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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중국배낭여행> 12. 계림 & 특별편.중국배낭여행 팁 및 노하우

에움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3.15 18:28:25
조회 19844 추천 4 댓글 13


 -2010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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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계림역은 북적거리고 호객꾼들 많기로 유명한데

제가 탄 기차는 계림 북역에서 세워주네요. 썰렁합니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미리 다음행선지 기차표를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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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버스타고 숙소에 도착해서 룽성 투어를 갈까 고민하다

룽성보다는 양수오에서 좀더 여유있게 있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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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일러준대로 일단 버스를 타고 복파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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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날씨가 별로 좋지 않네요. 여기서 한국분들을 만났는데

조선족 가이드분의 설명을 몰래몰래 들었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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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파산에서 보니 첩채산에서 경치를 보는게 훨씬 좋을거 같단 생각에 걸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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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비박물관을 꾸며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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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는. 하지만 곤충을 별로 안좋아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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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에 세겨진 석각이라는데 훼손이 많이 되잇더라구요.

문화혁명때 파괴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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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채산 올라가던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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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채산에서 강이 다 보이는데 아저씨 혼자 낚시하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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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새 공원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첩채산 입장료 포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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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각같은건지 꼭 미니어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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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채산은 구이린 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으로 유명합니다

도시들 사이사이에 저 봉우리들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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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백화점에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위의 푸드코트가 있길레 저녁먹으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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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한국음식 비슷한게 있길레 봣더니 한국 음식코너; 사진보고 달라니까

저 중국직원이 뭐라뭐라 하는데 못알아들으니 뒤의 주방장님이 조선족분이신지 한국어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잘 주문햇습니다.

사진의 외국분들은 돌솥비빔밥 ㅎㅎ 저분들은 이게 한국음식인줄 알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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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덮밥? 맛은 그럭저럭.

 

계림은 물가도 비싸 배낭여행객들에게는 대부분 양수오로 가기위한 통과점입니다.

내일아침 양수오로 가기로 하고 일찍 숙소에 들어왔어요.

 

-지출-

교통비 3, 숙박비 25, 식비 53.7, 관광비 35

합계 116.7위안

 

 

-번외편-

중국 배낭여행 TIP및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


1. 가져가야만 할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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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기와 가이드북의 설명, 그리고 제 경험으로 봤을때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물품들은

 

<여행자용 멀티 아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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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중국 콘센트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홍콩이나 대만은 다릅니다.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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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가라면 꼭 필요. 지도볼때.

 

<수면안대와 귀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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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나 기차에서 잘때

유스호스텔 도미토리룸에서 잘때

다른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거나 방에 불이 켜진상황에서 자야할때가 많습니다.

 

<미니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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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을 위해서, 소매치기조심.

숙소의 사물함에 따로 자물쇠를 가져와서 잠궈야 하는 사물함도 있고

배낭 지퍼 고리끼리 잠그게해 지퍼를 못열게도 합니다.

비밀번호형식으로 된것을 추천.

 

mp3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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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나 중국. 오랜시간 이동할 일이 잦습니다.

지루함을 달래줄 요 물건은 정말 필수품!

PMP나 UMPC같은건 고가라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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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장. 디카안의 메모리카드 용량만으론 부족할게 당연한 얘기죠.

넷북이나 노트북을 가져간다면 필요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외장하드정도는 가져가야합니다.

주로 저는 숙소컴퓨터를 이용하거나 다른분 노트북을 빌려서 사진을 옮겼습니다.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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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필요 없을줄 알고 가져가라는 가이드북을 무시하고 갔지만 ㅎ

숙소안에서 샤워하고난 후 운동화 신고 돌아다녀야 되는건 이상하죠? ㅋ

 

<상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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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제 감기약 설사약 진통제 해열제 등등.

다행히 저는 여행가서 아프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한번도 쓰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가져가야합니다.

 

 

 

2. 언급이 따로 필요 없는 당연히 가져가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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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옷가지

디지털 카메라

가이드북

신발

 

 

3. 숙소 정보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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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월드.

<U>http://www.hostelworld.com</U>

<U></U> 

영문 사이트로 전세계 유스호스텔과 호텔, 게스트하우스 정보가 가득합니다.

 

묶었던 배낭여행객들의 평점

숙소까지 찾아가는 방법

방의 종류와 숙박비

 

등의 정보가 있어서 저는 전부 출발하기전 위 세가지 정보를 다 프린트해 갔습니다.

 

국제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좋은점은

 

첫번째, 가격이 저렴.

두번째, 숙소 직원들이 대부분 영어가 통함

세번째, 평점이 높은 호스텔일수록 스텝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시설이 좋은곳이 많습니다.

네번째, 세계 각지에서 온 배낭여행객들과의 만남, 여행 정보 공유등이 가능합니다.

 

저는 보통 6~10명이 공동 생활하는 도미토리 룸에서 많이 머물렀어요.

 

또 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좋은게

관광지에 관한 정보가 굉장히 많고 그 지역에 관해선 그들이 가장 잘 아니

거의 최신정보고 100퍼센트 신뢰할만 합니다.

 

가이드북의 설명보다 그들의 설명을 1순위로 쳤습니다.

그리고 호텔보다 더욱 친근한 분위기구요.

 

항상 숙소 돌아와서 할거 없으면 숙소 직원들과 노닥거리던게 좋았네요

대부분 대학생들로 보이는 제 또래의 젊은 친구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었던 숙소중 추천해 줄만한 곳을 꼽자면

 

 베이징 왕푸징 유스호스텔

처음 방문했던 유스호스텔이고 5일이나 있었습니다

가격이 최고로 저렴한데 시설이 아주좋습니다.

숙소 직원애들도 친절하고 귀여웠어요 ㅋㅋ

 

 리장 판바 게스트하우스

젊은 청년 두사람이 리셉션에 있는데

미국에서 살다온분들인지 영어가 무척이나 유창합니다.

그냥 유창한게 아니라 발음이 얼마나 정확하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게다가 전에 호도협이나 여행정보 가르쳐주는데 무슨 강의하는줄 알았다는 ㅋㅋ

정말 세세하고 명료하게 설명해주더군요.

 

 

 

 

4. 기차로 이동하기.

 

중국을 여행하면 필수로 이용하게 되는것이 기차입니다.

 

출발하기전 일단 중국 기차에 관한 정보를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으로

 

전부 알아보고 프린트를 해서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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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ttp://www.huochepiao.net</U>

<U></U> 

맨위에서 出发站 -출발역 到达站-도착역  으로 한자로 입력해서 넣으면 됩니다.

중국지명의 한자같은건 네이버나 다음 검색하면 다 나오죠 ㅋ

 

검색하면 맨 앞줄에 <U>车次</U> -기차 번호가 나옵니다

D로 시작하는건 특급열차로 우리나라 KTX로 보시면 됩니다. 가장 빠르고 비싸죠

T로 시작하는 열차는 익스프레스로 새마을호정도 열차.

위의 화면에는 없지만 K로 시작하는 열차가 무궁화호같은 열차.

그리고 일반 숫자만으로 되있는게 일반열차로 가장 느리고 많은 정거장을 다 들렀다 갑니다.

 

보통 배낭여행객들은 K나 T로 시작하는 열차를 탑니다.

 

세번째가 <U>出发站</U> 출발역. 주황색 글자가 써있는건 기차의 시발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글자가 없는건 다른데서 맨처음 출발해 중간에 타는 기차로 보시면 되구요.

 

<U>开车时间</U> - 출발 시각

到达站 도착역

<U>到达时间</U> - 도착시각

<U>用时</U> - 소요시간

 

좌석 - <U>硬座</U>라고 써있는것부터 좌석과 그 티켓 가격입니다

<U>硬座</U> - 잉쭈어, 딱딱한 의자칸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U>软座</U> - 누안쭈어, 푹신한 의자칸으로 잉쭈어보다 비쌈. 이용빈도 낮음

<U>硬卧上/中/下</U> - 잉와, 딱딱한 침대칸으로 높이에따라 3종류입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게됩니다.

맨 아래칸이 앉을수도 있어서 가장 비싸고 맨 위자리가 가장 저렴합니다.

<U>软卧</U> - 누안와, 최고급 침대칸, 제일 비쌉니다. 4인 1실의방처럼 되있습니다.

 

요 자료를 제가 갈곳으로 해서 프린트를 해 간 다음에

 

역에 가서 매표소에서 저 프린트에 제가 타고싶은 열차를 표시하고 출발 날짜를 적어주면

손쉽게 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충 목적지만 중국어 발음으로 말하면 알아서 끊어주기도 하지만

출발시간이나 열차는 랜덤 ㅎ

 

 

5. 필수 중국어.

중국어를 전혀 못했던 저는 현지에서 배웠습니다.

 

-가장 필요한건 역시 1부터 100단위까지의 숫자입니다.

왜냐면 가격을 알아야하는데

원,투,쓰리 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북경은 어느정도 하는사람 많지만요)

 

-인사.

이거는 사실 니하오만 알아도 뭐 ㅎㅎ

 

-얼마입니까?

뚸샤오치엔? 이거 저한테 발음 힘들더라구요.

결국 마지막까지 현지인처럼 발음 못햇습니다.

 

-이거 주세요.

워 야오 쩌거. 이거 정말 많이 사용했죠 ㅋ

식당가서 주문할때 매일 사용하다시피해서

중국사람하고 발음 구별 안됬음 ㅋ

 

-저 여기 갑니다.

워 취 (목적지)

택시탔을때 워 취 다음에 목적지를 말해야 되는데

프린트로 된 한자주소를 보여주면 정말 외국인인거 모르더군요 ㅎㅎ

그냥 한자 읽을줄 모르는 문맹이라 프린트로된거로 보여주나보다 하는듯 ㅋ

 

-못알아 듣습니다. 한국사람이에요.

팅뿌동. 워 한궈러.

호객꾼들 들러붙을때 주로 하는 말. 팅뿌동은 정말 많이 쓰였죠.

 

배운건 이게 다이고 이것만 정말 많이 쓰임.

웃긴게 이거만으로도 거의 한국인인거 모르게 하면서 지낼수도 있습니다;

 

 

 

 

6. 여행 패턴

 

제가 했던 배낭여행 패턴은

 

1.도시에 도착.

 

2.기차로 도착했다면, 도착하자마자 다음에 갈 도시의 기차표를 미리 뽑습니다.

 

3.역에서 나오면 지도파는 아줌마들이 있습니다. 지도는 필수로 구입.

없을시에는 숙소에서도 파니, 숙소에서도 구입.

 

4.호스텔월드에서 프린트해온 숙소 자료를 보고

거기에 나온 찾아오는 방법 설명에 따라 숙소를 찾아갑니다.

 

5. 숙소에 도착하면 체크인 먼저해서 짐을풉니다.

 

6.숙소 직원에게 가고싶은 곳을 말한뒤 버스나 지하철로 가는법을 묻습니다.

 

7.일러준 정보로 방문코스로 가서 관광, 여행을 합니다. 

 

8. 기차라면 예약된 날짜와 시간에 다음도시로 이동.

버스라면 직접 버스터미널 가서 가장빨리 출발하는 표를 뽑아 탐(예약필요 없음)

버스는 숙소에다가 가고싶은곳 가는 버스 몇시에 출발하는지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줍니다. 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아주 많은 정보가 있음.

 

 

 

P.s 제생각에 배낭여행시 가장 중요한건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편은 양수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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