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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고 상대적이며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언어들 "

契來慕愛彛吐glamorato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5.23 03:35:37
조회 1661 추천 0 댓글 12








사용 인구(명)
-모국어 사용자
주요 사용 지역
중국어(한어, 중어)
10억 8000만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힌디어(인도어)
3억 7000만
인도(전국 공용어), 피지
스페인어(서반아어)
3억 5000만
스페인, 중남미 국가들(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바하마, 바베이도스, 벨리즈, 자메이카,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그레나다, 엔티가바부다 제외), 미국 남서부, 적도기니
영어
3억 4000만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일랜드,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기타 옛 영국과 미국의 식민지들
아랍어
2억 5500만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예멘,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 리비아,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수단, 모리타니, 지부티, 에리트레아, 니제르, 소말리아, 서사하라, 팔레스타인
포르투갈어
2억 300만
포르투갈, 브라질, 앙골라, 카보베르데, 기니비사우, 모잠비크, 상투메프란시페, 마카오, 동티모르
벵골어
1억 9600만
인도(서벵골), 방글라데시
러시아어(노어)
1억 4500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키르기스스탄
일본어(일어)
1억 2600만
일본
펀자브어
1억 400만
인도(펀자브)
독일어(독어)
9100만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베트남어
8200만
베트남
자바어
7200만
인도네시아
한국어(조선어)
7100만
대한민국, 북한
텔루구어
7000만
인도(안드라프라데시)
터키어
7000만
터키, 북부 키프로스
마라티어
6800만
인도 중서부
타밀어
6800만
인도(타밀나두)
프랑스어(불어)
6700만
프랑스, 옛 프랑스 식민지들(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시리아, 레바논 제외), 캐나다(퀘벡)
페르시아어(이란어)
6100만~7100만
이란,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우르두어
6100만
인도(잠무-카슈미르)
이탈리아어
5800만
이탈리아, 스위스, 산마리노, 바티칸
태국어(타이어)
4800만
태국
구자라트어
4600만
인도(구자라트)
우크라이나어
4200만
우크라이나
폴란드어
3800만
폴란드
일반적으로 언어학에서 언어의 흥미와 유용성( 결코 우렬이 아니라 )의 비교는 자주 논의를 이루는 토론주제를 참칭한 싸움거리라고 사료되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언어는 그 사용집단의 흥망성쇠에 따라 역시 발생, 확장, 변이, 분화, 쇠퇴, 소멸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소이다. 
이 장에서의 주제는 그 유구한 역사 속에서의 경합을 거쳐서 현대의 대언어( 大言語 )로 부상한 제언어들을 꼽아보기로 하겠소.
다만 본 장에서의 소재는 지역단위의 공용어, 통용어로써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언어를 원칙으로 그 원칙에 따라 사용인구수 및 사용범위면 모두를 기준으로 선정하였음을 밝히는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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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인구어계( 印歐語系 ) 게르만어파 서게르만어군 영어

현금의 세대에서 그야말로 대세를 좌우하는 대언어는 뭐니뭐니해도 영어라고 할 수 있소. 중세까지 만하더라도 단순히 게르만어계의 한갈래로써 변방의 섬나라 앵글로색슨의 언어였던 영어는 일찍이 그 전례가 없었던 대영제국- 역사 속 제국 순위 제 1위 -의 확장과 더불어 게르만어계의 대표이자 인구어의 대표로 급부상하였으며 더 나아가 현대의 최강대국 미국의 언어로써 지역패권국의 언어에서 이제까지 유래가 없었던 세계어로써의 위상을 확립해나가고 있소이다. 영어는 미국, 영국,  및 영국과 미국의 구 식민지였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애란, 남아공, 비률빈, 아주대륙 일부분, 중남미 일부분, 대양주 일부분에 분포하고 있으며 세계의 인구 4분의 1인 18억여 명이 공용어로 통용하는 사용인구 제 1순위 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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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 한장어계( 漢藏語系 ) 중국어파 중국어

중국어는 고대부터 대언어에 위치하고 있었던 언어이자 비인구어계에 속하는 언어요. 고대 이래로 꾸준히 계속된 인구의 증가와 영토팽창은 중국을 대국 - 역사 속 제국 순위 제 7위( 청조 ) -으로 격상시켰으며 아울러 중국의 언어인 중국어를 대언어로 위치하게끔 만들었소이다. 국제성이 덜하고 인구수와 영토면에서의 비중이 강하며 중국어 내에서의 표준어 보통화( 普通話 )와 광동어( 향항, 오문 등에서 주로 사용 ), 민남어( 대만에서 주로 사용 ) 등의 방언이 통용불능이라는 단점이 존재하긴 하오만 중국어는 능히 이를 상쇄할만한 비중을 지닌 언어이며 또한 부상해가고 있는 한국의 인근국가의 대언어기도 하오. 중국어는 중국, 대만, 싱가폴 및 동남아 내지는 화교권에서 분포되는 인구 12억여 명이 넘는 모국어 사용인구 제 1순위의 언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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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반아어 - 인구어계 로망스어파 서로망스어군 서반아어

서반어 역시 인구어계의 언어이자 로망스어파의 대언어라 들 수 있겠소. 서반아어도 근세 이전에는 이베리아 반도 상에서나 통용되는 로망스어파의 한 갈래였으나 대항해 시대의 기세를 타고 미주대륙에서 절대적이고 압도적인 서반아 식민제국 - 역사 속 제국 순위 제 4위 -의 언어로써 그 위치를 형성하였소이다. 비록 본국 서반아 자체는 다시 이베리아 반도의 국가로 축소되었지만 그 언어와 문화는 아직도 견고하게 중남미에서 그 기세를 과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제 2의 언어로써 북남미대륙의 주요 언어의 입지를 구축해하가고 있는 대언어요. 서반아어는 서반아 및 서반아의 구 식민지였던 중남미 대부분, 적도기니, 미국 남서부에 분포하고 있으며 사용인구는 4억 1천만 여명의 로망스어파 최대의 언어라 할 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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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 아아어계( 阿亞語系 ) 셈어파 아랍어
 
아랍어는 비인구어계의 언어이자 중국어와 마찬가지로 근세 이전부터의 대언어이기도 하오. 아랍어의 특징은 종교적인 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가 있겠소이다. 중세 회교의 발흥과 함께 확산되기 시작하였던 아랍어는 회교제국 - 역사 속 제국 순위 제 5위( 백의대식( 白衣大食 ) ) -의 급격한 팽창과 더불어 중동과 북아대륙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영향을 끼쳤던 회교의 종교언어로써 현존하고 있소. 회교의 종교언어인만큼 회교를 이해하려면 필수적인 언어이기도 하오. 한국인에게 가장 생소한 문화권의 대언어라는 약점이 있소만 반면에 제일 개척되지 않았던 영역이라는 점도 내포하고 있는 셈이오.  아랍어는 아랍, 중동, 북아대륙에 분포되어 있으며 3억여 명의 사용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언어이기도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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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어어 - 인구어계 슬라브어파 동슬라브어군 대러시아어
 
노서아어는 인구어계의 속한 언어이오만 기타 인구어계의 대언어와는 달리 슬라브어파라는 대언어라 할 수 있겠소. 예전 노서아어도 기타 인구어계의 언어와 같이 각자의 지역이었던 우랄산맥 서족에 국한되어 있었으나 중근세 이후의 노서아 제국 - 역사 속 제국 순위 제 3위 -의 확장으로 노서아어 또한 태평양까지 확장되었소이다. 구 소련이 해체되면서 노서아어의 위세는 최강대국의 언어에서 지역패권의 언어로써 영어에 밀리는 감을 보이고 있소만 그래도 한국의 인근 국가의 언어라는 점에서 무시할 수는 없는 언어요. 노서아어의 분포범위는 노서아, 구 소련 영역이었던 중앙아시아 대부분이며 동구권의 주요 언어로써 2억 8천 5백만여 명의 사용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슬라브어파 최대의 언어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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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 인구어계 로망스어파 서로망스어군 불어

불어도 인구어계이며 또한 로망스어파에 속한 대언어요. 불어 역시 근세 이후 기타 인구어계의 대언어처럼 팽창의 기세를 타고 불란서 식민제국 - 역사 속 제국 순위 제 6위 -의 언어로 전세계에 퍼져 나갔소이다. 허나 불어는 근세 이전까지 각 지역국가 단위의 언어였던 기타 인구어계의 언어와는 달리 궁정어 외교어 등으로 국제어로써 이미 그 위상을 제고시켰으며 비록 쇠퇴해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현재까지도 불어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오. 모국어 인구 수가 대언어 중에서 제일 적고 분포범위가 모국어가 아닌 지역이 대부분이며 이마저도 영어에 밀리는 추세긴 하오만 그래도 영어 다음으로 국제어의 위상을 간직하고 있는 언어를 논하자면 다름아닌 불어라 할 수 있겠으며 영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던 언어 중의 하나이기도 하였소이다. 불어는 불란서 및 불란서의 구 식민지였던 캐나다 일부분, 아주대륙 대부분에 분포하고 있으며 사용인구는 1억 9천 5백만여 명의 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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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 - 인구어계 게르만어파 서게르만어군 독일어
 
독어 역시 인구어계에 속한 언어이며 또한 게르만파의 언어라 할 수 있소. 독어도 마찬가지로 기타 인구어계처럼 서구 열강의 언어로 두각을 나타냈소만은 독일은 기타 인구어계와는 달리 국가적 통일과 식민지 경영이 늦었으며 그로 인하여 식민제국의 언어로 전세계에 확산되지 못함으로써 언어권의 대확산이 결여된 특이성을 보였소이다. 반면 언어의 광역성이 국한된 대신 독어는 전근대 이후 구주대륙에서의 중심언어의 특성을 정립해 나가기에 이르렀으며 독일의 사회적인 역량이 제고되어 그 결과 독어는 전근대 이후 세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구주대륙의 대언어로 확립되었소. 사용인구수와 사용범위의 협소성의 단점이 존재하지만은 독어의 위상은 이를 충분히 갈음할만하며 또한 독어는 영어와 제일 근접한 계통의 언어라는 점 또한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오. 독어는 독일, 오서,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서구 일부분, 중구와 동구 일부분, 북미 동부 일부분, 남미 일부분, 중앙아시아 일부분, 독일의 구 식민지였던 나미비아에 분포되어 있으며 사용인구는 1억 2천 8백만여 명의 언어외다.
 

Spoken as "Native" Language (모국어)

  TOTAL
sPEAKERS 

  (
in the year 2000) 

<SMALL>  Mandarin Chinese</SMALL>
<SMALL> 874,000,000</SMALL>
<SMALL>  Hindi (India)</SMALL>
 366<SMALL>,000,000</SMALL>
<SMALL>  English</SMALL>
 341<SMALL>,000,000</SMALL>
<SMALL>  Spanish</SMALL>
<SMALL> 322-  358,000,000</SMALL>
<SMALL>  Bengali (India and Bangladesh)   </SMALL>
<SMALL> 207,000,000</SMALL>
<SMALL>  Portuguese</SMALL>
<SMALL> 176,000,000</SMALL>
<SMALL>  Russian   </SMALL>
<SMALL> 167,000,000</SMALL>
<SMALL>  Japanese</SMALL>
 125<SMALL>,000,000</SMALL>
<SMALL>  German (standard)</SMALL>
 100<SMALL>,000,000</SMALL>
<SMALL>  Korean</SMALL>
   78<SMALL>,000,000</SMALL>
 
이렇게 본좌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언어들, 다시 말해 세계의 대언어를 늘어놔보았소. 하지만 본좌의 선정은 사용인구와 사용범위를 기준으로 가장 " 크고 많음 "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진 것이매 그 결과 선정된 대언어들인 영어, 중국어, 서반아어, 아랍어, 노서아어, 불어, 독어 7개 모두가 강대국의 언어이며 특히나 서양의 열강의 언어인 인구어계가 무려 5개나 포함되어 있는 것이 이를 여실히 증명하오. 전도양양한 언어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그의 취향이나 흥미 및 적성임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외다. 자 그렇다면 강호제현들이 가장 유망하게 보이는 언어는 무엇이오? 그 이유는 무엇이오? 많은 토론 바라는 바입니다.
 
깨달음-뭐니뭐니해도 힘 센 것이 장땡 感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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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476 중국가서 설득해 (웃음) ■x(119.64) 05.11 83 0
2240475 ※ 진시황의 진나라 시대의 동호나 호가 북부여입니다 수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1 1
2240474 너네 사고 방식대로 하면 경상도가 경기도 되고 망하는거야 ■x(119.64) 05.11 22 0
2240473 페루 칠레 볼리비아 100년 전쟁 (웃음) ■x(119.64) 05.11 92 0
2240472 부산 울산 경주 가 붙어있다고 그게 다 같은 게 아니거든요 ■x(119.64) 05.11 19 0
2240471 고대요동사 (웃음) ■x(119.64) 05.11 95 0
2240470 동호는 누구인가 [1] 태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0 3
2240469 개어지럽다. [9] 0)0(59.12) 05.10 24 1
2240468 호밀(211.214) 05.10 20 0
2240467 역대 한국 지도자 [1] 호밀(211.214) 05.10 35 1
2240465 213.152 병신새끼 박제 [1] ㅇㅇ(118.235) 05.10 35 0
2240464 고대 대륙 4강 [4] ■x(119.64) 05.10 135 0
2240463 진한교체기(BC 200년경) 흉노와 동호(고조선) 영토 수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2 0
2240462 조선 ■x(119.64) 05.10 119 0
2240459 어린 침팬지는 인간의 청소년보다 더욱 고등적으로 사고한다 (웃음) ■x(119.64) 05.10 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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