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깐 낚시에 걸려보자.


유명한 책을 영화화 하는 가 봄.
책은 평판이 좋음.
우리나라에도 번역이 됨.

황금을 안고 튀어라.


줄거리


서로 아는 6명의 사람이 금괴탈취작전을 위해 팀을 만듬.
금괴를 탈취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한편 그 와중에 모모가 살인을 저지름.
그 살인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입장에서 놓인 팀원들 사이에 갈등이 시작됨.
팀원들의 과거와 불안이 얽히면서 과연 금괴를 찾을 수 있을까?

가 대충 내용임.


코다

과묵하고 인간 싫어하는 사람이없는 땅에서 살고 싶다는 것이 소원
취미가 쌍안경으로 다른 건물의 창문을 모니터링할 수
특기는 자물쇠로 열기 간단한 키면 5 초 열어 버린다
좌익 계열 그룹과 연결되어 있음으로 풋풋한 일도 있었다 
모모에 대한 생각이 깊은

키타가와 코지
금괴 강탈 계획 입안자
코다의 대학 시절부터의 아는 사람으로 10 년간의 교제
냉정하고 머리가 좋고 대담 코다의 유일한 이해 자 

모모
이야기 핵심 인물 
도쿄 태생의 한국인 폭탄 전문가
코다 아는 사람이지만 본명을 모르기 때문에 모모 타로라고 부르고있다
쌍안경 모니터링 중에 모모 집 창문이 왠지 신경이 쓰이고보고 있었다
모모도 모니터링에 발견하고 조사를 넣는 것처럼 서로 접촉
점차 이야기를하게 된 사이 북조선의 공작원지만 누군가에 함정에 빠져 
동료들로부터 모국을 버렸다고 믿게되고
배신자로 쫓기고있는 몸이 됨. 코다 밖에 마음을 열지 않는다.
자신을 죽이러 온 형을 죽이게 되고 자신도 살해됨.



코지의 남동생 
자전거를 사기 위하여 코다와 같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중
자전거를 타고있어 폭주족에 걸려 転ばさ되었다는 것을 화내고
폭주족 리더에 금속 파이프를 던져 넘어지지하지 보복 것으로부터
그 폭주족 그룹과 끝없이 옥신각신하는

노다 
경박한 사람 가벼운 김과 보이고 있지만 신경 세심한
오후콘 애프터 케어를 일을하는 샐러리맨
 

이름 몰라
엘리베이터 서비스 회사 근무 
정비 작업의 경험이며 지하 금고에 침입하기 위해서는 그 지식이 필요




창민이가 맡은 역할은 모모라는 거 같음.
말이 거의 없는 역할이래.
역은 꽤... 괜찮은데?
게다가 좀 일찍 죽나봐.

그런데 개봉이 2013년 후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