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 <대>, <서>에 대해 알려주겠다.
(서울 전.의경중대 기준임)

ㄱ.<단>은 기동단의 약자
1기동단, 2기동단, 3기동단, 4기동단, 5기동단으로 나뉘고
-기동단 5개는 기동본부 소속이다.
-단 마크는 각각
→독수리, 청룡, 백호, 사자, 흑표
-5기동단 마크에는 '특수기동대'라고 써있다.
-옛날엔 단=대였다.

ㄴ.<대>는 중대라는 뜻이고
방순대 31개
전.의경 중대가 44개있다.
=합하면 75개 중대가 있음

잘알다시피 방순대는 경찰서가 집이다.
방순대도 <단>에 대부분 소속되있지만, 소속이 안 된 방순대도 있다.
<단>에 소속되어 있다는건 기동대랑 근무 내용이 똑같다는 뜻이다.
(다만, 상황근무가 없는 시즌엔, 방범근무가 대부분이다.)
기동대는 기동단 건물이 숙소이긴 한데, "반드시 그런건 아니다."
진압중대는 왠만하면 기동단 건물에서 산다.
기동대 중에는 시설경비, 교통근무 전담의 역할이 고정 되어있는 중대도있다.
기동대, 방순대는 하는일이 매일매일 다르다.
잘 알다시피 전경이 폐지되면서 그 자리는의경이 그 자리를 채워나간다.

서울 기동대는 10**, 십자리는 <단>의 의미다, 일자리는 중대 숫자다.
지방은 기동대는 20**으로 되있음
서울 방순대는 **9 로 되있다. 119~419까지 있다.

ㄷ.서는 경찰서를 의미한다.
경찰서에는 5분대기조의 타격대가 있는데
전경으로 구성되어있었지만 이제 의경으로 채워넣는다.
주로 하는 일은 경찰서 정문지키기, 관내 수색 및 상황업무.
공익이 있는 경찰서에서는 낮엔 공익이 정문근무를 대신 서준다.

기타>>청으로 발령나는 대원도 있다.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발령나며, 발령은 안난채로 업무지원으로 가기도 한다.
-가는법은 청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이 오는게 대부분.

*문제되는 사항있으면 댓글달어!!! 편집할게!!
*영자가 공지로 띄워줄지는 모르겠지만 걍 써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