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이스 쇼 「드림·온·아이스 2007」에 다녀 왔습니다.

태풍의 여파와 쇼핑 정체에 말려 들어가고, 예정보다 1시간의 지연, 개막 가까이 붙었습니다.

좋았다고 안도를 해 석에.

짐을 두어, 스넥 룸에.

물론, 목적은 맥주(원은은)

350밀리캔을 세이부의 컵에 도보 도보와.

이거 참!좀 더 상냥하고···


다시 자리에 앉아 잠시 후 개막.

신궁 아이스멧센쟈즈 되는 것의 소개를 시작으로, 많은 선수의 소개.

주된 선수는, 여자, 수구리 아키라 가지, 나카노 친구 고리, 타케다나야, 김·요나.

남자는, 타카하시 다이스케, 오다 노부시게, 코즈카추언, 스테펀·란비에이르.

등 등.

유감스럽지만 예정되어 있던 안도 미키는 출장하지 않고.

이 사람 언제나 그렇다.

접어두고, 제1부와 제2부로 나누어져 있는 이 쇼.

제1부는 앞으로의 선수들의 출연.

마지막에 수구리로 닫아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중에 전시즌부터 마음에 드는 타케다 나나야.

악곡 음치이므로, 전선수의 곡명을 모릅니다만, 업 템포의 곡에 맞춘 연기는 좋았습니다.

수구리는 전회관에 말한 「프린스 아이스 월드 2007」같은 에로틱인 연기.

최후, 암막에 들어갈 때까지 수구리 월드를 연기하고 있고, 장내의 관객의 단지를 억제하고 있었습니다.

제1부 종료

여기에서는 세계 선수권을 훌륭히, 우수한 성적으로 끝낸 선수(뿐)만.

그 중에서도 김·요나.

그 촉촉한 이미지는 없고, 쇼를 즐기고 있는 느낌.

어딘지 모르게 우아하고, 어딘지 모르게 격렬하다.

아마추어의 눈에도 좋은 연기였습니다

그리고 제2부에서 한층 눈에 띈 것이, 오다 노부시게, 스테펀·란비에이르의 2명.

오다는, 코믹컬한 이미지를 불식해, 와일드를 어필한 연기.

스테펀·란비에이르의 연기, 나의 근처의 여성은 감격의 눈물해, 코를 훌쩍거리고 있었습니다.

토리노의 2위, 2006 세계 선수권 우승은 다테가 아니다.

그 한편, 타카하시 다이스케가 조금 기운이 없었습니다.

화상은 엔딩의 장면.

이 장면의 호화로움을 꼭 많은 사람이 맛봐 주었으면 한다.

스케이트 협회 힘내라.

그 호화로움을 나중에, 슈퍼에서 메발을 사, 소금을 갈아 넣어 구워 먹은 나입니다.

장마 전선에 승산, 맹후부키 나무 거칠어지는 태풍이 직격중의 일본 열도.

그 한쪽 구석의 요코하마에서, 오늘을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