발은 그대로 두고 다시 점프를 해야 한다는 점프 규정이 있습니다. 흔히 자약룰이라고 하는 건데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챕터가 되고 그것도 설명이 한보따리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컴비네이션 점프시 착지한 발은 그대로 둔채 다른 발로 도약을 해야 한다\' 는 규정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어떤 점프에서든 자연스럽게 토룹을 연결시킬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2009년 8월 14일 IAS 공연 후 KBS, SBS뉴스와의 인터뷰 ) 

과연 그런지 볼까요? 

1. 3T+3T (4.0+4.0) : 기초점 [8.00] 



보시는 바와 같이 3T+3T점프 입니다. 이 점프는 2004-2005 시즌 이후로는 뛰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점프에든 붙일 수 있는 토룹이기에 기초점이 낮은 토룹에 다시 토룹을 붙일 이유는 없겠지요. 쇼트프로그램에서 규정 점프 3종류에 이 점프를 포함시키는 것은 손해가 될 테니까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다음의 3F+3T점프 되겠습니다. 

2. 3F+3T (5.5 +4.0)  기초점 [9.50] 

김연아 선수는 이 컴비네이션 점프로 기초점 9.50에 가산점 까지 함펴 평균 10점 내지 최고 11.50의 점수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기초점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3F의 기초점은 5.5점이고 3T는 4.0점입니다. 점프의 기초가 튼튼한 김연아 선수에게 있어 두개의 컴비네이션은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최근의 룰 개정에 의해 트리플 악셀의 기초 점수가 8.2점으로 상향되었고 여기에 2T를 붙이는 아사다 마오의 점수를 보면 8.2+1.3 = 9.5 점으로 이 콤비네이션 점프로 트리플 악셀과 동등하거나 우위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나마 트리플 악셀의 성공률이 그렇게 높지 못하고, 실패했을 경우 대량 감점이 되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마오선수로서는
트리플 악셀을 두번 뛰어야 하거나 연결점프를 더욱 고난도로 갈 수 밖에 없도록 강요하는 실로 무시무시한 기술 되겠습니다. 뭐 기초의 탄탄함이 실로 중요함을 뼈저리게 만드는 구절이라고나 할까요?

3. 2A+3T (3.5+4.0) 기초점 7.5

악셀에 대해서는 할말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 트리플 악셀의 기초점이 8.2점 이라는 점은 이미 설명한 바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한바퀴 덜 도는 더블 악셀의 경우에는 아무리 박하게 점수를 준다고 해도 최소한 절반의 점수는 줘야 하지 않을 까요? 그런데 겨우 3.5점이라는 점수는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해야 맞을 겁니다 거의 1/3 수준이 말이 됩니까? 토룹도 4.0인데 말이지요.

이점에 대해서는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토룹도 더블과 트리플의 점수차가 거의 4배에 이르니.. 힘없는 갤러리로서는 
입밧이 조금 쓰다고 해야 할까요. 
 

4. 3S +2T (4.5+1.3) : 기초점수 5.8



김연아의 토룹 점프를 설명하면서 이 장면을 빠뜨릴 수는 없겠지요. 각각 2006년 그랑프리 파이널과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의 보였던 기술인데요. 아무리 완소 "종달새"이지만 왠만한 강심장아니고는 ...

여하튼 앞 점프의 실수로 기대했던 점수를 얻을 수 없게 되자 프로그램 중간에 독자적 판단으로 살코 뒤에 더블 토를 갖다 붙이는 임기 응변을 보입니다.
그당시 연갤의 전신이었던 겨울스포츠 갤러리 나 홀림 / 날집 횽들은 이 천재성과 과감한 결단력에 몸서리 치도록 감동의
도가니 탕이 되었지요.. 물론 그 당시에 곧바로 안 것이 아니라 그것이 즉흥연기였다는 점을 나중에 알고서 말이지요.

뭐 저도 솔직히 이게 프로그램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도 고양시 4대륙 대회였던가요? 세헤라 자데 중간에 범한 실수를 만회하는 장면을 보고 그 재주 어디 갈까? 라며 .. .. 험험..

그 플짤을 구해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제가 스스로 만들기에는 .. 험.. 용서해 주세요)
혹시 MOMO횽이 이 플짤을 갖고 있기를 바래보지만.. 갤록에 한번 남겨볼까? ... 나중이라도 받게 되면 첨부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5. 3LZ +3T (6.0+4.0) 기초점수 10.00

이 점프를 어떻게 설명할까?.. 이 후덜덜한 콸러티를??.. 흠.. 기초점수가 무려 10.00 인 것입니다.
플립점프에 자꾸만 테클이 들어오니까 .. 그냥 바꾸셨단다..아주 쉽게.. 뭐 이런 사기 캐릭터가 있냔 말이다..
ㅋㅋㅋㅋㅋ...



지금 까지 토룹 점프와 플립 점프 그리고 그 변형에 의한 콤비네이션 점프를 대충 알아 보았습니다.
이제  토룹 점프와 룹 점프의 차이점을 설명해야 겠지요? 이게 룹 점프의 마지막 이니깐 힘들 내시구요.
글을 쓰는 저도 무척 피곤하니깐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면서 차후에 적게될 룹 점프에서 보다 자세하게(?) 서술해
볼까 합니다.

1. 토룹점프와 룹 점프이 차이 

토룹 점프는 분명히 룹 점프에서 이름이 유해 하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룹점프와 토룹 접프가 같은 점프일까요? 아니 더 단순하게 말해 룹 점프에 토킥을 하면 토룹 점프가 되는 걸까요? 
토룹 점프에 대해서는 앞서 지겹게 설명을 했으니 생략하고 룹 점프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보도록 하지요. 
   
위키피디아를 보면 룹 점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The loop jump has a more curved entry in which the skater must keep a "closed" check position with the left foot in front and the left shoulder turned into the circle

원문을 해석해 드리면 [룹 점프는 스케이터가 왼발을 앞으로 내밀어 오른발과 교차 시킨 상태를 유지한채 더욱 예리한 각도로 진입하여 왼쪽 어깨 방향부터 회전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위 플짤은 룹 점프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점프로서 점프 직전에 왼발을 앞으로 내밀어 오른발과 [X]자 형태로 교차 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오른 발의 움직임 입니다. 오른발 아웃사이드 에지로 거의 눕히면서 얼음을 
확 긁어 버리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룹 점프에서 상술하겠지만 이때 엣지의 사용방법과 무릎, 골반의 탄력으로 점프를 하는 것이 바로 룹 점프 되겠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고관절 부상으로 한동안 이 점프에 대해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이렇게 명확하게 뛰는 모습이 실전경기에서도 있었고, 연습때는 거의 100퍼센트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이고 있으니 그녀에게 내재된 정신적 트라우마만 극복한다면 언제든 뛸 수 있는 점프라고 말해두겠습니다. 

이에 비해 토룹점프는 어떨가요? 

오른 발을 축으로 왼발 토킥을 위해 크게 벌려(Open) 오른발 아웃사이드 에지의 한참 밖에서 토킥을 하는 모습이 룹 점프의 [X]자 교차 모양과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이 점때문에 토룹과 룹 점프를 구별하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쉽게 생각하면 룹 점프는 점프를 위해 왼발을
오른발 앞으로 내밀어 교차시킨 상태로 점프를 하고 토룹 점프는 왼발을 뒤로 내밀어 토킥을 하면서 점프한다 고 생각하시면 편하답니다.

물론 룹 점프가 엣지계열 점프라는 점과 토룹 점프가 토 계열 점프라는 기본상식을 베이스로 깔아 두시구요. 


       이상으로 피겨 6종 점프중 첫번째 토룹 점프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 이외에도 잡다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이정도면 차고 넘치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나 수정되어야 할 부분, 자료를 주시고 싶으신 분은 저의 갤록에 남겨주세요 . 
       계속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반대한당 대벼닝.. 우와와2 였습니다. 
                   
                                                    

최종 수정일 : 2009년 8월 18일.

아참.. 부록 겸 ... -------------
    
토룹점프의 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프리프로그램에서 중반이후에 뛰면 곱하기 1.1을 합니다.(즉 10%의 가산점)

                     싱글(1회전) 0.4 (0.44)

                     더블(2회전) 1.3 (1.43)

                     트리플(3회전) 4.0 (4.4)

                     쿼드러플(4회전) 9.8 (10.78)

(최근 저작권법이니 뭐니 하면서 공지글 중 상당 부분이 삭제되거나 플짤이 떠내려 가면서 혼자 안타까워 하다가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만이라도 먼저 조금씩 수정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5개가 더 남았는데.. 천천히 해 나가도록 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