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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바이크로 떠난 50여 일간의 일본 관광 12 (마지막) + 후기

[한량]이토さ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5.22 05:14:08
조회 6468 추천 113 댓글 6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517842&page=1


11편은 여기 


1편부터 10편까지는 아래에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45053&page=1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45488&page=1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46160&page=1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46480&page=1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48123&page=1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50130&page=1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55607&page=1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61087&page=1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88407&page=1

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9135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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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시골마을.. 산중으로 들어가니 통신도 안 터지고 기름도 바닥인데 사람 하나 안 보인다.. 쫄리네요. 

운 좋게 발견한 주유소에선 할머니가 빵이랑 캔 커피를 내어주더라. 한국 드라마를 재밌게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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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남하해서 미야자키까지 가는 길. 중간에 완탄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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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입성. 바로 온 곳은 미야자키신궁. 둘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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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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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안에는 역사적 명소인 옛날 초가집이나 박물관등이 있더라. 무료니까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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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 밖에 없어서 혼자 있으니 무서움. 빨리 돌아보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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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둘러봤으니 밥 먹고 일찍 숙소에 가서 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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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고기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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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질. 맥주 한 잔. 45일 차 종료. 사이키 -> 미야자키. 약 150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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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예전에 왔을 때는 못 먹었던 미야자키규 이번에 먹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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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치쿠라는 가게. 미야자키에 점포가 2곳 있는데 이 쪽은 안 유명한 관광호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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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첫번째로 와서 그런가 예약 없이 바로 먹긴했는데.. 내가 본 거랑 너무 다르더라. 

블로그 찾아보면 쉐프가 직접 철판에다가 조리해주는 식인데 여긴 이렇게 다 만들어서 내주더라. 예약 없이 혼자 와서 1인분 세팅하기가 좀 곤란했나..

여튼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더라. 4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비싸서 다음번엔 그냥 더 싼 집으로 가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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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따라 좀 더 내려가면 나오는 테마파크 산멧세니치난. 입장료가 불-편 하므로 그냥 지나쳐 우도신궁으로. 날씨가 좋으니 드라이브하기 Ddack zot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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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 위치한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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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같은 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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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식욕이 떨어지는 물고기우동과 마실 때 본격적으로 임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소주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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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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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빨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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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안녕. 가고시마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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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현 기리시마 시 도착. 1일 1라멘. 맛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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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가게에 세 들어 사는 새들. 이른 시간이지만 일찍 넷카페로 들어가서 쉬기로. 46일 차 종료. 미야자키 -> 기리시마. 약 140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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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은 규동. 가고시마는 제치고 이대로 구마모토로 가서 배를 타고 나가사키. 그리고 후쿠오카를 지나 시모노세키로. 원점 회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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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들판이 춤을 추는 듯 멋지다. 이제 7월이 다 되어서 그런지 햇빛이 많이 뜨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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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가 멈추더라. 정비 없이 많이 탔더니 결국 탈이 났다. 대충 손으로 걸치고 다시 간다. 가까운 센터가 나오면 들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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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항 페리터미널 도착. 중간에 센터를 못 찾아서 그냥 천천히 왔더니 별 탈 없이 왔다. 나가사키에서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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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로 한 20킬로만 가면 나가사키현 시마바라 항구 도착. 뱃 바람에 과자 좀 까먹으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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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소나기가 미친듯 온다. 내리다 말다 하길래 그냥 우의를 벗고 그냥 간다. 햇빛이 뜨거우니 금방 마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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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달려 나가사키 도착. 한 공원. 중화풍의 냄새가 물씬 난다. 오는 길 중간에 한 허름한 센터에서 조이고 닦고 기름칠. 돈은 안 받는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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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빠칭코 앞에 손님인 양 주차하고 걸어서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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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다자카. Holland 라서 오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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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는 역시 부산 산동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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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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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값어치 못하기로 소문난 공자사당이 여기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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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멋진 건물은 너만 빼고 다 안다는 나가사키 짬뽕의 원조 식당인 시카이로. 건물엔 기념품 판매나 역사 자료 박물관도 함께 있다고..

짬뽕은 몇 년전에 왔을 때 다른 집에서 먹어보기도 했고.. 또 생각나는 맛은 아니여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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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집 맞은편 이 언덕을 올라가면 나가사키 관광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오우라성당과 구라바엔이 나오는 거 너만 빼고 다들 아시죠? 안다고 하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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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됐고 다른 거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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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날 뜨거워서 반바지 입고 운전했더니 화상 입음. 어느 놈이 반바지로 바이크 탑니까.. 그래도 보호대는 착용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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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두워지기 전에 야경 보러 산 올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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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달동네 라이딩 굿굿. 풍경이 아주 멋집디다. 물론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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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잘라서 던져주니 잘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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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등산해서 올라가면 이런 곳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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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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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때문에 선명하게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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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썩.. 직접 가서 보시라고 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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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닮음 아경 보고 47일 차 종료. 기리시마 -> 구마모토 -> 시마바라 -> 나가사키. 약 230킬로 이동 + 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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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산 위로 솜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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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에서 사세보로 가는 길. 어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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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둘이서 사이 좋게 라이딩. top & bottom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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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도착. 역 앞 마트에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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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하면 유명한 사세보 수제버거집이 많이 있죠? 이거 먹고 가려고 왔으니 나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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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빅맥세트 1승. 먹었으니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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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잠시 내려서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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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츠 도착. 여기는 가라츠 성. 성은 시간이 늦어서 닫았더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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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구멍이 뚤려있는데 작은 게가 숨어있더라.. 얘네가 뚫었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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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나마 보이는 가라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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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뒤로 하고 오면 여기 니지노마츠바라가 나온다.


가라쓰시 가라쓰만[唐津湾] 연안에 펼쳐진 소나무 숲이다. 일본의 3대 마쓰바라[松原] 중 하나로 특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겐카이국정공원[玄海国定公園]의 일부이기도 하다. 폭 400~700m, 길이 약 4㎞, 총 면적 약 240헥타르 규모로 약 100만 그루의 해송(海松)이 숲을 이룬다. 에도시대[江戸時代] 초기에 당시의 한슈[藩主]인 데라자와히로타카[寺沢広高]가 새로 논을 개간하기 위해 방풍, 방사, 방조림의 목적으로 심기 시작했다. 소나무 숲은 한[藩]의 보호 아래 엄격하게 관리되었고 당시는 니리마쓰바라[二里松原]라 불렸으나 메이지[明治] 30년대 무렵부터 니지노마쓰바라[虹の松原]라 불리기 시작했다.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후 국유림으로 편입되어 지금은 사가삼림관리서[佐賀森林管理暑]가 관리하고 있다. 현재 마쓰바라의 중앙을 국도 202호선이 동서로 통과하고 있고 양쪽에서 뻗어 나온 소나무 가지가 자연 터널을 만들고 있다. 일본의 자연100선, 일본의 명승100선, 일본의 길 100선 등에 선정되었다. 교통은 JR니지노마쓰바라역[JR虹ノ松原駅] 혹은 JR하마자키역[JR浜崎駅]에서 내려 걸어간다. 주변에 니지노마쓰바라하마자키해수욕장[虹ノ松原浜崎海水浴場], 가가미야마산[鏡山], 가가미야마온천[鏡山温泉], 가가미야마전망대[鏡山展望台], 후루사토회관 아루피노[ふるさと会館アルピノ], 가라쓰성[唐津城], 산리마쓰바라[三里松原] 등의 관광지가 있다.


.. 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니지노마쓰바라 [Nijinomatsubara, 虹の松原(홍의송원)]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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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이제 후쿠오카까지 간다. 마지막 밤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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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시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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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겸 술 한잔하고 48일 차 종료. 나가사키 -> 사세보 -> 가라츠 -> 후쿠오카. 약 175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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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시모노세키로 돌아가는 길.. ㅜ 후쿠오카까지 온 이상 이젠 되돌릴 수가 없음.. 돌아 가는 수밖에. 가자. 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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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군것질 좀 사려고 들어간 돈키호테. 지진 났나.. 내부가 개발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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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곳을 들어가면 이젠 끝이야. ..모 야메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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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완료. 대기하는 곳에 세워두고 배 시간까지 잠시 밖으로 나간다.


보다시피 비가 또 엄청 왔다. 꺼내입기 귀찮아서 다 맞고 왔다. 그래도 좀 마르는가 싶더니 도착하기 바로 전에 또 와서 완전히 젖은 채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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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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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인 저 멋진 건물이 뭔가 하니.. 그냥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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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식사. 우엉튀김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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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샤워후 냠냠하다 잔다. 일정 완전 끝. 49일 차 종료. 후쿠오카 -> 시모노세키. 약 90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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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부산항 도착. 부산에 내리니 깝깝하더라.. 현실로 돌아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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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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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후 킬로수 확인. 바이크 인수할 때 킬로수가 약 27XXX. 복귀하고 35XXX. 50여 일간 총합 약 7000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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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탄거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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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첫날 바이크 고장 난 거 도와주신 가츠키 노리유키 아죠씨에게 작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보낸거 택배. 

김이랑 유자차랑 참기름[...] 넣어서 감사 메시지 적어서 보냈다. 여행기는 오래 걸렸지만 요건 집에 오고 바로 보내뜸. 뿌-듯


쓴 돈은.. 420만 현금 들고 가서 한 100 정도 남겨 왔고 현지에서 핸폰 앱으로 카드 숙소 결제한 거 추가로 한 70만. 

여기다 뱃삯에 세금 보험비 하면 50만원+ 같은데.. 이 돈도 추가하면 대충 450만+ 정도? 자세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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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로. 20세기 가내수공업이라 ㅈㅅ 여백의 미 좋네요..


2016.05.15 서울 집 출발  

2016.05.16 부산 배 승선 

2016.05.17 시모노세키 하선 

2016.07.04 시모노세키 승선   

2016.07.0부산 하선, 서울 집 도착 


다녀온지 2년 지나서야 드디어 다 썼다;; 혹시라도 기다려준 갤러들이 있다면 ㄳ함ㅎㅎ 리플로 질문하면 답변해줌. 관심 좀요..

(오키나와 바이크 렌트 관광 17년 3월 건데 이건 좀 짧으니 이것도 쓰겠음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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