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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또렷해서

ㅁㄴㅇ(124.61) 2008.06.15 05:11:06
조회 33 추천 0 댓글 1

														
핑크마녀 ...너 미쳤구나...미쳤어...
아빠가 없으면 너네집은 지금 노.숙.자 일껄??
그리고.. 아빠가 없으면 니가 태어날수 있을거 같애?????????????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09 18:42">
미소년 암튼 난 아빠가 제일 싫다고! 싫어. 아빠가 싫은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정말 어쩌라고. -_- 아빠가 제일 싫은데. 싫어서, 아빠를 증오하고 저주하고 있는데...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09 18:46">
미소년 난 이렇게 할꺼야!

아빠에게는 불효,

엄마에게는 효도,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09 18:47">
윤 빛나 무뚝뚝하게 니뒤에서 열심히 벌어서 너 먹여살리는게 니 아빠다. 지금 니가 이렇게
컴퓨터 할수있는것도 다 니 아빠때문이라고ㅋㅋㅋ 알겠냐 좆찐따야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09 20:28">
do5652 미소년님이 엄마한태만 효도하고 싶으면 효도하고 싶은거지
님들이 왜 태클걸고 난리??
윤 빛나님은 욕설까지??
사람 하나하나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그리고 그냥 충고 하는 식도 아니고 윤 빛나님은 욕설까지 참나..
님이야 말로 좆찐따가 아닐까요?? 제발 자기 자신을 알고 다른사람을 욕하시길 ...
제발 개념좀 가져주세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09 21:23">
do5652 이 댓글 외에 미소년님의 가치관과 생각을 무시하는 댓글들이 참 많더라고요.
뭐 충고 해주는건 좋은데 간혹 약간 똘아이?? 같은 개새분들이 욕을 써놓고 뭘 ㅈㄹ을 다 떨어놓으셨는데, 제발 개념을 가지고 욕을 써 주세요.
그딴식으로 댓글이 욕설이나 달 분이 다른사람 욕할 수준이나 됄까요??
본인은 뭘 잘못하고 있고 정작 욕을 먹어야할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주시길 바래요. 여러 무개념분들.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09 21:28">
츠링 헉...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요.................ㅠ
님 누나가 그글보고 뭐라고하겠어요진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09 21:41">
소피 ㅈㄹ. 널 먹여살리는 분이 누군지나 알고 말해라. 컴퓨터 니가 돈 벌어서 샀냐?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0 11:06">
미소년 난 세상에서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아빠가 없어져버리는게 내 소원이야.
진짜 아빠를 죽이고 싶은 심정이야. -_- 아빠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0 17:21">
소윤씌 ㄴ너무 심하세요...어떻게 그런말을.....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0 20:47">
미소년 심해도 좋아, 솔직히 아빠가 싫은건 어쩔 수 없고, 아빠를 싫어하는건 내 진심이니까...
난 진짜 아빠가 정말 싫다고! 아빠 싫어!!! 아빠 짜증나!! 너무 싫어!!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0 20:51">
소윤씌 ㄴ아빠를 좋아하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0 20:57">
미소년 난 진짜 아빠가 싫다니까! -_- 예전부터 아빠는 비호감이었고, 밥맛! 재수없고, 보면 기분 드럽고,
그래서 아빠를 싫어했어. 진짜 아빠가 싫다고! 싫어! 아빠가 싫은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어쩌라고!
아빠보면 막 먹은게 올라올것 같고, 토할것 같애. 아빠가 짜증나! 역겨워! 지금도 아빠는 싫어!
앞으로도 그럴꺼고. 원래 아빠라는 존재는 창피한 존재야.
그래서 아빠가 너무 싫어!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0 21:18">
깍꿍 ㄴ님네 아버지에게도 님은 창피할존재일거에요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오는데 아들이라는 놈은
컴퓨터로 실실 쪼개고 햄스터랑 놀고만 있는데
화 않나실 아버지가 어디있겠습니까 ?
그리고 아버지를 죽이고싶어요 ?
콩가루집안입니까 ?? 당신 아버지가 뭘 하셨는데요 ??
아무 이유없이 때렸어요 ?? 아니면 성폭행이라도 ??
다 님 잘돼라고 하는건데 역겹다뇨
아무리 싫다고해도 아버지한테 심한말이잖아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1 08:19">
채 비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없었으면 당신은 태어나지도 못했어. 아빠가 싫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님 개그좀 그만해주시면 안되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1 21:30">
미소년 저를 세상에 있게 해주시고, 태어나게 해주신 분은 오직 엄마밖에 없어요.
엄마한테 잘해야죠. 아빠가 무슨 대수입니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버러지같은 기생충에 불과하죠.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1 21:35">
츠링 근데요 미소년님 궁금한게있는데 왜 아버지가싫나요?네?;;;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1 22:31">
츠링 님 아버지가없었으면 님 블로그 활동 하지도 못할걸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1 22:31">
깍꿍 한마디로 미치광이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2 09:52">
카요 님이 먹고사는이유가 뭔지 알아요?
\'아빠\'때문이에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2 14:20">
미소년 저 하나 낳을려고 열달동안 뱃속에 품어주시며 온갖 지극정성으로 태교하시고,
애쓰시고 노력하시고, 저를 힘들게 낳아주신 분은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엄마들에게 잘해드립시다.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2 22:26">
천공 돈벌어준건 누구죠?. 님이 아빠의 마음을 아세요? 어머니는 집에서 님 돌봐 주시지만
아버지는 직장에가셔서 일하시는데... 쯧쯧. 이래서야 님같은 사람때문에 대한민국이
이 꼬라지입니다. 그 썩은 정신부터 고치시죠.
왜 이렇게 욕얻어 먹을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어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2 23:12">
미소년 ㄴ천공님이나 잘하세요^^ 괜히 남한테 이러쿵 저러쿵 간섭하지 말고^^ 남의 일인데, 참견하지마세요^^
그래요! 저 아직 어려서 아빠의 마음 잘 몰라요, 그렇지만 엄마의 마음은 잘 알아요.
엄마의 마음만 잘 알고 해아릴줄 알면 된거 아닌가요? (전 엄마가 더 좋음)

앞으로 20년 후, 30년 후에 아빠의 마음을 깨달면 좋죠.
하지만 전 아빠가 싫어요! 싫다구요.
님들이 이런 제 마음을 알기나 하세요?
한번도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셨냐구요? ㅠㅠ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2 23:17">
미소년 제가 누구때문에 이모양 이꼴로 이렇게 됐는지..ㅠㅠㅠ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2 23:17">
천공 전 잘해서 조금이나마 어린 당신께 조그마한 충고를 해주는겁니다.
당신이 지금 사회에 나가서 가족을 먹여 살릴수 있는 능력이 되시는건가요?
그렇지도 못하시면서 자신의 아버지 모욕하는건 인간 쓰레기다 다름없죠.
엄마가 그렇게 좋으면 결혼도 하시겠네요.
근친교배도 시키는걸로 보아서. 나이 열다섯에 스스로를 어린이라고 칭하는걸 보아서
참 웃겨요. 혹시 관심을 끌고 싶은가봐요 ㅎㅎ
그럼 제발 좋은 글부터 쓰고 미소년님이 포스팅한 글 과 댓글 한번 보세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2 23:24">
핑크마녀 ...........너 정말 천하에 나쁜놈이다.
나쁜놈이야.
한낫 짐승조차 자기 부모한테는 함부로 안하는법이거늘....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3 17:32">
미소년 나는 원래 순수하고 착한 아이야.
난, 진짜 마음씨가 여리고 곱고, 순진하며,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거든. ^^
진짜 나는 정말 착해~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3 19:30">
별님 진짜로 순수한사람은 자기 아빠를 그런식으로 욕하지 않거든요?
님이 누구덕에 지금 컴터를하고있는데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3 19:36">
별님 혹시 애정결핍?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3 19:37">
미소년 저는 엄마에게만 잘할꺼예요.
엄마에게 더 잘하면 되죠.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3 19:44">
깍꿍 순수하고 착하고 여리고 곱고 순진한 사람이 아버지를 죽이고 싶다뇨 ,
그럼 감옥에서 썩고있는 사람들은 다 너무 순수한거네요 ??
저 님을 그냥 콘크리트 바닥에 면상을 갈아주고 싶어요 ,
그냥 님 눈알을 믹서에 돌리고 싶다구요 , 저 참 순수하죠 ???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4 07:29">
봉이 또라이 같으시네요. 아버지가 돈벌어오면 누가 집사고 먹고 살고 이래요??
깍꿍님 처럼 님을 그렇게 하고 싶네요... 그런말을 하면 안되지만 저 13살인데
미쳤어? ㄸㄹㅇ같은 ㅅㅋ ㅂㅅ아 니딴노을 저주하겠다 이 쪼다같은 놈아!!!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4 16:43">
깍꿍 그냥 죽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싫고 저주하고 싶으면 니가 죽으면 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니가 싫고 왜 저딴놈을 낳았나 .. 싶으실꺼야 ㅋㅋㅋ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5 07:21">
미소년 어차피 내가 죽으면 모든 사람들이 슬퍼하고, 땅을 치고 후회할꺼니까.
나 죽으면 후회하는 사람들인데 뭐.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5 07:26">
천공 미소년어린이 역시 애정결핍증이군요.
어서 정신과에 가보세요.
빠른 쾌유 빌어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5 09:32">
엔엠 어이없네요 부모님께그대로말씀드려보세요 만약아빠가화나서 집나가버리신다면.. 정말
생각만해도끔찍하네요 지금이라도효도해보세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5 17:32">
깍꿍 미소년/???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죠 ??
세상에 님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한국에 100분의 1도 널 몰라요 ,
그리고 슬퍼할 사람들은 님 가족밖에 없어요
님 아버지는 제외하고 , 대단한 자신감 이시네요 ??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17 16:30">
젖소 개념어따두고왔니?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23 21:17">
emo12.gifihs0107 어머니를 힘들게 하지 마시길...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28 01:37">
상큼레몬 어휴,,저도 아빠가 싫은데 실제로 꿈속에서 아빠가 죽는꿈을 꿔봤어요
제앞에서 입원실에 계시는데 서서히 죽어가는 꿈을 꿨어요
자면서도 눈물이나더라구요;;
어제까지 건강하셨던 아빠가 돌아가시다니.....
꿈이길 빌었는데 생생하더라구요;;<<다행이 꿈이였습니답숑
진짜로 일어난일같았어요;;
근데 지금은,,,아빠 잔소리 엄마보다 더해먹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랑을 주시는게 아빠가 아닐까요?
지금도 아빠가 다치셔서 입원하시거나,실종된꿈을꾸면 자다가도 눈물이납니다.
눈물이나는 것 아는 이유는 울면서 잠을깨요;;
전에 아빠랑 엄마랑 이혼을 할 생각이였어요 <지금은 절때로 안했슴다....
그때 엄마가"넌 아빠랑 살래 엄마랑살래?"라고 했어요
그때가 2007년도,, 제가 11살때였는데 그때 정말 이혼하는줄 알고 울었습니다....
다같이 사는게 좋다구,,, 정말 이혼같은거 싫다고,,, 울음이 나더라구요
아마 아버지가 싫으셔도 어느 순간 아프시거나 돌아가시면 충격적일지도모르는 일이에요
전 블로그씨를 많이 닮은거 같아요 이런면은
<INPUT class="date fil5 pcol2" readOnly value="2008/05/28 13:46">
고기 정작 아버지가 정말로 돌아가시면 미소년님 정말 허전함에 눈물콧물 다 나오실겁니다;
그저 말만 앞서게 하지 마시고, 정말 아빠가 이 글을 보면 어떤기분이실까, 돌아가시면 내가 어떤기분일까- 생각해보시고, 이글을 보는 다른분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시고 글 좀 씁시다..



죽이고 싶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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