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씨가 쓴 이런 조잡한 글을 원고료를 주고 싣다니, 잡지 수준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좀 그렇다. 아는 사람들만
도대체 진중권이란 사람의 글을 보면 이 작자가 글 쓰는 기본적인 소양이 안되어 있다. 매양 똑 같다. 자기 생각은 하나도 없고.. a씨는 뭐라고 했고 어쩌구 저쩌구, b씨는 뭐라고 했고 어쩌구 저쩌구 c씨는 뭐라고 했고 어쩌구 저쩌구 d씨는 뭐라고 했고 어쩌구 저쩌구
그 이름조차 한국 사람은 없고 전부 서양사람들 나열뿐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가 젊은이들일 건대 이런 알맹이도 없고 겉치장만 화려하게 사람 눈을 속이는 맹탕 글을 쓰는 법을 배워 쓰는 로보터 같은 멍충이들이 양산될까 겁난다. | seohm2199 | 2011.01.07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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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교수(?)에게 한 마디 충고해 주어야 겠다. 이건 영화잡지고 진중권씨는 그야말로 좀 알려진 문화평론가다. 그러면 글을 좀 알아먹게 쓰야지 이런 헛개비 글만 줄창 쓰면서 살아가는 이유가 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이글을 읽고 읽어야 할 사람들은 이디오진크라지’(Idiosynkrasie) 이런 용어에 관심도 없다.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다.
더 나아가서 /원래 그리스어 ‘이디오신크라시아’(διοσυνκρασα)에서 온 이 말을 글자 그대로 풀면, ‘자기만의 고유한’(διο)+‘혼’(συν)+‘합’(κρσι)이란 뜻이 된다. /
/--/ 부분은 더욱 더 알 필요도 없는 쓰잘 데 없는 부분에 불과하다. 진중권은 (문화_)평론가나 평론가라는 타이틀을 욕보이는 대표적 인물이다.
이런 유형의 글을 쓰는 사람들은 요즘 말하는 중고딩들 정도 뿐이다. 머리에 든 건 없고 잘난 체는 하고 싶고..... 더구나 자기 생각이 없다는 건 사상이나 철학이 안되는 인물이라는 반증이다. | seohm2199 | 2011.01.07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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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마디로 유치하고 가식덩어리로 가득찬 글일 뿐이다. 이는 글 쓰는 사람이 유치하고 가식적이고 허위의식에 가득찬 사람이라는 증거밖에 안되니 진중권씨는 이 충고를 곱씹어 보기 바란다. 독일어 그리스어 까지 가져 온 수고는 알아주겠는데.... 이런 건 오로지 글의 질적인 면과 품위, 더불어 글쓴이의 품위까지 떨어뜨리고 있을 뿐이다. 이런 글을 쓰면 글쓴이에게 "머리는 왜 달고 다니냐? 자기 생각은 어디에...?" 이런 비평을 받을 것이라는 점도 기억해 주고.... 진중권 평론가가 쓴 글 거의 대부분이 이 모양이니......원, 이런 글은 논리적인 글이 아니고 쓰레기장에 널부러져 있는 화려한 쓰레기들을 모아와서 글처럼 위장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 생각이나 논리는 어디가고 언제나 인터넷에 널려있는 지식짜투리들은 검색해서 복사해서 갖다 붙히기 글만 쓰는지...... 곧같게 듣지 말고 이런 생활태도는 좀 고쳐야....
한마디로 평하면 진중권 평론가의 글은 열등감 덩어리가 쓴 글 같다. 들뢰즈, 아드르노, 니체, 헤겔,아리스토텔레스, 칸트 사람들 이름 나열하고 그들이 한말을 나열하고 독일어 그리스어 원어를 들먹이는 방식을 애용하는 사람들은 글쓰기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또 논리가 뭔지 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할 문제다. 이런 유치휘황찬란한 글을 지양해야.... | seohm2199 | 2011.01.07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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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는 사람 같지 않고 자료를 검색해 와서 제대로 글쓰는 사람을 보좌해 주는 조수(일본 말로 \'시다\')역할만 하면 될 인물이 교수(?) 평론가(?) 라는 타이틀을 갖고 대중 앞에 나서고 있다니 참 해괴한 일이다..... 이런 식의 글로 대학논술시험에 응시하면 100 점 만점에 40 점 이상 받기 힘든다. 잘하면 45~50점 받아서 과락은 면할려나? 참 해괴한 글에 해괴한 세상이다..... 진중권 평론가의 글을 읽어보면 하나같이 이런 식이라서 한 말씀.... | seohm2199 | 2011.01.07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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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평론가는 이 충고를 잘 새겨 듣고 좀 더 질 높고 내용 있는 글을 쓰는 습관을 길러 보시라...." 良藥苦口"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이런 말은 진중권 평론가가 자주 하는 말 같은데, 먼저 자신에게 깃든 허위의식과 가식덩어리부터 조금씩 조금씩 벗겨 내고 좀 더 질 높고 내용있고 논리적인 글을 볼 수 있기 바란다---보다 못한 독자가 입에 쓴 말 한마디... | seohm2199 | 2011.01.07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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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댓글 쓰신 분이야말로, 신입생 때 페이퍼 쓰는 법도 못 배우신 듯. 생각(?)이라는 것이 어떤 뿌리를 가지고 있는지도 이해를 못한 듯 보이네요. 내가 한 말이라도 내 생각이 아니라는 것, 이해가는가요? ㅉ
| presyoon | 2011.01.07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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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식과 허위에 가득한 글에서 벗어나 수준 높은 글을 쓰기 위해 진중권 평론가가 교정해야 할 것들...
1. 독자들이 관심도 없고 논리적으로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쓸데없는 용어 가져 오는 습관을 버릴 것---이건 "난 이런 것도 알고 있는 사람이요" 라는 광고용에 지나지 않지 글이 아니다. 더구나 논리적인 글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2. 가급적 독일어 그리스 등의 원어 가져와서 글 치장하는 허위의식을 없앨 것--이 번 글에도 그리스 원서, 그것도 자판기 언어체까지 바꾸는 노고까지 몸소 하면서 이런 유치한 짓하는 건 독자를 위한 게 아니라 자신을 치장하는 허위 짓임을 깨닫고 자중할 것,
제발 좀 자중할 것. 글은 허영이 아니라 내용으로 논리적인 내용으로 구성하도록 노력해 본다. 짧은 글이라도 자기 생각을 담을 것. 이걸 제대로 배우려면 수필을 좀 읽기를 권함.
4. 생각하고 사고하는 힘을 배양할 것--진중권 평론가가 가장 취약한 게 이 부분...즉 사고력이 너무 얇고 짧다는 인상---이런 유형의 사람이 허영끼가 많으면 이런 종류의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고로 제발 제대로 글 쓰는 훈련을 하고 ,
글 좀 쓰는 논술교사에게 부탁해서 비용 좀 들이더라도 첨삭훈련이라도 좀 하고 진중권씨의 장래를 위해서 절대 돈과 시간 낭비가 아닐 터.
5. 논리학 강의를 듣거나 공부 할 것. 특히 권위에 의한 오류 부분을 심각하게 연구할 것.... 원어를 가져와서 치장하는 알맹이 없는 수법 또한 권위에 의한 오류의 대표적인 사례....
나이가 50 줄에 접어들어가는 사람이 이런 글을 줄줄이 대중 앞에 내놓다니 정말 놀랠 노자일 뿐...대중은 이해하기 쉬운 글로 된 소통을 원한다는 걸 명심할 것. 이런 식의 허위의식과 가식적인 글은 소통이 목적이 아니라 대중 앞에 자신을 포장하는 것 밖에 안됨.
앞으로 제발 글 다운 글 평론다운 평론을 보고 싶은 사람이. | seohm2199 | 2011.01.07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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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yoon=답답하신 분! 이제껏 진중권 평론가의 글을 많이 사람들이 오랫동안 보았을테니 과연 님말이 맞는지 글을 보는 사람은 잘 판단할 것입니다. 솔직히 글이란 자기가 보는 게 아니고 대중 앞에 내놓는 건데, 잡다한 용어 갖다 쓰는 게 글의 맥락이나 내용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는지, 게다가 글자체까지 바꾸어가면서 그리스 용어까지 가져온 건 허위의식도 너무 지독한 허위의식.... 난 이런 것도 아는 사람이야! 이것 밖에 목적이 없어. 그냥 그리스어로 이렇다 정도로 해도 과할 정도인데 무슨 그리스 원어까지나..... 품위없고 자신이 얼마나 질적 수준이 저급한 가를 사람인가를 드러내주는 증거일 뿐. 그렇다고 진중권씨가 라틴어나 그리스어에 제법 능통하고 그걸 전공한 사람이라면 아주 약간--정말로 아주 아주 약간이라도--- 봐 줄만한 건덕지가 있지만 이건 뭐.... 설사 그 언어에 능숙하다고 쳐도 이런 짓은 하지 말아야 정상이지..
\'빈수레가 요란 한 법\'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라는 걸 내세우려고 무던히 애쓰는 글만 쓰느라 진중권씨 정말 수고 많이 하고 있다는 결론 밖에 | seohm2199 | 2011.01.07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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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yoon=답답하신 분! /\'신입생 때 페이퍼 쓰는 법도 못 배우신 듯\' 이 말은 잘못된 말 대학 신입생 때 페이퍼(논문)가 아니라 학점 평가에 자료로 쓰이는 레포트 제출 수준도 못되는 글....고등학생들 대입 논술에도 진중권식 글쓰기 즉 내용은 없고 껍질만 화려한 글은 하지말라고 가르침. 점수 안나온다고. 이건 뭐. 진중권씨가 나이가 50줄에 접어 들었을 건대 진중권씨가 혹시 고등학생이나 대학 신입생 보다 못한 글을 쓰고 허명을 날리는데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는 건 좀 생각해 볼 문제라. 노력하면 얼마든지 좋은 글도 쓸 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진중권씨 참 딱해서. | seohm2199 | 2011.01.07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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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훈씨가 라스트 갓파더에 관해서 평한 글은 100% 공감은 않지만 그나마 몇 몇 심형래감독과 심감독 팬들이 새겨들으면 도움이 될 부분이 좀 있네. 자기 생각이 어느정도 분명하다. 그것도 진중권씩 비아냥도 아니고 나름 내용이 있고 분석도 있다. 한데 진짜로 평론가라는 타이틀씩이나 달고 있는 진중권씨가 여태까지 분석하고 평한 걸 쭈욱 살펴보면 .. "이게 평론인가?" 도대체 내용도 없고 분석도 없고 그 텍스트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엉뚱한 말만 잔뜩해 놓은 걸 매번 확인한다. 도대체 평론을 개나소나 하나 싶다. 유명세만 얻으면 평론가짓을 할 수 있는 거 구나 한다. 텍스트 분석을 할 지능이 안 갖춰져 있는 분이 그걸 가리고 살아가느라 고생하고 있다는 평가가 딱 맞는 사람이 진중권씨가 아닐까 한다. SF 영화 디워에 아리스토 텔레스의 비극이론 데우스 엑스마키나 잣대를 갖다 댄 사건이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도대체 응용력이라는 건 없고 남이 한 말이 그대로 읊어대는 수준의 사람이 어떻게 텍스트를 분석한다고 나서는지 정말 한심하고 주제넘는 인물. 불가사의한 인물에 불가사의한 한국 지식인들. seohm2199 2011.01.07 16:20
악마를 보았다 라는 영화가 나왔 때, 진중권씨가 악마와 관해서 쓴 글도 온통 오류투성이... 도대체 \'악마\'와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도 생각할 수 없는 수준으로 헛소리만 줄줄 늘어놓은 걸 보고....
seohm2199 2011.01.07 16:23
진중권씨가 왜 자꾸 헛소리만 자꾸 하는가? 텍스트 분석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랄 수 밖에. 텍스트를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누구누구는 어떤 말을 했고.... 누구누구는 어땠고 ....이런 유치한 글을 쓰는 법은 없다. 거기다가 자기 혼자 어디 쾌쾌묵은 골방에 뒹굴고 있는 원어나 그런 말로 자기 글을 치장하는 데 여념이 없는 경우도 거의 없다. 도대체 그런 화려한 쓰레기가 쓰레기일 뿐이지 그런게 텍스트와 무슨 연관이 있는데..... 텍스트는 텍스트 자체로 분석해 내그게 텍스트 분석이지. 진중권식의 허영끼 가득한 글은 전혀 아니올시다.
| seohm2199 | 2011.01.07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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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가가 교정해야 할 것들...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사항
무엇보다 사람 이름, 특히 외국 유명학자들 이름 가져와서 자기 글 치장하는 허위와 가식을 버리고 자기 생각을 쓸 것.
글은 단편적인 단어의 배열이 아니다. 더군다나 유명인사들의 말을 나열하는 식으로 글을 구성하는 건 더욱 더 아니다. 논리적인 글은 더욱 그래서는 안된다. 외국 학자들의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이지 글쓴이의 사고가 아니라는 걸 명심할 것. 이런 방식의 글은 허영끼와 가식에 쩔어 사는 사람이나 쓰는 방식...이런 사람도 적당히 사고력이 따라 주면 이런 짓은 가급적 삼가한다. 독자들에게 비웃음만 당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기에. 진중권씨가 쓴 글을 몇 편만 둘러봐라. 중학교 2학년때 흔히 하던 퀴즈 놀이하는 사람 같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 라고 한 사람은? 삐--: 맥아더요. 예!맞았습니다. 정답입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고 말한 사람은? 삐이- 2번이 빨랐습니다 파스칼 딩동뎅, 맞았습니다. 20점을 받았습니다.
다음 명언을 한 사람은?
--지금 장난 치냐? 진중권은 이걸 순서를 바꾸면서 계속하고 있다. 유치의 극치!! 일부러 남들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한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말을 나열한다. 더 속보이는 허영끼--
이런 단편적 퀴즈놀이처럼 아드르노는 "---" 이런 말을 했다. 또 들뢰즈는 "---" 말을 했다. 같은 말이나 나열하고 있는 사람이 쓴 글에 무슨 알맴이가 있고 분석이 있고 사상과 철학이 담길 것인가? "그런 말 찾아 긁어서 모아 오느라 정말 수고했어요"
"진중권 평론가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이런 말 듣고 싶어서 이런 유치한 놀이 하는지 .... 진짜 한국에서 평론가는 개나 소나 하는 짓? 이런 말을 가져오더라도 앞에 예를 든 것 처럼 대중에게 매우 잘 알려진 걸 내세우면서 자기가 주장하는 내용과 연결시켜 논리를 전개해야지, 생소한 이름에 생소한 말을 앞에 내세우면서 글을 쓰는 사람은 논리를 구성하는 법을 전혀 모르고 겉멋만 잔뜩 든체 대중을 상대로 사기쳐 먹으려는 수법, 글 깨나 쓰는 사람들은 예를 들어도 매우 쉬운 예를 든다. 쉬운 속담이나 매우 잘 알려진 우화 등을 예를 든다. 그것도 가급적 필요 최소한으로 줄여서 활용한다. 자기 논리를 내세우면서 생소한 예와 생소한 이름을 갖다대는 일은 자기 글을 대중에게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는 목적보다는 "나는 이런 것도 알고 있음을 과시"할려는 목적이 훨씬 앞선다는 증거다. 그게 아니면 정말 논리라고는 전혀 모르는 멍충이거나. 논리력이란 게 자신의 주장을 남에게 잘 이해시키거나 그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려는 게 아니고 무엇이랴. 이해와 설득을 포기하고 자기 허영끼나 채우려는 내용을 주절주절 나열한 글이 어떻게 논리적일 수 있나? 진중권씨는 정말 글쓰는 법 즉 논리를 제대로 배워야 한다. 그게 대중 앞에 글을 쓰는 최소한의 예의다. 인간적인 예의가 아니라 평론가로의 기본적인 예의. | seohm2199 | 2011.01.07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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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hm2199 적당히하시죠 자기의 신념을 위해 자기의 무식을 드러내며 자랑스러워할 필요는 없을듯 하군요. | elim68 | 2011.01.0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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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는 자기의 개념인격의 이디오진크라지다.-진중권” “철학자는 자기의 개념인격의 이디오진중권이다.”
뿜었다. 챙피한 줄도 모르고. 이 따위를 글이라고 쓰는 사람의 뇌구조가 정말 멋져부려~
| seohm2199 | 2011.01.0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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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는 자기의 개념인격의 이디오진크라지다.” “철학자는 자기의 개념인격의 이디오진중권이다.”
뿜었다. 챙피한 줄도 모르고. 이 따위를 글이라고 쓰는 사람의 뇌구조가 정말 멋져부려~
\'자기의\' \'개념인격의 \' 이디오진중권이다. 이게 말이 되는 말이냐? \'자신의\'도 아니고 <자기의> 개념인격의 / ~의 +~의 / 의 의 의 의 의 / 한국 말에 맞지도 않는 어색한 번역체를 그대로 쓰는 건 별문제. 진중권씨는 이 말의 뜻이나 알고 사용했는지? 한글 문장 바르게 쓰는 법도 모르면서 킥! 뭬냐?
A는 B의 C의 D 이다. 이게 글이냐 말이냐? 그것도 B는 개념인격!이고 D는 !,, 이디오진중권꼬라지래. 진짜 뿜었다. 우하하하핫 이런 말도 안되는 걸 알아야 평론가 노릇 할 수 있다는 거야 뭐냐?
무슨 뜻인 줄 이해도 못하니까 이딴 해괴한 문장이나 늘어놓고 있지. | seohm2199 | 2011.01.07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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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는 자기의 개념인격의 이디오진중권꼬라지다.” 기가 막혀서~ elim68씨/ 씨는 텍스트 분석도 못하나요? 어디가 무식을 드러낸 말인지 덱스트를 기반으로해서 분석해주기 바람. 나는 진중권씨에 꼬옥 필요한, 진짜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을 진중권씨가 쓴 글 즉 팩트와 텍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분석해 주었네.
원래 몸에 좋은 말은 입에 쓴 법이라요,
이런 말을 누군가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해 주어야 진중권씨가 여태동안 해온 저질 글로 독자들 앞에 안 나타나고 또 진중권씨에게 도움이 되겠기에.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충고를 했을 뿐.
이런 비평도 못하는 세상은 숨막히는 세상이고 파시스트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네요. | seohm2199 | 2011.01.07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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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르노 스승이 말하기를 "남의 냉정하고 객관적인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인간은 발전도 없다" 라고 했네요,
소크라테스의 친구 고르기아스는 "그런 인간을 방어해 주는 인간은 더욱 발전성이 없다."라고 했네요.
들뢰즈의 미망인이자 유명한 여류 예술가인 보끌머리는 " 자기의 개념인격의 이디오진중권꼬라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철학자가 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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