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거

http://image.newsbank.co.kr/search/view.aspx?type=total&all=%uae40%uc5f0%uc544&pageindex=3&idm=5243179

타이틀은 아직 안 넣었음!!!

서브타이틀

 : 전세계 스포츠인들을 경악케한 사건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작은 글씨

12명의 심판중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 심판들은.
기네스북에 오를 가산점을 부여하고,
답함(맞음?)으로 징계받은 경력자가 있었고..
선수와 포옹하고 감격하고,
특정 선수가 가진 고질적 피겨 기술문제를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올림픽이 추구하던 페이플레이 정신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전세계 피겨인들은 이에 분노하여 ISU 회장인 '친콴타 퇴출 청원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피해자인 대한민국은
국가가 선수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도 했으며
처음 언론에서 밝힌 것과 달리 규정대로 항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항의에 징계위원회 제소를 했지만
ISU가 두려운지 제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무엇하나 당당하게 진행하는 것이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국가이고 누구를 위한 기관입니까?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한국의 스포츠 신장을 위해서 일부 심판의 징계를 요구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소를 넘어 올림픽헌장이 보장하는 권리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대한 항의로 나아가야 합니다. 함께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