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에구 나두 모르겠다...눈찔금감고...

나도한번(222.232) 2007.03.21 19:30:14
조회 699 추천 0 댓글 13


연아에 대한 좋은 글이기도 하고 횽들도 펑하는 거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냥 둘께....^^

김?요나를 보고 싶다


 곧 열리는 피겨 세계 선수권 최대의 즐거움은 김·요나의 미끄러짐이다.
여자 싱글은, 요즈음 개성적인 skater를 중단되지 않게 배출해 오고 있지만, 김·요나는 구별을 분명히 하는 skater라고 생각한다.한국은 피겨가 그다지 번성하지 않다고 하지만, 어째서 김·요나와 같은 재능이 갑자기 출현했는지 완전히 이상하다. 스르트카야, 사샤·콘, 그리고 아라카와 시즈카등 근년의 빅 네임 끊어, 조금 거슬러 올라가 카타리나?비트나 타라?리핀스키, 미셸·쿠원등과 비교해 봐도, 요나는 조금 유례없는 매력적인 개성이다.나는, 우아함이라고 하는 매력을 발휘해 정점으로 끊은 아라카와 시즈카를 높게 평가하지만, 그리고 1년이나 지나기 전에, 피겨에 있어서 미지의 세계라고 해도 좋은 신경지를 연 것이 김?요나다, 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그녀의 어디가 좋은 것인가.「몸놀림」과 다름없다.프리로 사용하고 있는 「주어 종달새」라고 하는 곡(한국의 곡인 것일까, 외로 (들)물었던 적이 없다)은, 우아하고 좋은 분위기이지만, 흐름이 완만하고 큰 전환이 없고, 피겨로 연기하려면 실로 어려운 곡이라고 생각한다.그것이 김·요나에 걸리면, 바야흐로 종달새의 비상과 같이 더 이상 없는 경쾌함을 연출하는 최고의 음악이 되어 버린다.쇼트 프로그램의 무랑루즈로 해도, 그녀가 미끄러지면 드라마틱이며 흐름이 막히는 곳(중)이 없는 댄스 음악이 된다.
 피겨나 댄스라고 하는 신체 운동에 있어서 음악은 단순한 반주는 아니다.음악가운데 자신을 살리는 것이지만, 그것이 가능한 skater는 많지는 않다.음악이 있어도 없어도 거의 똑같이 미끄러지는 선수도 많이 있는 것이다.몸놀림이 좋다고는, 음악과 함께, 형용할 수 없는 있는 내막을 미끄러짐에 의해서 표현하는 것이다.그녀의 점프가 훌륭하게 끊어지는 인상을 주는 것은, 이 훌륭한 몸놀림이 있어야만이다.
  현재의 채점 방식은, 점프, 스핀, 스텝과 요소 마다 세세하게 채점해 쌓아 올려 가는 것이지만, 보는 측에서 하면 결정된 일련의 빙상의 무용이다.트리플이나 4 회전을 뛰거나 고속으로 콤비네이션 스핀을 해내는 것은 훌륭한 능력이지만, 심판원도 아니면 부분적으로 꺼내도 별로 의미는 없다.피겨 경기는 관객으로 향해 피로되는 것이어, 우리의 마음은, 선수가 음악을 자신의 것으로 하면서 어떻게 춤추었는가 하는 전체상작동되는 것이다.미끄러지기 쉬운 빙상에서 금속제의 엣지를 장착한 구두를 신는다고 하는 특수한 상황하의 이러한 신체 운동에 우리가 감탄하는 것은, 거기로부터 통상의 생활로 보는 것과는 다른 신체의 특별한 호소를 받기 때문으로, 그것이 피겨의 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관점에 떠났을 때, 김·요나의 미끄러짐은, 스피드의 완급의 붙이는 방법과 그것과 일체가 된 지체의 변화에 유례없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정말, 「몸놀림」이라고 하는 재주가 없는 말투를 반복할 수 밖에 할 수 없지만, 쇼트에서도 프리에서도 그녀의 연기를 봐 끝나면, 「아 훌륭하다」라고 매회와 같이 한숨을 쉬는 생각이다.연령으로부터 하면 아사다 마오 보다 약간 젊은데도 관계없이, 어느 면에서 완성되고 있고, 게다가, 지금부터 아직 어떻게 성장할까 예측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깊숙함도 느낀다.
  그 다음에면서, 김·요나에 비해 끝내면 아사다 마오는 아직도 생경하고, 그 움직임에는 끄는 힘이 갖춰지지 않았다.미끄러짐에 개성이 없기 좋은지, 선생님의 명령을 확실히 지키는 어린 우등생같다.기술적으로 젓가락빌려 한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 차용물이 아닌 것도 와 자발적인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듯이) 유의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데, 김·요나에 대해서는, 허리가 걱정이다.금년의 처음부터 대회를 결장해 치료해 와 상당히 좋아졌다고 전해지지만, 세계 선수권이라고 무리를 하지 않으면 좋다.앞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확실히 고치는 것을 최우선 해 주었으면 한다.
  남자에게 대해서, 약간.이것은 이제(벌써) 뭐라 해도 타카하시 다이스케다.김·요나와 같이, 춤춘다고 하는 점으로 지금 이 정도 음악을 탄 미끄러짐이 생기는 남자 선수는 극히 드물다.실적과 순조로움에서는 쥬베이르가 위일 것이다가, 타카하시에게 훨씬 큰 매력을 느낀다.다이스케 군과 란비에이르의 복조에 기대하고 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886 남자 프리 끝났군.. [53] 에릭(211.206) 07.03.22 1541 0
2885 연아 오늘 최종 연습관련 기사/후기 없을까? [5] 허허(203.241) 07.03.22 773 0
2884 심심해서 (ㅄ 관련) [9] (211.230) 07.03.22 531 0
2883 고정닉 신고..^-^ [15] 금빛연아사랑(59.1) 07.03.22 559 0
2882 심란해서 ... [5] 커피콩(125.190) 07.03.22 469 0
2881 여길 처음 와봐서 그러는데.. [12] 유나김러버(59.1) 07.03.22 613 0
2880 푸핫~ [17] 에릭(211.206) 07.03.22 776 0
2879 나 닉변경했어.. 유나바워-> 드림으로.. [10] 드림(222.234) 07.03.22 408 0
2878 연수소에서 일본이 남자를 만났어 [25] 허허(203.241) 07.03.22 1480 0
2877 얼른나아라 연아야~~ [8] 잠보니(121.132) 07.03.22 607 0
2875 앞으로 일본서 경기안했으면.. [7] 에릭(211.206) 07.03.22 836 0
2874 아침 뉴스 연아 [4] 그냥(124.199) 07.03.22 673 0
2873 http://afreeca.pdbox.co.kr/melitai [2] 연아광팬(220.75) 07.03.22 616 0
2869 고정닉 신고 [10] 연아광팬(220.75) 07.03.22 554 0
2868 난 뭐 순위는 관심없음 [9] (219.250) 07.03.22 715 0
2866 비엘만 스핀 따라해본 횽? [9] 연아짱(221.145) 07.03.22 774 0
2865 sbs에서 녹화중계 한다고 예고 나오더라 [16] 하허호후(211.212) 07.03.22 938 0
2864 다들 내일 달릴라고 숨고르고 있는거야?? [19] 어린이들(59.86) 07.03.22 823 0
2863 겨갤에 가니까.. [17] 연아짱(221.145) 07.03.22 1919 0
2861 추첨장면 움짤 [14] %%%(211.108) 07.03.22 1413 0
2860 연아의 3-3과 제프리의 3-3 [13] dd(125.185) 07.03.22 2062 0
2858 아놔 큰일이야. [9] 연아광팬(220.75) 07.03.22 874 0
2856 연아 영어 실력 어느 정도 돼? [12] 유나갤달려(202.220) 07.03.22 1412 0
2855 연아 3-3 점프 [15] 구구(210.2) 07.03.22 1691 0
2853 어제 올라온 연아 이나바우어 사진 [2] 그냥(124.199) 07.03.22 1252 0
2852 추첨장면..캡처..연아 [20] 비상(59.187) 07.03.22 1744 2
2851 쳇쳇쳇 [3] (125.185) 07.03.22 522 0
2850 심장이 벌렁거려 [13] ㅎㅁ(125.185) 07.03.22 1036 0
2849 여나 선수를 떠올리며 [2] 연아광팬(220.75) 07.03.22 598 0
2845 오늘 최종... [4] 연아언니(211.205) 07.03.22 674 0
2843 횽들 나 학교다녀 올게 -_-;; [3] (58.234) 07.03.22 402 0
2841 횽아들 나 직딩이라 고민이야.. [11] tt(125.131) 07.03.22 833 0
2840 남자선수들 실수한 거 보니까, 떨리긴 떨리나봐~ [6] 허허(203.241) 07.03.22 1041 0
2839 김연아 “아사다 앞서 연기해 기뻐요” [27] 이자이너(221.155) 07.03.22 2261 0
2835 연아팬 모두 한 마음이 되어~ 닥치고 기호1번 [46] 횽들(122.199) 07.03.22 3754 0
2834 몽타쥬 모음 [6] skylark(211.170) 07.03.22 1387 0
2833 박수치는 사람들 모습도 너무 웃긴다 ...ㅡㅡ;; [17] 나야(211.220) 07.03.22 1787 0
2832 나 맨정신으로 쇼트 볼 수 있을까 [19] 암베스텐(211.202) 07.03.22 1079 0
2830 연아야...힘내라 [5] 잠보니(121.132) 07.03.22 572 0
2828 연아 출전여부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말자 [21] 성냥까기(125.139) 07.03.22 1229 0
2824 오케이 ㅉㅉㅉ 통일.... [5] 9일난(211.41) 07.03.22 586 0
2823 난 그냥 연아믿을래.100%신뢰 [12] (61.98) 07.03.22 889 0
2822 달린다 [5] 9일난(211.41) 07.03.22 432 0
2821 찌질한 글들에 대한 대처법 제안 [19] skylark(211.170) 07.03.22 696 0
2820 안돼겠다 달린다 [4] 9일난(211.41) 07.03.22 480 0
2815 SBS 생중계 [19] zz(125.177) 07.03.22 1707 0
2813 오놋치 홈피 사진 업댓 [4] 달새(218.51) 07.03.22 1209 0
2810 경기 중계 언제 해주는건가욘? [7] headswim(211.172) 07.03.22 560 0
2809 오늘 일본피겨팬들 박수치는 꼬라지보니까... [21] 여나야(221.153) 07.03.21 1779 0
2808 연아양, 행운의 네잎 클로버 왕창 받으세요^^ [19] gg(221.158) 07.03.21 80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