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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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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4/29 | - | - |
105045 | 크리스마스야말로 안네프랑크의 조상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거룩한날이지 [1] | 예수후손안네(175.208) | 12.12.25 | 102 | 0 |
105044 | 2차대전 당시 각전선마다 미국의 병력배치상황 같은거 알 수 없을까? | gakamoz(125.185) | 12.12.25 | 118 | 0 |
105043 | 욱일승천기에 대한 반크의 입장 캡쳐.jpg [4] | 두정갑(121.167) | 12.12.25 | 341 | 0 |
105042 | 마적 하나 토벌 못 한 관동군 vs 8월 폭풍작전의 소련 극동군 | ㅋㅋㅋ(121.167) | 12.12.25 | 276 | 0 |
105041 | 종군 위안부 뒤에 가려진 조선남의 비애(?) | 스펀지송 (119.75) | 12.12.25 | 426 | 1 |
105040 | 중일 전쟁 당시 포로 대우에 대해서 [5] | 스펀지송 (119.75) | 12.12.25 | 663 | 0 |
105039 | 욱일승천기에 대한 반크의 입장 [3] | 어떤인간 | 12.12.25 | 190 | 0 |
105038 | [책과세상] 전쟁 이기려면 적의 눈을 속여라 | 세상(211.236) | 12.12.25 | 131 | 0 |
105037 | 모스크바 명소 레닌묘 80년만에 대대적 수리 | 레닌(211.236) | 12.12.24 | 247 | 0 |
105036 | 동부전선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있는 영문사이트 없나??? | ddd(183.97) | 12.12.24 | 73 | 0 |
105035 | 현재 한국 vs 2차대전 당시 미국, 독일, 영국, 소련, 일본 [3] | ㅂㅂ(61.252) | 12.12.24 | 354 | 0 |
105034 | 《軍歌》日本陸軍 | 야스쿠니(112.155) | 12.12.24 | 147 | 0 |
105032 | DC는 유명만 하고 관리자의 질은 최저 수준 | ㅇ(211.234) | 12.12.23 | 162 | 0 |
105015 | 락스타의 시대는 가고 안네 프랑크의 시대가 왔다! | 락스타안네(175.208) | 12.12.20 | 79 | 0 |
105011 | 2차대전 독일군 편지 71년 만에 배달 | 배달(211.236) | 12.12.20 | 382 | 0 |
105010 | 안젤리나 졸리, 전쟁 영화 감독 된다..일본군 그려 | 졸리(211.236) | 12.12.20 | 253 | 0 |
105001 | 이대갤 망했네요 [4] | 혜성.(221.154) | 12.12.20 | 375 | 0 |
104998 | A. 골루베프, <우리의 1920년대 이론은 과거로 회귀했는가?>-1 | PKKA | 12.12.20 | 108 | 0 |
104997 | 2차대전 미국 핵 없엇으면 어떻게 됫냐?? [7] | 껨블러(119.196) | 12.12.20 | 459 | 0 |
104996 | 스탈린그라드 영화를 보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avi [4] | ㅇㅇ(118.45) | 12.12.19 | 457 | 0 |
104995 | <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난징대학살 30만 희생자 75주년 기념일 | 희생자(211.236) | 12.12.19 | 194 | 0 |
104994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결론 | PKKA | 12.12.19 | 88 | 0 |
104993 | 윤봉길 의사 순국 80주기 추모식 | 의사(211.236) | 12.12.19 | 31 | 1 |
104992 | 위안부 할머니 거친 손등에…'투표인증샷' 감동 [4] | 투표(211.236) | 12.12.19 | 235 | 0 |
104990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17 | PKKA | 12.12.19 | 48 | 0 |
104989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16 | PKKA | 12.12.19 | 33 | 0 |
104988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15 | PKKA | 12.12.19 | 57 | 0 |
104987 | 난징대학살 추모사이렌 순간, 중국機 센카쿠 진입 | 난징(211.236) | 12.12.18 | 93 | 0 |
104986 | [여적]영상조작 | 여적(211.236) | 12.12.18 | 74 | 0 |
104985 | 70년전 스탈린그라드 독일군의 시체.jpg [3] | ㅇㅇ(118.45) | 12.12.18 | 847 | 0 |
104980 | 긴장해라 | ㄱㄱㄱ(59.25) | 12.12.18 | 88 | 0 |
104978 | 프랑크제국의 후예인 안네 프랑크가 프랑크프루트에서 프랑크소시지를 프랑프랑 | 프랑크프랑크(175.208) | 12.12.17 | 52 | 0 |
104977 | 여기 갤 완전히 망한거..? 안타깝네.. | 디트리히(222.232) | 12.12.17 | 126 | 0 |
104976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14 | PKKA | 12.12.17 | 46 | 0 |
104975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13 | PKKA | 12.12.17 | 49 | 0 |
104962 | 그 비극 어찌 잊을까 | 비극(211.236) | 12.12.17 | 49 | 0 |
104961 | 기념사하는 김영관 한국광복군동지회장 | 광복군(211.236) | 12.12.17 | 47 | 0 |
104960 | 중일전쟁일어날때 중국군 수준이 6.25때 중공군정도 였다면 어떻게 됫냐 [19] | 만약(211.202) | 12.12.16 | 483 | 0 |
104959 | 노르망디상륙작전이후 파드칼레는 어떻게됬나요? | 우어엌 | 12.12.16 | 97 | 0 |
104958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12 | PKKA | 12.12.16 | 56 | 0 |
104957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11 | PKKA | 12.12.16 | 34 | 0 |
104956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10 | PKKA | 12.12.16 | 42 | 0 |
104955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9 | PKKA | 12.12.16 | 50 | 0 |
104954 | 우왕 광팔이가 아직도 활동할줄은 모르고 있었넹 [2] | 에르빈 요하네스 유겐 롬멜 | 12.12.16 | 139 | 0 |
104953 | 카라얀 적극적 親나치 행각 벌였다 | 카라얀(211.236) | 12.12.16 | 227 | 0 |
104952 | 오토프랑크를 체포할때 게슈타포마저도 안네일족의 황통을 우러러보고 경배했지 | 그레이트종족(175.208) | 12.12.16 | 77 | 0 |
104951 | 일본의 새 총리 유력, "아베 신조"각하의 공약 | 야스쿠니(112.155) | 12.12.16 | 257 | 2 |
104950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8 | PKKA | 12.12.16 | 53 | 0 |
104949 | G. S. 이세르손, <1930년대 소비에트 작전술 이론의 발전>-7 | PKKA | 12.12.16 | 32 | 0 |
104948 | 몰랐던 사실인데 프랑스랑 영국도 게르만족 계파네? [9] | 오잉(175.124) | 12.12.15 | 7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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