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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중국배낭여행> 14. 마지막편 -안녕 중국, 그리고 새로운 출발

에움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3.16 23:25:30
조회 7701 추천 6 댓글 76





갑작스럽지만 이번편이 마지막 배낭여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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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저의 원래 중국 여행 계획이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제 반정도 온거네요.


 


하지만


 


 


 


일주일전으로 돌아가서. 10편 쿤밍편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저는 쿤밍에서 큰 결심을 했습니다.


 


그건 바로 중국여행은 양수오를 끝으로 끝내자구요.


쿤밍에서 만난 한분의 제안으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쿤밍으로 갑니다.


 


 


-2010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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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떠나는 날 양수오에는 비가 옵니다.


관광하던 날엔 맑더니 떠나는날 비가 오다니. 하늘이 저를 도와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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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행 기차에 탑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일 후


 


 




 


 


-2010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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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일행은 헤커우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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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처음으로 탄 중국의 침대버스는 정말 힘들었어요.


 


 







-2010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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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중국에서 마지막 국수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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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마지막 식사. 안녕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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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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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제부터 갈 곳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습니다. 계획도 없습니다.




 


그냥 무작정 넘어가는 겁니다. 지금 껏 한달동안 저는 제가 세운 계획에 따라




 


단 하루에 오차도 없이 계획대로 양수오까지 잘 갔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정말 모험을 할겁니다. 두려움과 기대감이 섞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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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베트남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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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여행한지 2일만에 세계일주를 시작한 중국분이 합류합니다.


 


 


 


그렇게 베트남에서 13일을 보냈어요.


 


 


 


그리고 또 다시.


 


 


 


-201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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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캄보디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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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입성하고 4일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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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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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다시


 


 


캄보디아에 온지 7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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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객들의 천국 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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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캄보디아 국경지대에서 방학을 맞아


 


 


혼자 배낭여행을 온 일본분이 합류해 함께 방콕을 여행했습니다.


 


 


4일후 일본분은 일본으로 귀국한 후


 






 


 


-201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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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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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일뒤 피피섬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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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국에서 11일이 지난


 




 


-2010년 2월 6일-






 


비행기를 타고 대만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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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카메라를 길바닥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망가져서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어요 ㅎ





 


타이페이 101과 세계 4대박물관등을 갔습니다.




 


그렇게 4일간의 대만여행 후.


 


 





 


 


저는 2010년 2월 10일.




 


춥지만 따듯한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저의 62일간의 첫 해외배낭여행은 그렇게 마무리를 맺습니다.


 




 


중국여행 총 결산.



 


대련~양수오까지


2009년 12월 11일 ~ 2010년 1월 4일


24박 25일






 


-전체 지출-


5664.8위안, 당시환율 1:172계산시


 


97만4345.6원


 





 


아시아 배낭여행 총 결산.


 


중국~베트남~캄보디아~태국~대만


2009년 12월 11일 ~ 2010년 2월 10일


61박 62일


 


 


-전체 지출-


약 200만원(비행기값 불포함)


 


 




 


 


한번도 해외에 나가본적이 없고 휴학생이었던 저는





 


우연히 다른분들의 여행기를 읽고 용기를 얻어




 


4개월동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홀로 배낭여행을 떠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장기 배낭여행이라는 생각으로 갔어요.





 


그리고 굉장히 만족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젊은 배낭여행객들이 있을거란 제 예상과는 다르게




 


한국에서온 대학생 배낭여행객분들은 거의 못보았던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도 불과 작년초만 해도 혼자서 외국나가는건 무서워서 꿈도 못 꿨지만요 ㅎ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해외에 단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었습니다.




영어는 토익 700점을 겨우 들락날락하는 수준입니다.




중국어는 전혀 할줄 모릅니다.




자금적으로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습니다.


 


 


 



 


돈이 많이 없어도



외국어를 못해도



해외에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어도



조금의 용기만 있다면






 


누구라도 자신있게 배낭여행을 할 수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배낭여행기를 적습니다.


 






 


 


제가 딱 1년전 이곳 디씨인사이드에서







나날123님의 중국배낭여행기를 읽고 용기를 얻어 여행을 하게 됬습니다.









 


그에 보답하고자, 이 여행기는 오직 디씨인사이드에서만 연재하고 끝냅니다.


 


 


 


 


 


2010년 3월 16일. 마침.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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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어쩌면 내일쯤 여행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위주로 번외편을 쓸지도 몰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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