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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04683 P. A. 로트미스트로프, <베를린 작전에 대한 보고서>-3 PK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6 69 1
104682 P. A. 로트미스트로프, <베를린 작전에 대한 보고서>-2 PK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6 95 1
104681 유엔 총회서 위안부ㆍ과거사ㆍ독도 첫 거론 유엔(211.173) 12.11.26 43 0
104679 보령서 일제강점기 잔해 '황국신민서사지주' 발견 보령(211.173) 12.11.26 210 1
104677 팔짱 끼고 코웃음~ 나치 시대 진정한 용자 [1] 용자(211.173) 12.11.26 135 0
104676 히틀러와 함께 추락했다 호네커에 의해 복권되기도 교수(211.173) 12.11.26 103 0
104675 인물사 서술 및 인식에서 유의해야 할 점 PK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6 65 0
104673 저 눈팅 종잔데요....광팔이 말이죠... [5] Emil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6 147 1
104672 운석에 새겨진 1천년 전 티베트 사천왕상 운석(211.173) 12.11.26 95 0
104671 한국전쟁 관련해서 궁금한점이있는데 [4] 진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173 0
104669 안네프랑크가 흑화타락하여 마녀가 되버렸담 2차대전의 전세는 바뀌었을것이다 [1] 마녀안네프랑(175.208) 12.11.25 103 0
104666 독일이 폴란드 침공햇을당시 러시아가 침공안햇다면 [4] 요염한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242 0
104665 아씨 망할ㅋㅋㅋㅋㅋ [4] 요염한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136 0
104664 "日, 군국주의 망령 되살리려 한다" 망령(211.173) 12.11.25 85 0
104662 일본 내 윤봉길 의사 순국비에도 말뚝테러 의사(211.173) 12.11.25 66 0
104661 日 하시모토 "일본군 위안부 만나겠다" 하시모토(211.173) 12.11.25 72 0
104660 러시아영화 브레스트 요새 보고있는데 [4] 요염한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234 0
104659 이구도 좆병신 씨발새끼야 [1] ㅇㅁㄴ(61.109) 12.11.25 88 0
104658 추울라…목도리 둘렀네 ‘국민소녀상’ 목도리(211.173) 12.11.25 114 0
104657 장개석에게 감사해야 할 점 스펀지송 (119.75) 12.11.25 159 0
104656 힛총통의 최후의 보루였던 슈타이너 SS 중장 [6] dd(121.130) 12.11.25 401 0
104655 <볼만한 영화>독일군에 맞선 유태인 형제의 갈등 [1] 형제(211.173) 12.11.25 173 0
104654 중일 전쟁 당시 일본군의 구성이 [4] 스펀지송 (119.75) 12.11.25 361 0
104653 '위안부피해' 이용수 할머니, 美에 보낸 감동편지 [1] 할머니(211.173) 12.11.25 102 0
104651 광팔이 분탕질의 근본에 대한 적절한 마음가짐 PK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73 1
104650 P. A. 로트미스트로프, <베를린 작전에 대한 보고서>-1 [1] PK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121 2
104649 [역사 속의 인물] 신하 대신 살아난 히로히토 일왕 일왕(211.173) 12.11.25 201 0
104647 [볼만한 주말영화]2012년 11월 24일·25일 주말(211.173) 12.11.25 50 0
104646 슈트레제만이 누구임? ㅋㅋ(175.206) 12.11.25 33 0
104643 1차세계대전 궁금한점 [4] ㅁㅇ(61.109) 12.11.25 275 0
104642 2차대전당시 폴란드장교// 독일군에 항복하기 vs 소련군에 항복하기 [5] 요염한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278 0
104641 나치독일이 소련이겻으면 세상 어케됫을려낰ㅋㅋ [3] 러시아의 황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245 0
104640 멜깁슨 주연 패트리어트 늪속의여우 보고있는데 [9] 요염한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194 0
104639 알바가 광팔이 친누나라서 그런거야..... ^^ [2] 몽키스패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5 101 0
104637 다오위다오에 대한 한국의 입장 외스터(220.72) 12.11.24 68 0
104636 If 한국전당시 중공군 vs 2차대전당시 일본군 [4] 요염한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4 391 1
104635 몰락에서 힛통이 그렇게 찾던 슈타이너 부대는 어디서 뭘 하고 있었엉? [1] afs(125.179) 12.11.24 401 0
104634 2차대전 당시 비둘기 암호 누가 해독하나 [2] 비둘기(211.173) 12.11.24 251 0
104633 70여년만에 도착한 엽서, 도대체 무슨 일이.. 엽서(211.173) 12.11.24 71 0
104631 이거 완본 가지고 있는 사람 링크 좀. [4] ddd(112.169) 12.11.23 146 0
104630 대한민국 국군 징병제 폐지가 정말 옳다고 생각하는 놈 있냐 ?? [3] 진음구경(124.146) 12.11.23 2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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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28 달라도 너무 다른 독일과 일본의 과거사 대응 [1] 독일(211.173) 12.11.23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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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26 안네프랑크는 예수 마리아 트로이 샤를마뉴 후예로 신의 자손인 정통황족이죠 트로이의안네(175.208) 12.11.22 63 0
104625 시칠리아 상륙당시 공수부대 활약상좀... 요염한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2 105 0
104624 2차대전 개전시 프랑스에 대해서 질문 [5] molotov(220.72) 12.11.22 344 0
104617 원숭이들을 쓸어버릴 무기 A10warh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2 156 0
104616 아이고 광팔이 종자년아 지겹지도 않냐?? [2] 요염한스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2 142 0
104609 '샌디'가 찾아준 70년전 사랑, '2차 대전' 연인들의 편지 발견 편지(211.173) 12.11.22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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